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토론을 보았는데, 그냥 맘이 안좋았어요. 그거 보고 자는 내내 악몽을 꾼 듯 싶어요. 기간제 여교사도 불쌍하고, 그 교장선생님의 막다른 골목도 불쌍하고, 설마 일이 이렇게 될 줄이라고 생각은 못했을 전교조도 불쌍하구요. 그래도 전교조는 한 사람이 아니라 단체니까 집단의 테러에 대응하기가 그래도 낫겠지요. 저는 무슨 사건이든지 사람들이 좀 냉정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 우르르^^ 정말 당하는 입장이라면 끔찍할 거 같아요. 그러고는 한주일도 안지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도 전교조를 희생양으로 세우고 있는 것도 탐탁치 않고, 그렇게 한주일만 지나면 잊어 버리겠지요? 그 기간제 여교사가 조금 융통성이 있어서 수업에 방해 되지 않는 한에서는 커피를 타주었으면 싶기도 하고, 교장 선생님이 그냥 캔커피를 사다 놓고 손님 접대를 하면 되지 싶기도 하고, 전교조도 적당히 타협 보고 말지 그 사람을 그렇게 몰아 세웠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학생 달랑 50명 정도인 시골 학교의 현실이 착찹하네요.
세가지 입장이 다 이해가 가요.
저도 그 토론을 보았는데, 그냥 맘이 안좋았어요.
그거 보고 자는 내내 악몽을 꾼 듯 싶어요.
기간제 여교사도 불쌍하고,
그 교장선생님의 막다른 골목도 불쌍하고,
설마 일이 이렇게 될 줄이라고 생각은 못했을 전교조도 불쌍하구요.
그래도 전교조는 한 사람이 아니라 단체니까
집단의 테러에 대응하기가 그래도 낫겠지요.
저는 무슨 사건이든지 사람들이 좀 냉정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왜 그렇게 우르르^^ 정말 당하는 입장이라면 끔찍할 거 같아요.
그러고는 한주일도 안지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도 전교조를 희생양으로 세우고 있는 것도 탐탁치 않고,
그렇게 한주일만 지나면 잊어 버리겠지요?
그 기간제 여교사가 조금 융통성이 있어서 수업에 방해 되지 않는 한에서는
커피를 타주었으면 싶기도 하고,
교장 선생님이 그냥 캔커피를 사다 놓고 손님 접대를 하면 되지 싶기도 하고,
전교조도 적당히 타협 보고 말지 그 사람을 그렇게 몰아 세웠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학생 달랑 50명 정도인 시골 학교의 현실이 착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