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새댁 첫명절 후기 쓴사람이에요.... 글... 그냥 편하게 쓸께요... 너무 얘기가 길어서... 어떻게 간추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신랑하고 3년정도 연애하고 이 집구석에 시집왔고.... 3년동안 지지고 볶고 싸워도 풀리지 않는 시댁쪽 집안문제 랄까... 좋게 말하자면 우리 신랑이 병신같은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여린거겠지만.... 울 신랑 아들넷 딸하나 5남매중 막내 아들... 그 위 셋째형과 같은 일을 종사하고 있고.. 울 신랑 나만나기 전부터 이쪽일을 하고 있었으며..형 밑에서 일하고 있는거 알았다... 별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래도 꼴에 전문직이고 기술직이니.. 어디가서 일하든 굶어 죽진 않겠구나 싶었으니까... 울 신랑 이름으로 사업자 내서 새로운 가게 하나를 더 만들게 됬고... 가게 보증금은 형이 친구한테 빌려왔고.. 나머지 것들은 카드로 일단 다 꾸려놔서... 벌어서 값고 벌어서 값고 1년 만에 다 해결되었고... 오픈한지 올해가 3년되는 해인가... 셋째형이 그랬덴다.... 가족들 앞에서.. 가게 울신랑 줄꺼라고.. 트레이닝 중이라고.. 그 가게로 먹고 살만큼 기반 잡히면.. 자기 밑에서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까 울 신랑 준다고.. 울 신랑이 사장이라 결혼한거 아니다... 셋째형이 이렇게 말했다는것도 나중에 들은 얘기이고.. 신랑이름으로 사업자 낸거.. 신랑이 나한테 그랬다.. 형앞으로 더이상 사업자가 못나와서 자기이름으로 한거라고.. 근데 갈수록 점점 꼬여간다..... 형이 직원으로 박아둔 사람이 울 신랑과 형사이의 스파이 노릇을 하지 않나... 이간질도 하고.. 그래서 한동안 형과 신랑사이에 골도 생기고... 형이 술쳐먹고 울 신랑 패면서 가게 매출 오르니까 눈에 뵈는거 없냐란 식으로 괜히 덤비고..... 솔직히 가게 장사 잘된다... 기반도 빨리 잡았고... 먹고살만큼 꾸준하다... 그만큼 울신랑 열심히 했다... 매일 새벽까지 혼자남아 일하면서도.. 무더운날 하루종일 밥은 커녕 물한모금 못먹어가면서도 직원없이 혼자서 열심히 했다... 지금 이만한 사업장이 되기까지 내신랑이라서가 아니라 고생하고 노력한거 난 안다.. 형은 그당시 가게가 두개 있었다... 한군데는 망해서 넘겼고.... 또 한군데는 직원들 월급주기도 벅차다 트레이닝 중이란 형이, 가게 통장에서 인터넷 뱅킹으로 필요할때마다 몇백씩 아무렇지 않게 빼간다.. 그리고도 달달이 300만원이란 월급이 전해지고 있고.... 작년에 형친구한테 빌린 돈.. 그 친구가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 해서 울 신랑이 대출받아 절반정도 줬고 사장이란 이름 자기앞에서 놓지 않으려 온갖 애는 다 쓰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명분세울만한 자리이면 자기가 사장이다 라고 나서고.... 복잡한 일처리 해야하면 그땐 울 신랑이 사장이고... 드러서워서 원...... 돌아다님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이쪽바닥에서 울 신랑 싸가지없고, 나쁜 동생으로 소문나고... 집안에서는 몇년전 일들까지 들먹이며 울신랑 모자란 사람 만들고... 자기동생 못믿어워서 자기 아는사람 직원으로 박아서 스파이 시키고... 거기에 대해 반발 한번 못하는 울 신랑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병신같았지만.. 울 신랑이 제대로 못해서 나까지 맘고생해야하는게 죽도록 억울했지만... 내가 힘들고 복잡해 하는만큼.. 당사자는...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들더라..... 가게에선 사람들한테 사장으로 인정못받고 대우 못받는...바지사장.... 그래도 내앞에서 힘들다 말한마디 않고... 왼종일 반쪽이 되버린 얼굴로 날 보면서는 힘들게 웃음짓는거 아니까..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면 좀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결혼해서 여전히 변함없는 이 상황에 신랑탓은 하고 싶지 않다.... 결혼안한다.. 이혼한다.. 애 안낳는다.. 협박에...부탁에..갈굼에...시위에..눈물 콧물 안써본 방법 없지만.. 울 신랑 못한다... 안된다 이인간은.... 그래서 그냥 울 신랑 성격 내가 받아들이려고 한다... 집안 뒤집으면 두 노인네 넘어갈까봐....라는 이유라면..... 좋은 기회가 지나가버렸다...