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고민하다가 이렇게 톡에 올리게됩니다. 전 올해 18살이 되는 남학생인데요. 제 첫사랑 이야기좀하려고하는데 톡분들의 많은 대답바랍니다. ------------------------ 제가 처음 그 얘를 만난건 2005년 3월 초 였습니다. 제가 중3때일인데. 그때까진 공부도꽤하고 노래를 좋아한지라 코인노래방에 항상박혀있었지요. 친구랑 그렇게 자주갔는데 어느날 노래를 부르던도중 왠 여자애들이 오더라구요. 명찰색을 보아하니 이번신입생이였습니다. 그렇게 노래 한곡을 부르고 옆을 돌아봤는데. 정말 괜찮은 얘가 있는겁니다. 전 그전까진 누구를 좋아해본적도 사귀어본적도없는터라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였죠. 좀괜찮은애다 싶었는데 볼수록 좋아지는거예요. 그래서 나름 자신있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날따라 더 잘불러져서 그애가 제 쪽을쳐다봤습니다. 그렇게 시작됬죠. 제 첫사랑은......................... 그때이후로 집앞에 장미꽃도 매일두고오고 이런식으로 노력해서 좀친해지게되고 크림빵을좋아한다길래 크림빵을종류별로 다사서 집앞에두고오고 진짜 엄청난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그 얘를 사랑했고 지금도 그렇구요. 수업시간에 스케치북에 사랑해 라고 쓰고는 그얘교실을향해 흔들기도하구요......................진짜 열심히했고 사랑했어요 서로를 정말 믿고 사랑했기에 관계도 가졌구요. 그렇게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진짜 즐거움의 나날이였습니다. 가끔 싸우기도했지만 서로 얼굴만보면 웃기때문에 정말 결혼까지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고등학교를가게되서 자주못보게됬는데 제가 걱정이됬어요. 전 남고고 그얘는 공학인데 혹시 딴놈이건들거나 맘이변하진않을지......... 근데 그얘는 오히려 걱정말라며 제가 고등학교온이후로 어떤남자랑도 한마디도안하더군요. 진짜 고마웠죠.. 제가 고등학교를 다른지방으로 갔어요. 그래서 집으로 올때마다 늘 걔랑만 놀았는데 부모님이랑 친구가 서운해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과 친구에게 좀 잘해주면 여친이서운해하구요........... 그래서인지 전보다 자주 싸우게되고 신경도 잘못써주게되었어요. 사소한걸로 화도 잘내게되고.................. 진짜 미안해서 그런지 더 화를 잘내게 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잘타일르고 잘못했다고해야하는데 제가 그런말을 쉽게못했어요. 그래서 오해도많아지고 사이도 좀나빠졌어요. 그래서 생각을했는데 제가 그얘를 너무 묶어놓고 너무 괴롭고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더 좋은사람이나 같은곳, 학교 다니는애랑사귀는게 그애에게 더 행복할거라생각해서 결국 헤어지자고했어요. 진짜........................... 솔직히 잊을자신도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그얘생각이 너무나요. 저때문에힘들어할것같기도하고 그얘와의추억도너무많고 저도모르게 문자할뻔도하고 전화도 실수로걸고............. 진짜...........................그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백하려고 헤어진지 98일되는날... 그얘에게 찾아가서 다시사귀자고했는데 싫다고하네요.... 이유는 자주못보고 또헤어지고 그럴것같아서래요..... 그래서 잘할자신있다고해도 싫다고하기에 제 핸드폰에 그애랑 저랑 관련된 모든사진을모아노은폴더가있는데 그걸 지울수있으면 놓아주겠다고하니간 바로 지우더라구여.. 그래서 할수없이 놓아줬습니다.......................좋은사람만나라고하면서 그런데.............그렇게 비참하게 차여놓고도 못잊겟더라구요........ 그래서 몇일후에 문자를 진짜 엄청나게했습니다. 답장이안와도 그애가 보고있을거란생각에요............그러다가 답장이왔는데 정말너무기뻣어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해봤는데. 또 싫다고하네요........ 오빠동생, 모르는사이 둘중하나고르라기에 오빠동생으로 지낼자신이없어서 모르는사이를 하겠다고했어요. 이제 포기해야하는데 제 맘이 그러질못하더라구요...............그래서 몇일전에 친구들에게부탁해서 촛불이벤트를준비했어요. 학교 야자 빠지고 바로 달려왔죠 다른지방이니간. 그리고 이벤트장소에서 좀떨어진거리에서 만나서 미안하다고 다잘못했다고 헤어지자고한내가 병신이라고 돌아오라고 막말했어요. 그런데 이벤트장소근처쯤왔을때 할말끝낫냐고 춥다고 들어간다고 하면서 뒤돌아가는거에요. 처음엔 붙잡고 마지막이니간같이좀가자고 했죠. 그런데 춥다고싫대요 그러면서 뒤돌아가길래 어쩔수없이 그냥 뒤를 따라갔죠.....그러다가 뒤돌아서더니 할말없냐기에 솔직히 감정이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좀났어요... 