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괜찮을까요..

괜찮을까요..2007.01.24
조회469

저흰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요.

집에선 올봄에 해라..해라.. 하는데.

각자 집에서 도와줄 형편도 안되고, 우리끼리 알아서 제일 간단하게. 내년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빚도 좀 있고 해서 그거 처리 하고 식하려고요.. 일년 쌔빠지게 모아서.. 정리하고..

식을 그냥 딱!! 식만 하려고 합니다. 폐백이고 뒷풀이고 뭐고 다 빼고..식만..

주례도 거시기 해서..  주례없는 결혼식도 생각중이구요..

살림은 그냥.. 식할때즘에 이사를 한번할까 싶구요. 

 

폐백 안한다고 하니 어머님이 서운해 하시는것 같던데..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