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20살 초반 입니다.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있구요, 아직 이등병입니다. 저희 집안에 대해서는 거의 다 알고 있죠. 날 버리고 간 저의 엄마 .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낳아주기만 하면 뭐합니까? 3살때 날 친 할머니집에 놔두고 도망갔습니다. 아빠가 그때 군인이셨고, 혼자서 날 키우기 어려워서 그랬다는거 ...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 ..엄마 얼굴 한번도 못 봤습니다. 5살때 할머니께서 밭에 일하러 가셨을 때 전화가 왔었습니다. 누구냐고 하니 엄마라고 합니다. 그 어린나이에 엄마라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엄마~엄마 그러면서 언제오냐 빨리와라 , 그러면서 통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연락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딱 한번 연락왔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돌아오겠지 하시면서 이혼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제가 중2가 되던 해에, 법원에 가셔서 이혼해버렸습니다.; 엄마를 찾아서 이혼을 했는지 , 뭐 어떻게 했는지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 작년 그니까 2006년이죠 , 그 해에 아빠가 절 부르시더니 ..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신겁니다. 특별히 세세한것 까지 해주신건 아니구요. 이름이나 지금 강원도에 살고 있다고 그것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러고선 찾고 싶음 찾아 보라고 ,,, 그 이야기를 듣고 ... 남친 군대 가기전에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남친 군대에 가 있습니다. 남친 강원도에 있습니다. 휴가때에 한번 찾아 보지 않겠냐고 ... 저는 생각이 반반입니다. 찾고 싶지 않기도 하고 한편으로 찾아보고 싶긴 합니다. 찾아서 어떻게 살길래 딸래미 한번 안 찾을수 있는지 면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 나는 자기 없어도 할머니 밑에서 엄마 없는티 안내고 잘 자랐다고 .... 그여자 마음 갈기갈기 찢어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찾아서 저래 볼까 ; 그냥 내 사는데로 찾지말고 살까 ... 고민입니다. 휴 .......;;;;;;;;; 그냥 답답해서 글 한번 써보네요 ... 수정합니다;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ㅡㅡ; 리플을 보니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요; 네~ 사정있습니다. 날 낳아준 엄마는 미용실이 하고 싶으셨고, 울 아빠 군인이셨는데, 태권도장을 차리고 싶어 하셨습니다. 군대에서 받은 월급 모았습니다. 엄마는 미용실을 차려달라고했고, 아빠는 태권도장을 차린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빠 지방어느 곳에 태권도장하나 차렸습니다. 근데 엄마랑 아빠 그리고 나 이렇게 같이 살지 못했습니다. 태권도장 차린다고 돈을 다 썼기에; 아빠는 거기에서 지내셨고 , 저랑 엄마 둘이 살았었습니다. 여자 혼자서 애기 키우는거 ... 그거 힘든거 압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아빠랑 엄마랑 떨어진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나 키우기 힘들다고 ... 시골 친할머니집에 편지랑 저 놔두고 갔답니다. 할머니는 밭에서 일하고 오셨는데..저가 있더랍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 그렇게 해서 저는 할머니랑 18살 때까지 쭉~ 같이 살았었습니다. 어릴 적 ... 엄마랑 같이 가는 애들볼때면 부럽고 .. 그래서 한번은 할머니를 보고 엄마~ 요랬던 적이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라는걸 불러보고 싶었으면 할머니께 그렇게 했을까요. 사정이야기가 좀 기네요 ;
날 버리고 간 엄마 찾아보자고 하는 남친;
안녕하세요.
저 20살 초반 입니다.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있구요, 아직 이등병입니다.
저희 집안에 대해서는 거의 다 알고 있죠.
날 버리고 간 저의 엄마 .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낳아주기만 하면 뭐합니까?
3살때 날 친 할머니집에 놔두고 도망갔습니다.
아빠가 그때 군인이셨고, 혼자서 날 키우기 어려워서 그랬다는거 ...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 ..엄마 얼굴 한번도 못 봤습니다.
5살때 할머니께서 밭에 일하러 가셨을 때 전화가 왔었습니다.
누구냐고 하니 엄마라고 합니다.
그 어린나이에 엄마라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엄마~엄마 그러면서 언제오냐 빨리와라 ,
그러면서 통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연락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딱 한번 연락왔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돌아오겠지 하시면서 이혼하지 않고 계셨습니다.
제가 중2가 되던 해에, 법원에 가셔서 이혼해버렸습니다.;
엄마를 찾아서 이혼을 했는지 , 뭐 어떻게 했는지는 저도 아직 모릅니다.
작년 그니까 2006년이죠 ,
그 해에 아빠가 절 부르시더니 ..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신겁니다.
특별히 세세한것 까지 해주신건 아니구요.
이름이나 지금 강원도에 살고 있다고 그것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러고선 찾고 싶음 찾아 보라고 ,,,
그 이야기를 듣고 ... 남친 군대 가기전에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남친 군대에 가 있습니다.
남친 강원도에 있습니다. 휴가때에 한번 찾아 보지 않겠냐고 ...
저는 생각이 반반입니다.
찾고 싶지 않기도 하고 한편으로 찾아보고 싶긴 합니다.
찾아서 어떻게 살길래 딸래미 한번 안 찾을수 있는지 면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
나는 자기 없어도 할머니 밑에서 엄마 없는티 안내고 잘 자랐다고 ....
그여자 마음 갈기갈기 찢어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찾아서 저래 볼까 ; 그냥 내 사는데로 찾지말고 살까 ...
고민입니다.
휴 .......;;;;;;;;;
그냥 답답해서 글 한번 써보네요 ...
수정합니다;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ㅡㅡ;
리플을 보니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요; 네~ 사정있습니다.
날 낳아준 엄마는 미용실이 하고 싶으셨고, 울 아빠 군인이셨는데, 태권도장을 차리고 싶어 하셨습니다.
군대에서 받은 월급 모았습니다.
엄마는 미용실을 차려달라고했고, 아빠는 태권도장을 차린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빠 지방어느 곳에 태권도장하나 차렸습니다.
근데 엄마랑 아빠 그리고 나 이렇게 같이 살지 못했습니다. 태권도장 차린다고 돈을 다 썼기에;
아빠는 거기에서 지내셨고 , 저랑 엄마 둘이 살았었습니다.
여자 혼자서 애기 키우는거 ... 그거 힘든거 압니다. 이해합니다.
근데 아빠랑 엄마랑 떨어진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나 키우기 힘들다고 ... 시골 친할머니집에 편지랑 저 놔두고 갔답니다.
할머니는 밭에서 일하고 오셨는데..저가 있더랍니다. 엄마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
그렇게 해서 저는 할머니랑 18살 때까지 쭉~ 같이 살았었습니다.
어릴 적 ... 엄마랑 같이 가는 애들볼때면 부럽고 .. 그래서 한번은 할머니를 보고 엄마~ 요랬던 적이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라는걸 불러보고 싶었으면 할머니께 그렇게 했을까요.
사정이야기가 좀 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