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남자친구를 두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느새부턴가 저에게 욕을 서슴없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되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6월이돼면 만난지 1년이 되구요, 그동안 싸우고 헤어질뻔 한적도 많고 헤어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엊그제 일이었습니다.. 괜시리 요며칠 우울해져 있던 저는 부모님과 전화로 다투고 짜증이 많이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부르는데 퉁명스럽게 "왜" 라고 대답했고 남자친구는 제 대답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대꾸 안하더군요 -_- 저도 그날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고 겜방에서 게임하다 집에 먼저 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저는 겜방에서 알바를 하는중입니다..남자친구가 매일 놀러오다시피 하구요) 그리고 어제, 일을하고 있다가 손님도 없고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오더군요 역시 본체만체 전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둘이 싸운것도 아닌데 괜히 싸운거처럼 분위기가 이상했기에 사과하기도 뭐하고..그런 상황이 돼버렸더군요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부릅니다 "야 바쁘냐?" "아니? 안바빠" "그럼 잠깐 이리와봐" 갔습니다. 엄청 화난 얼굴로 그럽니다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 "아니 없어" "그런데 왜 그따구로 행동하냐 나한테?" 솔직히 저도 미안했습니다. 괜히 저 혼자 짜증난건데 남자친구한테까지 화풀이한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식으로 나오니 사과할맘이 사라지더군요 한참을 서서 실랑이 했습니다. 풀어지는 방향이 아니라 점점 싸움이 돼가더군요. 남자친구가 좀 권위적인면이 있어서 싸울때 제가 말대꾸 꼬박꼬박 하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저도 어제 싸우면서 감정이 많이상해서 말대꾸를 좀 했죠 그랬더니 화가났는지 담배를 집어 던집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화를 못참겠는지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서 꾸겨버리더니 바닥에 버립니다-_- 그러더니 욕을합니다.. "어디서 말대꾸를..씨xx.." 이런식으로 죽여버린다느니, 계속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욕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욕들을만큼 잘못한거 없다고 베란다로 나오랍니다 (저희 겜방이 빌라형식으로 밖에 베란다가 있습니다) 나갔습니다. 대뜸 안경을 벗으랍니다 "왜?" 라고 물었더니 때릴거랍니다-_-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욕한걸로도 모자라 패겠답니다. 이게 어제 저희가 싸운내용입니다. 물론 남자친구한테 괜시리 짜증낸 제 잘못도 있지만 그게 "씨xx.." 소리에 맞아야할만큼 잘못한건가요? 어제 맞진 않았습니다. 결국은 화해쪽으로 가서 화해했지만, 이남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나중에 혹시나 결혼이라도 하게돼면 툭하면 욕지껄이에 거기서 더 화나면 폭력남편이 되진 않으련지.. 때리는 버릇은 죽어도 못고친다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남자, 정리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에게 욕먹고 사는 나 앞날이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전 24살 남자친구를 두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느새부턴가 저에게 욕을 서슴없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되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6월이돼면 만난지 1년이 되구요,
그동안 싸우고 헤어질뻔 한적도 많고 헤어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엊그제 일이었습니다..
괜시리 요며칠 우울해져 있던 저는 부모님과 전화로 다투고 짜증이 많이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부르는데 퉁명스럽게 "왜" 라고 대답했고 남자친구는 제 대답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대꾸 안하더군요 -_-
저도 그날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고 겜방에서 게임하다 집에 먼저 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집에 와버렸습니다(저는 겜방에서 알바를 하는중입니다..남자친구가 매일 놀러오다시피 하구요)
그리고 어제,
일을하고 있다가 손님도 없고해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오더군요
역시 본체만체 전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둘이 싸운것도 아닌데 괜히 싸운거처럼 분위기가 이상했기에 사과하기도 뭐하고..그런 상황이 돼버렸더군요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부릅니다
"야 바쁘냐?"
"아니? 안바빠"
"그럼 잠깐 이리와봐"
갔습니다. 엄청 화난 얼굴로 그럽니다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
"아니 없어"
"그런데 왜 그따구로 행동하냐 나한테?"
솔직히 저도 미안했습니다. 괜히 저 혼자 짜증난건데 남자친구한테까지 화풀이한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식으로 나오니 사과할맘이 사라지더군요
한참을 서서 실랑이 했습니다. 풀어지는 방향이 아니라 점점 싸움이 돼가더군요.
남자친구가 좀 권위적인면이 있어서 싸울때 제가 말대꾸 꼬박꼬박 하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저도 어제 싸우면서 감정이 많이상해서 말대꾸를 좀 했죠
그랬더니 화가났는지 담배를 집어 던집니다.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화를 못참겠는지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서 꾸겨버리더니 바닥에 버립니다-_-
그러더니 욕을합니다..
"어디서 말대꾸를..씨xx.." 이런식으로
죽여버린다느니, 계속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욕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욕들을만큼 잘못한거 없다고
베란다로 나오랍니다 (저희 겜방이 빌라형식으로 밖에 베란다가 있습니다)
나갔습니다. 대뜸 안경을 벗으랍니다
"왜?" 라고 물었더니 때릴거랍니다-_-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욕한걸로도 모자라 패겠답니다.
이게 어제 저희가 싸운내용입니다.
물론 남자친구한테 괜시리 짜증낸 제 잘못도 있지만 그게 "씨xx.." 소리에 맞아야할만큼 잘못한건가요? 어제 맞진 않았습니다.
결국은 화해쪽으로 가서 화해했지만,
이남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나중에 혹시나 결혼이라도 하게돼면 툭하면 욕지껄이에 거기서 더 화나면 폭력남편이 되진 않으련지..
때리는 버릇은 죽어도 못고친다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남자, 정리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