구정전에 지방에서 큰형님까지 올라오시면서, 가족회의가 열렸다.. 가게 문제로...그때 신랑이 큰맘먹고 말해주길 바랬지만.. 결국... 또 울신랑만 모자란놈 되고 그렇게 회의는 끝났다... 가족들 앞에서 내가 나설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고 분통터지지만.... 온가족이 동생이니까 참고 이해해야되고, 형이 많이 힘든거 같으니까 동생이 도와야 하는거고, 부모님부터 윗형들까지 우리 죽이기로 작정한건진 모르겠지만.... 왜 동생이 형을위해 뼈 썩혀 가며 개같이 일을해서 돈을 벌어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가족..차라리 없는게 낫겠다... 노인네들..잘 모르면 간섭을 하지 말던가....... 내가 조정하는데로 울신랑 따라주지 않지만... 때를 기다린다.... 울신랑 지금 가게에서 자기 몫 챙겨서 나올거란다...대출받은것도 받아야 겠고... 3년에서 5년정도만 봐달라고 한다...... 체인점 식인데 형가게는 직영이고... 문제의 가게는 가맹점이다... 형이 이번에 매출좋은곳으로 발령났다.... 그러면서 형개인 대출금청산으로 인해 구정전에 가게에서 삼천만원을 가져가는 바람에 직원들 월급못줘서 명절 못샐뻔했다... 그게 사장인가?? 자기 살겠다고, 갓난쟁이 키워야 하는 직원들 굶든 말든 신경 안쓰는게 사장인가? 사장이 자기돈 쓰는걸 누가 뭐라 하겠냐만.. 그 사람의 인간성이 자꾸 내 오기를 자극한다.. 그사람은 고급차 타고.. 우린 18년된 간신히 굴러가는 똥차타고...그사람은 30평대 아파트 살고.. 우린 재개발 지역 아둥바둥 대출끼고 집사고... 애 둘이나 키우고... 형님 집에서 살림하시고.. 난 돈걱정에 애기 미루고...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몸뚱이 힘들어 죽겠고.. 이젠 이런거 안억울하다... 그냥...악에 받쳐 있는 내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어깨가 무겁다..... 울 신랑한테 미안하지만... 앞으로...내가 신랑에게서 부모형제를 다 뺃을지도 모른다..... 나야 죽을때까지 정안갈 사람들이라 괜찮지만.... 조금씩 서서히 수단과 방법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난.....그형이 망하는꼴을 봐야겠다.... 우리도 이제 우리만의 가정을 꾸리려 한다.... 내 미래를 위한 공부도 내 가정을 위해 잠시 넣어두고... 2년 후로 계획했던 아가... 올해 후반쯤에 가져서 내년에 낳을까 합니다...... 그리고...현재 가게에서 사무 봐주시는 아주머니껜 죄송하지만 그자리 밀어내고 제가 들어가 앉아 있으려 합니다... 제가 들어가서 통장과 모든걸 다 관리하고... 뒷돈좀 챙겨서 우리도 먹고 살길좀 만들어 놔야될거 같아요.... 그리고...가게 제가 말아 먹으렵니다...... 거의다 쓰러져 갈쯤.. 우리둘다 손털고 나오려구요..... 악에 받혀 목적만 보고 달려갑니다.. 과정..방법..따윈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여기에 다 적진 못했지만... 제가 지금 잘 하는걸까요..... 오늘 현재 근무중인 직장에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가게들어갈 준비하는거죠... 또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방법은 많은데... 울 신랑 못해요... 안되요... 가까운길 두고... 돌아가려니 힘드네요.... 가게에 미련없습니다... 돈이야 많음 좋지만 탐나지 않아요..... 내가 젊고...할수있는게 많으니까... 먹고사는건 걱정되지 않지만........ 형을 넘어뜨리고 싶어요... 제대로 뒷통수 까주고 싶어요.... 정말 수단과 방법과 사람 가리지 않고 하렵니다.. 비굴하게 사정해서라도 제주변에 모든 인맥끌어들여 하고 싶어요... 완전범죄만 된다면 청원해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울신랑 거기 그만두고 나와서 다른데서 일하면 되지만...... 울 신랑은 미련이 남나봐요....... 자기 혼자 꾸리고 노력해서 이만큼 키워놓은 거라...정이들어서 그런거 같애요... 당장 나와서 다른데 가기도 쉽지 않은것도 있구요.... 두뇌싸움...자신없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연륜있으신 분들께 조언도 많이 듣고 상담도 많이 해서 나온 방법이 제가 가게 들어가는 거드라구요... 비록 나인 어리지만.. 울신랑 커버하러 겁없이 뛰어들어 봅니다.... 갈때까지 가고 최악의 상황이 와도 전 괜찮은데...신랑이 문제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고 하죠.....