그래서 사귈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니간 할말끝낫냐길래 끝이라니간 앞으로 보고싶단말따위하지말고 친구들한테도문자하지말래요. 그래서알겠다고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날 친구랑 술을마셨는데 그게 순간기분에 저도모르게 전화를 해서 음성사서함에 울면서 돌아오라고 제발........... 애원하면서남겼는데 다음날 그게 생각이나서 문자로 무시하라고하니간 이제 술까지마시냐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술기운풀릴새없이 바로 그얘집근처에가서 나 니네집근처니간 나올수있음나오라고햇는데 1시간이지나도록안나오는거에요.........그래서 문자로 진짜 왜그러냐고하니간 싫다고 막그러는거에요 얼른가라고..............그래서제가 진짜 얼굴이라도보면서말해야겟다싶어서 너 안나오면 내가 니네집 쳐들어간다고하니간 협박하냐면서 그제서야 나오더라구요,........제가 진짜 마지막심정에 그애 손을 붙잡고 돌아와달라고 고개숙여 부탁했습니다. 그래도싫다고하더군요......자기는 한달만에 날 다 잊었다고.........................자긴 공부할거라고 ........ 4년후에 대학생이니간 그때가진아무도안사귄다고 그때사귀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변명이라생각했습니다.......................그래도 믿엇어요. 알겠다고.......대신잡담이나좀하자고 하면서 서로 앉았는데. 그애는 집에들어가고싶다고 좀 들어가자고 그러면서 계속 시계를보더군요...... 전 그래서 분위기좀바꾸려고 애써웃으면서 농담도하고........분위기가 밝아져서인지 잠시동안 사귈때처럼 그런 좋은분위기가 오갔어요. 정말기뻣고 행복했죠....................시간이다되서 그애가 들어가려길래 사귈때생각이나서 "마지막으로포옹한번~~"이러니간 무표정으로 싫어 이러는거에요.....그래서몰래 시선돌리고 내가하면되지~~~ 이러면서안으니간 뭐랄까.....그 손으로 절미는느낌........... 포옹은했지만........솔직히 맘이그렇잖아요...................억지로하는거니간....................... 그리고 결국그얘는 자기집으로들어갔고 그날이후로 문자도 안하고 전화기도 꺼놓고 답장도없네요... 마지막심정에........지금 그얘를첨만난날부터 지금까지의 추억 싸운일 등등을 일기로 쓰고있는데....... 이것마저안될것같기도해요.............전진짜 어떻하면좋나요 잊을수가없는데...............
진짜힘듭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고민하다가
이렇게 톡에 올리게됩니다.
전 올해 18살이 되는 남학생인데요.
제 첫사랑 이야기좀하려고하는데
톡분들의 많은 대답바랍니다.
------------------------
제가 처음 그 얘를 만난건
2005년 3월 초 였습니다.
제가 중3때일인데.
그때까진 공부도꽤하고
노래를 좋아한지라
코인노래방에 항상박혀있었지요.
친구랑 그렇게 자주갔는데
어느날 노래를 부르던도중
왠 여자애들이 오더라구요.
명찰색을 보아하니 이번신입생이였습니다.
그렇게 노래 한곡을 부르고 옆을 돌아봤는데.
정말 괜찮은 얘가 있는겁니다.
전 그전까진 누구를 좋아해본적도 사귀어본적도없는터라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였죠.
좀괜찮은애다 싶었는데 볼수록 좋아지는거예요.
그래서 나름 자신있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날따라 더 잘불러져서 그애가 제 쪽을쳐다봤습니다.
그렇게 시작됬죠. 제 첫사랑은.........................
그때이후로 집앞에 장미꽃도 매일두고오고
이런식으로 노력해서 좀친해지게되고
크림빵을좋아한다길래 크림빵을종류별로 다사서
집앞에두고오고 진짜 엄청난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그 얘를 사랑했고 지금도 그렇구요.
수업시간에 스케치북에 사랑해 라고 쓰고는 그얘교실을향해
흔들기도하구요......................진짜 열심히했고 사랑했어요
서로를 정말 믿고 사랑했기에 관계도 가졌구요. 그렇게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진짜 즐거움의 나날이였습니다.
가끔 싸우기도했지만 서로 얼굴만보면 웃기때문에 정말
결혼까지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고등학교를가게되서
자주못보게됬는데 제가 걱정이됬어요. 전 남고고
그얘는 공학인데 혹시 딴놈이건들거나 맘이변하진않을지.........
근데 그얘는 오히려 걱정말라며 제가 고등학교온이후로
어떤남자랑도 한마디도안하더군요. 진짜 고마웠죠..
제가 고등학교를 다른지방으로 갔어요.
그래서 집으로 올때마다 늘 걔랑만 놀았는데
부모님이랑 친구가 서운해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과 친구에게 좀 잘해주면
여친이서운해하구요...........
그래서인지 전보다 자주 싸우게되고 신경도 잘못써주게되었어요.
사소한걸로 화도 잘내게되고..................
