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이 상실 개념 상실 피부과 원장때문에 어제는 아파서 울고 오늘은 속상해서 울고 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다리털이 좀 많은 관계로 봄만 되면 그걸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겨드랑이랑 다리털을 영구제모 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근처에 조금 아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사실 그 병원 원장 전문의도 아니고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만 레이져를 이용하는 거라서 시술이 어디가나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가까운 곳을 택했죠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가니 "어 그래 아는 데서 왔으니까 싸게 해줘야겠네~ 담에 예약잡고 와" 그 병원 원장 아무데나 반말합니다 저랑 가까이 친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 적으로 아는 사람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싸게 해준다하니 그냥 편하게 하는가 보다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후에 예약을 잡고 병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전에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니 예전에 치료받은 언니가 아이스팩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들고 갔습니다 간호사(상담실장)에게 이거 좀 하고 있음 낳을까요 라고 물으니 "하기 전에는 별 상관없을껄요?" 해서 그냥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군요 참으려고 했지만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아픈걸 어쩌겠습니까.. 아파도 참아야지... 그치만 시간이 갈수록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원장님 아이스팩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하고 물으니 "그래? 그럼 팩좀 가져와봐"하더니 얼음주머니를 가져오더군요 확실히 얼음주머니를 대고 있다고 하니까 좀 낳더군요 제 반응이 좀 덜하다 느꼈는지 "쿨링 하니까 좀 나아? 좀 괜찮나보네 다음엔 좀 이렇게 해야겠네" 하면서 시술을 하더군요 간호사도 좀 생각이 있으면 이렇게 환자가 아프다 하면 다음 시술할부위에 얼음주머니를 계속 대고 있다가 시술직전에 땐다던가 그런걸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아무생각이 없는지 그냥 지켜만 보고있고 하다하다 못참아서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서 그렇게 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시술 중에도 "이게 잘 안되네" "이렇게 하면 뿌리가 뽑혀야 하는데 잘 안되는데" "다른걸로 해볼까" 제가 무슨 실험대상도 아니고 "니가 한번만 대봐봐 이렇게 아픈지" 하면서 간호사랑 농담이나 주고받고 환자는 얼마나 아픈데 엄살 부린다고 뭐라하고 "다음에 저 레이져로 해봐야겠다" 하면서 도저히 못참겠으면 내일 다시 오면 피부마취 좀 해서 해준다고 다시 하자하더군요 그래서 울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내원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아픔은 거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뭐가 문젠지 다리는 온통 시뻘겋게 변해있고 화상을 입은것같은 통증으로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저는 저녁 7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냉동실에 수건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리에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 손을 델수도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밤잠도 설쳤습니다 원래 모든 진료전에 치료 방법이라던가 치료 계획 그리고 하고 나서 주의사항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우는 저에게 전혀 아무런 말없이 내일 보자 하고 보냈거든요 밤에 다리에 흉지는건 아닌지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다음날 전날의 통증과 무책임한 치료에 화가나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사람을 완전히 바보 만들더군요 "같은 업종에서 일하면서 그정도는 서로 이해해줘야지" "그렇게 빨갛게 되는게 당연한거다 엄살이 너무 심하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아파서 니처럼 울거나 하지는 않는다" "얼음찜질 정도야 상식적으로 알아서 하면되지 의사가 그런걸 일일히 어떻게 다 얘기해주냐" 듣고 있자니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의사가 당연히 그런걸 설명하라고 있는 사람이고 의사가 바쁘면 간호사는 뭐하러 있습니까 간호사가 설명을 해줄수도 있었고 설사 백번양보해서 다 알꺼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안해줬으면 많이 놀랬겠네 하지만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다 너무 걱정마라 다음에는 좀 덜 아프게 다른식으로 해보자 이렇게만 얘기 했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 겁니다 사람을 완전히 바보 취급하는 어이없는 피부과 의사 당연히 의사가 환자의 알권리를 보호해서 미리 얘기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병원서비스라는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이렇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라면 환자가 백번 엄살이라도 일단은 진정을 시키는게 먼저가 아닌가요 한여름에도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인데 시술 받으면서 등이 흠뻑 젖을 정도 였습니다 설사 엄살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심정같아서는 고소라도 하고싶은데 이런걸로 고소해도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있자니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개념상실 어이 상실 피부과 원장 너무 화가납니다 ㅠ.ㅠ
완전 어이상실 피부과 의사...
