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 있는걸 까요...

EQ2002007.01.22
조회318

키도 178에...생긴건 누가 말하더군요..너 정도면 뭐.. 양민은 된다고..ㅎㅎ

 

27살에 모아둔 돈은 없지만 지금 하는일이 잘되고 있어서..(개인사업함)

 

저번달부터 수입이 짭잘하네요 (사업한지 6개월째 저번달 순수익 700만 )

 

하는 일이 계절을 타는 일인지라 (원래 봄 가을에 잘되는 일.,.)

 

봄까진 기대 안했었는데 네이버 키워드검색과 갖가지 영업을 해서...

 

어떻게 겨울에도 사업이 좀 됐습니다. ( 이번달도 못해도 500만은 남을듯...)

 

뭐 돈 얼마 버는거 자랑할거도 안되지만 자랑할려고 쓴건 아닙니다.

 

전 모아둔 돈도 없고 언제 쫄딱 망할지 모르는 사업이란걸 하니까요..

 

20살에 첫사랑도 헤어진후... 지금까지 애인이 없군요...

 

군대 전역후 학교 다니면서 소개팅도 미팅도 많이 나가고 여자 수도 없이 만났는데

 

내가 이사람이다 싶음 번번히 잘 안되더군요....

 

제 여성관..... 저는 간단하다고 생각되는데.. 주변에서 너같은 여성관 갖은 사람이

 

제일 어렵다고 하네요...

 

제 여성관은 그냥 첫이미지, 저와의 성격 뭐 이정도 입니다.

 

얼굴은 솔직히 저도 잘난이는 아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봅니다.

 

그런데도 번번히 이여자 저여자 오래 가질 못하네요....

 

전 그냥 이여자다 싶은 바로 결혼하고 싶거든요... (어느정도의 사귀는 시간을 갖고...)

 

전 남자는 내조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고..지금도 그렇습니다.

 

전 성격상 바람필 인상도 능력도 안되고, 한여자만 죽도록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그런 생각과 마음입니다. 제 나이 27.....

 

아직은 뭐 어릴수도 있는 나인데 그냥 작년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막연히 드는군요...

 

일이 잘되도 그냥 그렀습니다... 외로움을 타는걸까요....

 

일하는 곳이 이대인데 길다니다 보면 참 이쁜고 아름다운 처자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참.. 한숨만 나오죠.. 주변에 몇년씩 사귄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과 한숨만이.........

 

그냥 일하다 말고 짜증스러움에 글 한번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