진짜 미안해서 그런지 더 화를 잘내게 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잘타일르고 잘못했다고해야하는데
제가 그런말을 쉽게못했어요.
그래서 오해도많아지고 사이도 좀나빠졌어요.
그래서 생각을했는데 제가 그얘를 너무 묶어놓고
너무 괴롭고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더 좋은사람이나
같은곳, 학교 다니는애랑사귀는게 그애에게 더 행복할거라생각해서
결국 헤어지자고했어요. 진짜...........................
솔직히 잊을자신도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그얘생각이 너무나요.
저때문에힘들어할것같기도하고 그얘와의추억도너무많고
저도모르게 문자할뻔도하고 전화도 실수로걸고.............
진짜...........................그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백하려고 헤어진지 98일되는날...
그얘에게 찾아가서 다시사귀자고했는데 싫다고하네요....
이유는 자주못보고 또헤어지고 그럴것같아서래요.....
그래서 잘할자신있다고해도 싫다고하기에
제 핸드폰에 그애랑 저랑 관련된 모든사진을모아노은폴더가있는데
그걸 지울수있으면 놓아주겠다고하니간 바로 지우더라구여..
그래서 할수없이 놓아줬습니다.......................좋은사람만나라고하면서
그런데.............그렇게 비참하게 차여놓고도 못잊겟더라구요........
그래서 몇일후에 문자를 진짜 엄청나게했습니다. 답장이안와도
그애가 보고있을거란생각에요............그러다가 답장이왔는데
정말너무기뻣어요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해봤는데. 또 싫다고하네요........
오빠동생, 모르는사이 둘중하나고르라기에 오빠동생으로 지낼자신이없어서
모르는사이를 하겠다고했어요. 이제 포기해야하는데
제 맘이 그러질못하더라구요...............그래서 몇일전에 친구들에게부탁해서
촛불이벤트를준비했어요. 학교 야자 빠지고 바로 달려왔죠 다른지방이니간.
그리고 이벤트장소에서 좀떨어진거리에서 만나서 미안하다고 다잘못했다고
헤어지자고한내가 병신이라고 돌아오라고 막말했어요. 그런데 이벤트장소근처쯤왔을때
할말끝낫냐고 춥다고 들어간다고 하면서 뒤돌아가는거에요. 처음엔 붙잡고
마지막이니간같이좀가자고 했죠. 그런데 춥다고싫대요 그러면서 뒤돌아가길래
어쩔수없이 그냥 뒤를 따라갔죠.....그러다가 뒤돌아서더니 할말없냐기에
솔직히 감정이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좀났어요... 그래서 사귈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니간
할말끝낫냐길래 끝이라니간 앞으로 보고싶단말따위하지말고 친구들한테도문자하지말래요.
그래서알겠다고하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날 친구랑 술을마셨는데 그게 순간기분에 저도모르게
전화를 해서 음성사서함에 울면서 돌아오라고 제발........... 애원하면서남겼는데 다음날
그게 생각이나서 문자로 무시하라고하니간 이제 술까지마시냐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술기운풀릴새없이 바로 그얘집근처에가서 나 니네집근처니간 나올수있음나오라고햇는데
1시간이지나도록안나오는거에요.........그래서 문자로 진짜 왜그러냐고하니간 싫다고 막그러는거에요
얼른가라고..............그래서제가 진짜 얼굴이라도보면서말해야겟다싶어서 너 안나오면 내가 니네집
쳐들어간다고하니간 협박하냐면서 그제서야 나오더라구요,........제가 진짜 마지막심정에 그애 손을
붙잡고 돌아와달라고 고개숙여 부탁했습니다. 그래도싫다고하더군요......자기는 한달만에
날 다 잊었다고.........................자긴 공부할거라고 ........
4년후에 대학생이니간 그때가진아무도안사귄다고 그때사귀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변명이라생각했습니다.......................그래도 믿엇어요. 알겠다고.......대신잡담이나좀하자고
하면서 서로 앉았는데. 그애는 집에들어가고싶다고 좀 들어가자고 그러면서 계속 시계를보더군요......
전 그래서 분위기좀바꾸려고 애써웃으면서 농담도하고........분위기가 밝아져서인지 잠시동안
사귈때처럼 그런 좋은분위기가 오갔어요. 정말기뻣고 행복했죠....................시간이다되서
그애가 들어가려길래 사귈때생각이나서 "마지막으로포옹한번~~"이러니간 무표정으로 싫어 이러는거에요.....그래서몰래 시선돌리고 내가하면되지~~~ 이러면서안으니간 뭐랄까.....그 손으로 절미는느낌........... 포옹은했지만........솔직히 맘이그렇잖아요...................억지로하는거니간.......................
그리고 결국그얘는 자기집으로들어갔고 그날이후로 문자도 안하고 전화기도 꺼놓고 답장도없네요...
마지막심정에........지금 그얘를첨만난날부터 지금까지의 추억 싸운일 등등을 일기로 쓰고있는데.......
이것마저안될것같기도해요.............전진짜 어떻하면좋나요 잊을수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