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이렇게 소심하지않아요 털털한편은 아니더라도 어떤일이 있어도 그냥 사람들마다 원래 성격이 다 다른거니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머든 잘이해하고 감싸줄려고해요 근데 이상하게 그사람한테만 소심해져요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조금 그사람때문에 기분이나쁘면 그사람 기분상하지않게 잘 얘기하곤해요 그래야 내맘이 조금이라도 편하거든요 다른건 잘 이해해주고 넘어가면서 항상 여자 문제에서 소심해지는거 같아요 그냥 친군데도 조금만 다정하게 얘기를하거나 별얘기는 아니지만 여자랑 주고받은 문자가 있으면조금 속상해요 그렇다고 속상한 표시를 속상할때마다 내지는 않아요 속상할때마다 그런표시를 내버리면 그사람한테나 나한테나 맘을 불편하게 하는것같아서요 그사람이 계속쓰던 지갑이 있었어요 그냥 별로 신경쓴적은 없어요 근데 군대입대하기 하루전에 만났는데 군인용지갑을 선물로 받았다면서 자랑하는거에요 그래서 그전에 쓰던 지갑은 어쨌냐고 그러니까 버렸데요 조금 낡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잘했다고 했죠 그니까 그지갑 누가 준건지 아냐면서 그러는거예요 당연히 모른다고 했죠 몰랐으니까 근데 이래요 나사귀기전 여자친구가 사준거였다고 모르게할려면 끝까지 감추던가 갑자기 저에게 그렇게 얘기를 하는 이유가 머였을까요? 속으로는 정말 속상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지갑을 사용했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전 싫어요.. 옛날 추억이 덕지덕지 묻은 그지갑을 항상 들고 다녔다는게.. 옛날여자친구가 사준 지갑에 우리사진을 넣고다녔다는 사실도.. 제가 너무 소심한가요?
옛날여자친구의물건을가지고있다는거 ..
저 원래 이렇게 소심하지않아요
털털한편은 아니더라도
어떤일이 있어도 그냥 사람들마다 원래 성격이 다 다른거니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머든 잘이해하고 감싸줄려고해요
근데 이상하게 그사람한테만 소심해져요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조금 그사람때문에 기분이나쁘면 그사람 기분상하지않게 잘 얘기하곤해요
그래야 내맘이 조금이라도 편하거든요
다른건 잘 이해해주고 넘어가면서 항상 여자 문제에서 소심해지는거 같아요
그냥 친군데도 조금만 다정하게 얘기를하거나 별얘기는 아니지만 여자랑 주고받은 문자가 있으면조금 속상해요 그렇다고 속상한 표시를 속상할때마다 내지는 않아요
속상할때마다 그런표시를 내버리면 그사람한테나 나한테나 맘을 불편하게 하는것같아서요
그사람이 계속쓰던 지갑이 있었어요
그냥 별로 신경쓴적은 없어요
근데 군대입대하기 하루전에 만났는데 군인용지갑을 선물로 받았다면서 자랑하는거에요
그래서 그전에 쓰던 지갑은 어쨌냐고 그러니까 버렸데요
조금 낡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잘했다고 했죠
그니까 그지갑 누가 준건지 아냐면서 그러는거예요
당연히 모른다고 했죠 몰랐으니까
근데 이래요 나사귀기전 여자친구가 사준거였다고
모르게할려면 끝까지 감추던가 갑자기 저에게 그렇게 얘기를 하는 이유가 머였을까요?
속으로는 정말 속상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지갑을 사용했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전 싫어요.. 옛날 추억이 덕지덕지 묻은 그지갑을 항상 들고 다녔다는게..
옛날여자친구가 사준 지갑에 우리사진을 넣고다녔다는 사실도..
제가 너무 소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