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경험..그러나......

오트리빈2007.01.17
조회1,537

ㅋㅋ 저도 님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X보리'라는 음료(사실상 보리차임)에 쌋거든요..

저도 꾹꾹 눌러 참은지라 나중에 넘치더군요..

파워에이드는 입구라도 넓지..하늘보리는 보통 페트병 주둥이라 정말..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자세히 말하기에 거시기함..)

암튼..

하X보리 꽉꽉 채웠더니..정말..새제품같더군요..

그리고 버스 좌석 망사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자다 깨보니 건너편좌석의 내 친구가 마시려고 꺼내들고 마개까지 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하길..

'데웠냐? 따뜻하다?'

허걱!!

저는 안돼!

라고 버스안에서 소리를 지를 수밖에없었죠..

나중에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말하니..

한참웃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