22살 새댁 글쓴이에요..
22살 새댁 첫명절 후기 쓴사람이에요.... 글... 그냥 편하게 쓸께요...
너무 얘기가 길어서... 어떻게 간추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신랑하고 3년정도 연애하고 이 집구석에 시집왔고....
3년동안 지지고 볶고 싸워도 풀리지 않는 시댁쪽 집안문제 랄까...
좋게 말하자면 우리 신랑이 병신같은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여린거겠지만....
울 신랑 아들넷 딸하나 5남매중 막내 아들... 그 위 셋째형과 같은 일을 종사하고 있고..
울 신랑 나만나기 전부터 이쪽일을 하고 있었으며..형 밑에서 일하고 있는거 알았다...
별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래도 꼴에 전문직이고 기술직이니.. 어디가서 일하든 굶어 죽진 않겠구나
싶었으니까... 울 신랑 이름으로 사업자 내서 새로운 가게 하나를 더 만들게 됬고...
가게 보증금은 형이 친구한테 빌려왔고.. 나머지 것들은 카드로 일단 다 꾸려놔서...
벌어서 값고 벌어서 값고 1년 만에 다 해결되었고...
오픈한지 올해가 3년되는 해인가... 셋째형이 그랬덴다.... 가족들 앞에서..
가게 울신랑 줄꺼라고.. 트레이닝 중이라고..
그 가게로 먹고 살만큼 기반 잡히면.. 자기 밑에서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까 울 신랑 준다고..
울 신랑이 사장이라 결혼한거 아니다... 셋째형이 이렇게 말했다는것도 나중에 들은 얘기이고..
신랑이름으로 사업자 낸거.. 신랑이 나한테 그랬다.. 형앞으로 더이상 사업자가 못나와서 자기이름으로 한거라고.. 근데 갈수록 점점 꼬여간다..... 형이 직원으로 박아둔 사람이 울 신랑과 형사이의
스파이 노릇을 하지 않나... 이간질도 하고.. 그래서 한동안 형과 신랑사이에 골도 생기고...
형이 술쳐먹고 울 신랑 패면서 가게 매출 오르니까 눈에 뵈는거 없냐란 식으로 괜히 덤비고.....
솔직히 가게 장사 잘된다... 기반도 빨리 잡았고... 먹고살만큼 꾸준하다...
그만큼 울신랑 열심히 했다... 매일 새벽까지 혼자남아 일하면서도.. 무더운날 하루종일 밥은 커녕
물한모금 못먹어가면서도 직원없이 혼자서 열심히 했다...
지금 이만한 사업장이 되기까지 내신랑이라서가 아니라 고생하고 노력한거 난 안다..
형은 그당시 가게가 두개 있었다... 한군데는 망해서 넘겼고.... 또 한군데는 직원들 월급주기도 벅차다
트레이닝 중이란 형이, 가게 통장에서 인터넷 뱅킹으로 필요할때마다 몇백씩 아무렇지 않게 빼간다..
그리고도 달달이 300만원이란 월급이 전해지고 있고....
작년에 형친구한테 빌린 돈.. 그 친구가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 해서 울 신랑이 대출받아 절반정도 줬고
사장이란 이름 자기앞에서 놓지 않으려 온갖 애는 다 쓰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명분세울만한 자리이면 자기가 사장이다 라고 나서고.... 복잡한 일처리 해야하면 그땐 울 신랑이
사장이고... 드러서워서 원...... 돌아다님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이쪽바닥에서 울 신랑 싸가지없고, 나쁜 동생으로 소문나고... 집안에서는 몇년전 일들까지 들먹이며
울신랑 모자란 사람 만들고... 자기동생 못믿어워서 자기 아는사람 직원으로 박아서 스파이 시키고...
거기에 대해 반발 한번 못하는 울 신랑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병신같았지만..
울 신랑이 제대로 못해서 나까지 맘고생해야하는게 죽도록 억울했지만...
내가 힘들고 복잡해 하는만큼.. 당사자는...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들더라.....
가게에선 사람들한테 사장으로 인정못받고 대우 못받는...바지사장....
그래도 내앞에서 힘들다 말한마디 않고...
왼종일 반쪽이 되버린 얼굴로 날 보면서는 힘들게 웃음짓는거 아니까..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면 좀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결혼해서 여전히 변함없는 이 상황에
신랑탓은 하고 싶지 않다....
결혼안한다.. 이혼한다.. 애 안낳는다.. 협박에...부탁에..갈굼에...시위에..눈물 콧물 안써본 방법
없지만.. 울 신랑 못한다... 안된다 이인간은.... 그래서 그냥 울 신랑 성격 내가 받아들이려고 한다...
집안 뒤집으면 두 노인네 넘어갈까봐....라는 이유라면.....