완전 어이 상실 개념 상실 피부과 원장때문에 어제는 아파서 울고 오늘은 속상해서 울고 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다리털이 좀 많은 관계로 봄만 되면 그걸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겨드랑이랑 다리털을 영구제모 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근처에 조금 아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사실 그 병원 원장 전문의도 아니고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만
레이져를 이용하는 거라서 시술이 어디가나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가까운 곳을 택했죠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가니
"어 그래 아는 데서 왔으니까 싸게 해줘야겠네~ 담에 예약잡고 와"
그 병원 원장 아무데나 반말합니다 저랑 가까이 친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 적으로 아는 사람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싸게 해준다하니 그냥 편하게 하는가 보다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후에 예약을 잡고 병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전에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니 예전에 치료받은 언니가 아이스팩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들고 갔습니다
간호사(상담실장)에게 이거 좀 하고 있음 낳을까요 라고 물으니
"하기 전에는 별 상관없을껄요?" 해서 그냥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군요 참으려고 했지만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아픈걸 어쩌겠습니까.. 아파도 참아야지...
그치만 시간이 갈수록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원장님 아이스팩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하고 물으니
"그래? 그럼 팩좀 가져와봐"하더니
얼음주머니를 가져오더군요 확실히 얼음주머니를 대고 있다고 하니까 좀 낳더군요
제 반응이 좀 덜하다 느꼈는지
"쿨링 하니까 좀 나아? 좀 괜찮나보네 다음엔 좀 이렇게 해야겠네"
하면서 시술을 하더군요
간호사도 좀 생각이 있으면 이렇게 환자가 아프다 하면 다음 시술할부위에
얼음주머니를 계속 대고 있다가 시술직전에 땐다던가 그런걸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아무생각이 없는지 그냥 지켜만 보고있고 하다하다 못참아서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서
그렇게 좀 해달라고 부탁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시술 중에도
"이게 잘 안되네"
"이렇게 하면 뿌리가 뽑혀야 하는데 잘 안되는데"
"다른걸로 해볼까"
제가 무슨 실험대상도 아니고
"니가 한번만 대봐봐 이렇게 아픈지" 하면서 간호사랑 농담이나 주고받고
환자는 얼마나 아픈데 엄살 부린다고 뭐라하고
"다음에 저 레이져로 해봐야겠다" 하면서
도저히 못참겠으면 내일 다시 오면 피부마취 좀 해서 해준다고 다시 하자하더군요
그래서 울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내원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아픔은 거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뭐가 문젠지 다리는 온통 시뻘겋게 변해있고 화상을 입은것같은 통증으로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저는 저녁 7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냉동실에 수건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리에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 손을 델수도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밤잠도 설쳤습니다
원래 모든 진료전에 치료 방법이라던가 치료 계획 그리고 하고 나서 주의사항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아파서 우는 저에게 전혀 아무런 말없이 내일 보자 하고 보냈거든요
밤에 다리에 흉지는건 아닌지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다음날 전날의 통증과 무책임한 치료에 화가나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사람을 완전히 바보 만들더군요
"같은 업종에서 일하면서 그정도는 서로 이해해줘야지"
"그렇게 빨갛게 되는게 당연한거다 엄살이 너무 심하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아파서 니처럼 울거나 하지는 않는다"
"얼음찜질 정도야 상식적으로 알아서 하면되지 의사가 그런걸 일일히 어떻게 다 얘기해주냐"
듣고 있자니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의사가 당연히 그런걸 설명하라고 있는 사람이고 의사가 바쁘면 간호사는 뭐하러 있습니까
간호사가 설명을 해줄수도 있었고 설사 백번양보해서 다 알꺼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안해줬으면
많이 놀랬겠네 하지만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다 너무 걱정마라 다음에는 좀 덜 아프게 다른식으로 해보자
이렇게만 얘기 했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 겁니다
사람을 완전히 바보 취급하는 어이없는 피부과 의사
당연히 의사가 환자의 알권리를 보호해서 미리 얘기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병원서비스라는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이렇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라면 환자가 백번 엄살이라도 일단은 진정을 시키는게 먼저가 아닌가요
한여름에도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인데 시술 받으면서 등이 흠뻑 젖을 정도 였습니다
설사 엄살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심정같아서는 고소라도 하고싶은데 이런걸로 고소해도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있자니 너무 화가나네요
정말 개념상실 어이 상실 피부과 원장 너무 화가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