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믿었기에 .. 그사람을 믿었습니다

여우비2007.01.22
조회372

지금 저는 한사람을 고발하기 위한...

그사람이 꼭 이글을 읽고 반성하기 위한

글을씁니다 ... 악플은 예상합니다만

한번더 생각하고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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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부산 구포역 근처에 있는 맨하X 관광나이트

에 일주일에 한번을 갔었습니다 ... 친구가 단골이라

아는 주임도 많고 해서 그리고 거긴 아줌마 아저씨들도

몇몇있는 완전 관광 나이트였죠 .. 근데 그거아세요?

아줌마 들이랑 노는게 그렇게 잼있다는것을...

아무튼 거기서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집이 창원이라 토욜만 되면 부산으로 칭구

랑 놀려고 항상 갔었죠 알아주는 술고래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그사람을 알아버렸어요 명함을 주는 남자...

남자를 별로 만나보질 못해서 .. 저는 정말 순진 했거든요

한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간도 쓸게도 다빼줄수 있을

정도록  남자를 믿게 되었죠

그러다 남자친구도 없고 해서 잘해볼 작심으로 그사람을

만났죠 ..  부산  녹산 공단쪽에서 일하는 그남자

차는 검은색 레조...  그사람이 처음 날보러 창원에 왔어요

창원병원앞에서 만나서 얘기하고 놀다가 용지호수까지 가서

걸어다니면서 놀다가 DVD 보면서 .. 하루하루 사랑을 싹틔웠죠

영화도 보구 하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영화보는데 제가 계산을

했죠 ... 근데 그담부터 항상 밥을 먹든 뭘하든 MT를 가도 항상

제가 돈을 내게 되더군요 저는 주야간에 한달 180정도로 벌었거든요

보너스 650%에 꾀 쌘 회사에서 다녔었죠 .. 그남자 28살이였고

저와 7살 차이나는 사람인데 처음에도 의심을 전혀 하지 못

했어요 제가 더 버니까 당연히 제가 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사람은 항상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았어요

그래도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제가 계산했죠..

조카돌이였어요 아빠엄마 다모이는 자리에 그사람을 초대했죠

그사람을 술을 못마셔요 .. 근데 저희아버지가 기분좋아 술을

건냈는데 받더라구요 .. 그러더니 화장실로 들어가서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예여.. 저그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미친~ 부터 시작해서 아빠욕 을 퍼부었어요 ...

근데 저는 그사람한테 소리조차 지를수 없었져

ㅠㅠ 콩깍지가 이미 씌여버렸으니깐요 ...

그래도 만남은 계속 이어졌어요  근데 점점 이상해 졌어요

첨엔 일주일에 한번 만나면 영화보구 밥먹구 했는데

이젠 .. 만나자 마자 봐로 차돌려서 MT 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래도 그땐 그사람을 믿었어요  바보같이 ...

휴가철이 다가오니깐 그사람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여행가자고  돈이 100만원 정도 필요할건데 괜찮겠냐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어요 ㅠㅠ 미쳤죠?

그래서 그남자가  " 100마넌 니가 다내기 힘드니깐 내가

 카드 내명의로 만들께 그거 쓰고 니가 갚으면 되잖아~"

라고 했어요 그때부터 조금은 의심이 되었지만 ...

그래도 내가 좀더 지켜봐야 겠다고 알아서 하라고 했죠

어느날 같이있는데 핸드폰 알림? 디데이 이런 알람이울리

는 거예여 쳐다 봤더니   - 지현이랑 700일-

이렇게 뜨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옛날에 사귀던 여자칭군데

모르고 않지웠나 보다 며 저를 달랬죠 저는 또 그말을 믿었어요

.. 그리고 저를 회사까지 데려다 주는데 돈이없다며

용돈좀 달래요 28살이.. 제지갑엔 십마넌짜리 수표 3장에 천원

짜리 2장이 있었드랩죠 ... 2처넌 주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10마넌짜리 한장을 줬어요 그때 부터 몇일간

너무 잘해 주는거예요 신들린것처럼 ...  생일이였는데

전 잔뜩 기대했죠 광안리 가기로 했는데 회사 커플오빠 언니랑

전 차에 타면 한번도 받지못한 꽃다발과 선물상자를 건낼줄

알았어요  기대를 부풀고 그사람의 차에 타는순가

그사람이 뒤에서 뭔가 꺼네는듯 하더니 무릎위에 놓는것은??

비달사순 샴푸였어요 린스도 없는 그냥 대빵큰 샴푸 한통

환상이 다깨졌죠 내머리 냄새가 그리독했냐며 했더니

선물을 살려고 슈퍼에 갔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그거더라 ~

여러분은 선물사러 슈퍼가나요? 어의가 없었지만 받았죠

속상했어요 ~ ㅠㅠ  그러다 몇일이 지났는데 그사람이

카드만든거 나왔다며 근데 형들이 카드만든 기념으로 한턱

쏘라고 해서 28만원을 썼다고 돈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때부터 너무 화가나서 돈있는데도 돈없다고 구라쳤죠

그리고 야간마치고  머리 매직한다구 미용실에 갔는데 그

사람이 전화가 왔어요 머하냐구 묻길래 미용실이라 했죠

그랬더니  " 돈없다며? "

싸가지 없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  머리 필 돈은있는데? "

라고 했더니 우리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라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헤어졌다고 생각했어요 ... 저도 .. 그사람이 진짜 싫어 졌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혹시나 궁금해서  일주일뒤 발신자 표시없음으로 전화했더니

"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국번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그사람을 날 이용한거고 돈을 축냈던거죠 여자칭구도 있으면서 말이죠 ...

그사람은 부산 강진구 녹산쪽에 조그만한 회사에서 일하구요  이름은 " 이승헌"

입니다  그사람이후 어느누구한테도 정을 쉽게 못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