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그리고 환희 뒤 허망..

희망과 함께..2007.03.07
조회1,016

몇일전 복권을 구입하여 1등에 당첨 된다...

19억을 어디다 쓰지?>?

원래부터 없던 놈이기에 ...우리 집은 아직 월세..

그래 집에 한 2억 사용하고...

그럼 17억 남지?

음...부모님께 한 2억 짜리 집을 한채 사드리고..

15억 남나?

음...자가용..그래..지금 타는 자가용 산타페 보다는 조금 더 고급 스러운 걸로..

한 3천 정도 예상 하면 되겄지..

그럼?? 14억 7천 남고..

현재 우리 집 안고 있는 빛 다 일거에 청산하면..한 4천 정도 ..사라 지겠지..

그럼..14억 3천 정도 남네..

뭣에 쓰지..?

어디에 굴릴까?

에고 그러기엔 세상 인심이 하도 흉흉해서리..

그럼...땅을 좀 사둘까?

한 5억 정도 투자를 목적으로 땅을 좀 사야 겠다..ㅋㅋ

그럼 9억 3천 정도 남네 그랴..

아 이것도 많당..

구럼,,

여기서 한 3억 정도는 지금 하는 사업에 그대로 투자 한다고 보면?

음..그럼 한 6억 정도 남네..

그걸로...은행에 두고..필요 할때 써야겠다..

생각으로 국민 은행에 가서 돈을 수령 해 온다..

생각 대로..그대로 실천 하고...는..

통장의 잔고를 보며 오늘도 흐믓해 한다..

내 평생...이리 많은 돈은 아마도 처음 일께다..

새로산 고급 승용차를 끌고 회사로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해서 넓은 집에 들어오니..아내가 반갑게 맞이 한다..ㅋㅋ 아내는 아직

내가 복권 당첨 되었는지 모르고 있다..그냥 갑자기 고객들이 많아서

많이 벌어 들이는 지 안다..

여튼 집에서 왕 대접 받고 산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그냥..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이것이 인생이지..

정말 이렇게 살면 대한민국도 대한 망국이라 여겼던 이 나라도

꽤 살만 하다..

아내가 차가 필요 하단다..그래 그럼 사야지..뭘로 살까...

행복한 설계를 하며 인생의 하루를 마친다..

 

 

 

옆에서 누가 자꾸 흔드네..

누굴까? 일어나보니...내 아내..천사 같은 내 아내는 나에게 일어 나란다..

난 침대에 누워서 발버둥 치기도 하고..웃기도 하고..마치 미친놈 처럼

그렇게 헤메이고 있던걸 아내가 깨운다..

"오빠...출근해"

와장창...이런..꿈이다..

으이그...

미쵸미쵸..

그리곤 곧장 넥타이와 셔츠를 입고 허겁지겁 밥 먹고...차에 올라 출근을 한다..

혹시나 해서 통장에 잔고를 보니...

여전히 마이너스...신문엔 2억 4천 하는 전세를 나라 세금으로 지원 한다나 뭐라나..

된장할...여전히 망국이다...

그리고 퇴근길에 오늘은 로또나 한장 사야 겠다..

정말 그래서 대박이 아니라도 좋으니..조금맣게 라도 단 몇 십만원이라도 당첨 된다면

아마 그 꿈속의 기분이 현실이 되어 날아 갈 듯 하겠지..

이것이..그래..이것이 인생이련다...에혀..

오늘 정말 사야지...로또..

그리고 리플 다신분요^^ 제가 안쓴게 있는디요..고건..차는 회사 차입니당...^^

혼란을 야기 했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