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 주장하는 여자들 보시오

아놔2007.01.16
조회32,061

-자기 남자친구가 지켜줬다고 하는 여자한테 하는얘기-

미안하지만 남자친구가 몇년동안 지켜줬다고 여행가서도 참아줬다고 말하시는 분 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고자 또는 성기능이 약하신 분 또는 의지력이 무지 강하신 분임

첫째라면 님은 결혼해서 엄청 후회하겠지 사랑으로 어디 살어봐 죽을때까지 

둘째라면 남자 잘만난거지뭐 축하해

이래도 내 말에 공감이 안된다면 님은 남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거고

 

-여기서 부턴 남자들에게 하는 얘기-

그리고 나는 알았다. 네이트에 리플다는 대다수가

초딩-중딩 또는 고딩 많아봐야 대딩

아니면 여자친구랑 연애 최소1년이상 못해본 사람

 

물론 그중에는 5년 10년 동안 지켰다는 분 계시는데 

이런 분들 나도 존경스럽다.

만약 5년 동안 안마방도 가지않고 배우자를 위해 지켰다고 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좀 미안한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런사람 극소수라는걸 알길 바라고

 

-25살 이하에 제대로 연애 몇번 못해본 애들한테 하는 얘기-

그리고 아직 연애도 못해본 꼬맹이들이 앞으로 여자사귀어서 5년 10년 지켜줄거라는 미래 예측은 자제해주길 바래. '난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늬들이 아직 25살 이하에 연애 몇번 못해본 애들이라면 그런 미래 예측은 안먹힐 가능성이 90%라고 본다.

 

더불어 말하면 나도 딱 대학교 1학년때까지는 연애도 못해봤고 집에서는 혼전 순결 교육을 받아서

'여자는 죵뉘 순결해야돼' 라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단다.

근데 내도 나이드니까 그게 아니더라.

 

여기 리플다는 연애 경험 없는 애들 중 대다수는 한 5년뒤에

'그 때 그 개또라이 걸래새끼가 한말이 맞는말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라고 내가 장담해.

 

늬들은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 안되서 그래.

 

늬들이 좀 넓게 마음을 가지고 나이가 들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뭐가뭔지 알게 될거다.

지금은 늬들 설득하는건 포기하련다. 초딩에게 미분을 가르치는 기분이 들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처음 올린글에

혼전순결하고 싶으면
연애하지마
연애하고싶으면 남자가 창녀촌 가는거 이해해줘

그게 시르면 고자사귀어

 

라고 표현한건 너무 극단적이었던것 같애. 하지만 틀린말이 아니라구,

나이들면 너희들도 내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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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기 리플을 읽으면서 새삼 놀랐다.

 

우리나라에 혼전순결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한편으로는 혼전순결을 주장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대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고

 

연애경험은 얼마나 있는지도  제대로 연애는 해본 사람들일지도

 

 

여기 댓글단사람은 나중에 배우자가 순결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네?

 

울나라가 왜 이혼율이 높은줄알길바란다 -_- 혼전순결의식이 강해서

 

순결하지 않으면 결혼하고 나서 서로 의심하고 상처받아 이혼하고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속궁합 안맞아서 이혼하고

 

여기 계시는 분들은 너무 로맨스에 젖어있다.

 

여자들 그래 30살까지 버티다 결혼했다 쳐보자

 

물론 상대남자가 정상인인데 참았을수도있겠지

참 멋있어

 

근데 말야.. 그 남자 고자면... 그냥살래?

그렇다면 평생안하고 살거면 안말릴게..  절때 바람피지말어

결혼한다음에 바람피우는건 범죄이길 알길바래

 

남자들도 어디 30살까지 버티다 결혼해봐

근데 여자가 무성애자였어..  평생 DDR 치면서 살어

아님 여자가 사실 과거가있었어. 없어도 니들은 처녀막없다고 난리치고 이혼할 애들이야

 

과거의 얽매여서 결혼후 인생전체를 망칠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싶다.

 

아예 사람 만날때 그런거 물어보고 만날거니?

 

왜 그 사람의 현재 모습 자체를 보려하지 않아?

 

솔직히 여기에 글올리는거 니들 전부 설득시킬려고 그러는거아냐

 

그냥 인식이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얘기 조금할게

안믿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걸레도 아니고 돈주고 여자사본적도 없다

현재는 사랑하는 애인도 있고 아주 잘 사귀고 있단다

난 내 애인이 처녀든 과거에 남자를 몇번 만났든 상관없어

어차피 상대방의 과거까진 사랑하지 못하는 니들은 모르겠지..

 

그리고 지금 내가 섹스가 하고싶어서 여기 글남기는게 아니길 알길바란다.

 

지인이 이 문제로 너무 고민하길래 함 적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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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마니 읽어봤는데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참 많다는걸 느꼈다.

 

사랑하면 지켜줄 수 있다. 이런말 나도 예전엔 공감했어

 

그런데 늬들..  정말 사랑하면 그사람과 모든걸 공유하고 싶고 내 모든걸 다주고싶고 그런거 몰라?

 

이 사람아니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과의 섹스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건 줄아니?

 

집에서 혼자 딸치는거, 안마방가는거 보다 백배는 좋을거라고 내가 꼭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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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이라서 안하겠다는 분들

 

이 여자의 마인드는 이렇다. 사귀는 동안엔 아무리 사랑해도 관계를 할 순 없다는 생각. 물론 '널 끝까

 

지 지켜주겠어.' 라는 생각을 가진 남자 라도 만난다면 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20살에 대학교에 입학해서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 적령기가 최소 20대 중반이라고 생각해도 이 여자와 사귀는 남자는 5년을 참아야한다. -_-;


절대 정상적인 남자는 5년 못참는다.


만약 참는 남자가 있다면 당신은 남자친구가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5년동안 고마워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의 남자친구는 최소 한달에 한번은 안마시술소나 창녀촌에 갈 것이다.


안간다고하면 당신에 대한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게아니라 고자라서 그런거다.
나중에 결혼해서 후회하겠지. 그 때가서 이혼할텐가?


혼전 순결을 지킨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는 세상이다.
조선시대때 16살에 결혼하는 문화에서는 당연히 혼전순결이겠지.

연애자체가 시작되지 않는 나이니까.


하지만 20대 중후반에 결혼하는 현재에 당신이 순결하다고해서 배우자까지 순결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마시길


그리고 제발 혼전순결 사상있으면 결혼하기 1년전까지 연애 절대 하지말고
선봐서 결혼해라. 남자 힘들게 하지마라.


그리고 제발 키스까지만 이런소리좀 하지말자.


당신은 지켜달라고 하겠지만 키스까지 해놓고 그 이상 안만지는 남자는


정말 대단히 참고 있다는것을 알길바란다.(고자제외)

 

결론: 혼전순결하고 싶으면
연애하지마
연애하고싶으면 남자가 창녀촌 가는거 이해해줘

그게 시르면 고자사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