좋은 기회가 지나가버렸다...구정전에 지방에서 큰형님까지 올라오시면서, 가족회의가 열렸다..
가게 문제로...그때 신랑이 큰맘먹고 말해주길 바랬지만.. 결국... 또 울신랑만 모자란놈 되고
그렇게 회의는 끝났다... 가족들 앞에서 내가 나설수 없음이 너무 답답하고 분통터지지만....
온가족이 동생이니까 참고 이해해야되고, 형이 많이 힘든거 같으니까 동생이 도와야 하는거고,
부모님부터 윗형들까지 우리 죽이기로 작정한건진 모르겠지만....
왜 동생이 형을위해 뼈 썩혀 가며 개같이 일을해서 돈을 벌어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가족..차라리 없는게 낫겠다... 노인네들..잘 모르면 간섭을 하지 말던가.......
내가 조정하는데로 울신랑 따라주지 않지만... 때를 기다린다....
울신랑 지금 가게에서 자기 몫 챙겨서 나올거란다...대출받은것도 받아야 겠고...
3년에서 5년정도만 봐달라고 한다......
체인점 식인데 형가게는 직영이고... 문제의 가게는 가맹점이다...
형이 이번에 매출좋은곳으로 발령났다.... 그러면서 형개인 대출금청산으로 인해
구정전에 가게에서 삼천만원을 가져가는 바람에 직원들 월급못줘서 명절 못샐뻔했다...
그게 사장인가?? 자기 살겠다고, 갓난쟁이 키워야 하는 직원들 굶든 말든 신경 안쓰는게 사장인가?
사장이 자기돈 쓰는걸 누가 뭐라 하겠냐만.. 그 사람의 인간성이 자꾸 내 오기를 자극한다..
그사람은 고급차 타고.. 우린 18년된 간신히 굴러가는 똥차타고...그사람은 30평대 아파트 살고..
우린 재개발 지역 아둥바둥 대출끼고 집사고... 애 둘이나 키우고... 형님 집에서 살림하시고..
난 돈걱정에 애기 미루고...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회사다니고 집안일하고 몸뚱이 힘들어 죽겠고..
이젠 이런거 안억울하다...
그냥...악에 받쳐 있는 내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어깨가 무겁다.....
울 신랑한테 미안하지만... 앞으로...내가 신랑에게서 부모형제를 다 뺃을지도 모른다.....
나야 죽을때까지 정안갈 사람들이라 괜찮지만.... 조금씩 서서히 수단과 방법과 사람을 가리지 않고
난.....그형이 망하는꼴을 봐야겠다....
우리도 이제 우리만의 가정을 꾸리려 한다.... 내 미래를 위한 공부도 내 가정을 위해 잠시 넣어두고...
2년 후로 계획했던 아가... 올해 후반쯤에 가져서 내년에 낳을까 합니다......
그리고...현재 가게에서 사무 봐주시는 아주머니껜 죄송하지만 그자리 밀어내고 제가 들어가 앉아
있으려 합니다... 제가 들어가서 통장과 모든걸 다 관리하고... 뒷돈좀 챙겨서 우리도 먹고 살길좀
만들어 놔야될거 같아요.... 그리고...가게 제가 말아 먹으렵니다......
거의다 쓰러져 갈쯤.. 우리둘다 손털고 나오려구요.....
악에 받혀 목적만 보고 달려갑니다.. 과정..방법..따윈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여기에 다 적진 못했지만... 제가 지금 잘 하는걸까요.....
오늘 현재 근무중인 직장에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가게들어갈 준비하는거죠...
또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방법은 많은데... 울 신랑 못해요... 안되요... 가까운길 두고... 돌아가려니 힘드네요....
가게에 미련없습니다... 돈이야 많음 좋지만 탐나지 않아요.....
내가 젊고...할수있는게 많으니까... 먹고사는건 걱정되지 않지만........
형을 넘어뜨리고 싶어요... 제대로 뒷통수 까주고 싶어요....
정말 수단과 방법과 사람 가리지 않고 하렵니다.. 비굴하게 사정해서라도 제주변에 모든 인맥끌어들여
하고 싶어요... 완전범죄만 된다면 청원해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울신랑 거기 그만두고 나와서 다른데서 일하면 되지만...... 울 신랑은 미련이 남나봐요.......
자기 혼자 꾸리고 노력해서 이만큼 키워놓은 거라...정이들어서 그런거 같애요...
당장 나와서 다른데 가기도 쉽지 않은것도 있구요....
두뇌싸움...자신없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연륜있으신 분들께 조언도 많이 듣고 상담도 많이 해서 나온 방법이 제가 가게 들어가는 거드라구요...
비록 나인 어리지만.. 울신랑 커버하러 겁없이 뛰어들어 봅니다....
갈때까지 가고 최악의 상황이 와도 전 괜찮은데...신랑이 문제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