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역은 신도림 신도림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This stop is sindorim the door on your left"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사이에 열차는 승강장에 멈춰섰고 눈깜짝할 사이도 없이 그녀는 열차에서 내렸다. 정말 이대로 놓쳐 버리는 건가? 열차의 문이 그녀와 나 사이의 벽을 만들었다. '젠장 넌 용기가 없어서 안되. 봐! 지금도 운명을 놓치고 있잖아.' 내자신이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없다. 다시한번 이런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을텐데... 후회의 후회를 거듭하고 있던 그순간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왓다. 닫혔던 문이 열렷다. 그리고 나는 사뿐히 열차에서 내렸다. '그래! 이번에는 정말 무라도 썰어 보는거야!' 잠시 멀어졌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 내 시야에 담고서는 그녀를 뒤 쫒아 갔다. '점점더 가까워진다. 점점더 더더더더더....' 뛰기 시작한다. 그녀가 다시 멀어져간다. 멀어져 간다. 멀어지면 안되는데 멀어져간다. 멍하니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멀어져 간다. 이윽고 내눈엔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가슴속은 뭔가를 잃어 버린듯 다시 공허함이 나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운명이 나에게 왓던것일까? 운명이었다면...내가 놓쳐 버린거군..아님 운명이 아니었던지...' 애써 아쉬움과 후회하는 마음을 추스리고 힘들게 힘들게.. 발검음을 옮긴다. 다시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후회가 된다. 후회....왜 후회는 항상 모든것이 다 끝난후에만 생기는 걸까? 모든것이 끝난후, 후회. 이 소설은 픽션과 넌 픽션으로 구성되어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속 인물 이므로 특정인과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www.cyworld.com/ehtlrotm 로 오시면 다시보실수있습니다.
웰컴뉴욕 - 6화
"이번역은 신도림 신도림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This stop is sindorim the door on your left"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사이에 열차는 승강장에 멈춰섰고 눈깜짝할 사이도 없이 그녀는 열차에서 내렸다.
정말 이대로 놓쳐 버리는 건가? 열차의 문이 그녀와 나 사이의 벽을 만들었다.
'젠장 넌 용기가 없어서 안되. 봐! 지금도 운명을 놓치고 있잖아.'
내자신이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없다.
다시한번 이런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을텐데...
후회의 후회를 거듭하고 있던 그순간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왓다.
닫혔던 문이 열렷다.
그리고 나는 사뿐히 열차에서 내렸다.
'그래! 이번에는 정말 무라도 썰어 보는거야!'
잠시 멀어졌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 내 시야에 담고서는 그녀를 뒤 쫒아 갔다.
'점점더 가까워진다. 점점더 더더더더더....'
뛰기 시작한다.
그녀가 다시 멀어져간다.
멀어져 간다.
멀어지면 안되는데 멀어져간다.
멍하니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멀어져 간다.
이윽고 내눈엔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가슴속은 뭔가를 잃어 버린듯 다시 공허함이 나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운명이 나에게 왓던것일까? 운명이었다면...내가 놓쳐 버린거군..아님 운명이 아니었던지...'
애써 아쉬움과 후회하는 마음을 추스리고 힘들게 힘들게.. 발검음을 옮긴다.
다시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후회가 된다.
후회....왜 후회는 항상 모든것이 다 끝난후에만 생기는 걸까?
모든것이 끝난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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