병원가기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주수가 작으면(임신초기) 약물유산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수술만 알고있었던 저로써는. 새로운 방법이구나 했지요. 병원이 9시 까지 해서.퇴근후 진찰도 받을겸 병원에갔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애기가 보이더군요.. 6주라는 선생님 말씀과.. 임신초기이니 수술보다는 약물로 하는게 어떻겠냐는..... 자궁도 덜 손상되고..미혼인 사람에게는 더 낫다구요.. 불임예방도 되고.. 주사를 맞고(애기죽이는약..ㅠㅠ).. 3일뒤 약을먹고.. (자궁수축약) 생리를 유도해 뺀다구 하더군요.. 조금은 무섭긴 했으나.. 친절한 의사선생님 말듣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엉덩이 무진장 아프더군요.. 혼자 병원에 갔기에.. 어리둥절해서 3일후에 오라는 말만듣구 왔습니다.. 집에와서 남친을 불렀습니다.. 병원다녀온걸 알고있는 남자친구... 목소리가 이상해서 걱정되선지 빨리오더군요.. 병원간 얘기를 혼자 주절주절 하다가.. 주사를 맞았는데 넘 아프다 했더니.. 남친이 무슨 주사냐구 묻더군요. 그 말을 할려니 안나던 눈물이 나더군요.. . 차마 제 입으로.. '애기죽이는 주사 맞었어.'...라고 말 못하겠고... 내가 우리 애기를 죽였어..' 이런 죄책감과 함께 밀려오는 미안함에.. 남친 또한 내가 우는거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 속이 울렁거리네요. 아직까진 울애기 살아있다는 거겠죠? 월욜날 병원을 가지못해 화욜날 간다고 했는데.. 그후면 정말 끝이겠죠...ㅜㅜ 혹 약물유산 해보신분 계시나요.. 화욜날 가게되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약물유산..해보신분 계시나요?
병원가기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주수가 작으면(임신초기) 약물유산을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수술만 알고있었던 저로써는. 새로운 방법이구나 했지요.
병원이 9시 까지 해서.퇴근후 진찰도 받을겸 병원에갔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애기가 보이더군요.. 6주라는 선생님 말씀과..
임신초기이니 수술보다는 약물로 하는게 어떻겠냐는.....
자궁도 덜 손상되고..미혼인 사람에게는 더 낫다구요.. 불임예방도 되고..
주사를 맞고(애기죽이는약..ㅠㅠ).. 3일뒤 약을먹고.. (자궁수축약) 생리를 유도해 뺀다구 하더군요..
조금은 무섭긴 했으나.. 친절한 의사선생님 말듣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엉덩이 무진장 아프더군요..
혼자 병원에 갔기에.. 어리둥절해서 3일후에 오라는 말만듣구 왔습니다..
집에와서 남친을 불렀습니다..
병원다녀온걸 알고있는 남자친구... 목소리가 이상해서 걱정되선지 빨리오더군요..
병원간 얘기를 혼자 주절주절 하다가..
주사를 맞았는데 넘 아프다 했더니.. 남친이 무슨 주사냐구 묻더군요.
그 말을 할려니 안나던 눈물이 나더군요.. .
차마 제 입으로.. '애기죽이는 주사 맞었어.'...라고 말 못하겠고...
내가 우리 애기를 죽였어..' 이런 죄책감과 함께 밀려오는 미안함에..
남친 또한 내가 우는거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 속이 울렁거리네요. 아직까진 울애기 살아있다는 거겠죠?
월욜날 병원을 가지못해 화욜날 간다고 했는데.. 그후면 정말 끝이겠죠...ㅜㅜ
혹 약물유산 해보신분 계시나요..
화욜날 가게되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