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업경험 있으신분???

사는이야기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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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동업경험 있으신분??? 처음 친구와 동업하게 되었는데,쫑나게 되었습니다.

7년정도 알게된 친구고 미용일을 하던친구데 예전부터 친구가 너두 이일배워서 같이 하자고 하던중 제가 디자일을 하다가 지처잇는데..마침 그친구도 엄마랑 8년넘게 일을 햇엇고 항상 엄마에 대해 불만이 많아던 친구는 돈한푼도 없이 싸우고 쫓겨나게 되고,그와중에 저에게 기술을 가르쳐 줄테니 함께 동업하자고 꼬시던군요..그냥 쫓겨난 친구는 대출받을 능력이 없어 제가 다니던 회사서 대출을 받게 해주게 되어 함께 어렵게 면접을 보고 브랜드 수수료 매장에 합격이 되엇 좋은자리에 동업을 시작하게 되었지요..그래서 보증금없이 들어간 돈은 미용재료와 제품들..서로 집이 멀어서 서울근처에 월세 집까지 함께얻어서 살면서 서로 반반 수입을 하고 모든 들어간재료도 반반 하기로 되엇는데..확실히 매일보고 생활하다보니 이친구 개념없고 손님한테도 질떨어진 야한애기도 서슴없이하고 미용일도 오래한 경력자가 일도 스피드하게 못하고 손님이랑 수다나 떨고 회원관리도 제대로 못하고,아니나 다를까 손님들이 저한테만 예약을 하던군요..항상 말길도 못알아듣고 동문서답이 하고 한마디로 벽창호였습니다. 뻑이 가는애기도 한두번도 아니고,그래서 어차피 동업한마당에 웬만한것은 그냥 넘어가고 속으로만 항상 어이가 없이 지나가고 어느날 사소한일로 그날 손남이 많은날 늦게 둘이 퇴근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친구는 햄버거 먹자고 햇는데 난 얼큰하게 먹고싶다고해서 먼저 햄버거집에가서 그친구는 셋트를 시키게 되엇는데 딸랑 지빨대 1개만 가져오던군여..어차피 리필도 되는데,,그냥 넘어가려다 이렇게 애기를 햇지요..그랫더니 같이 먹는거 싫어해! 너두 사먹던가 옆에 빈컵 빨대 바꿔서 먹어!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저는 화가나서 됫다 너나 많이 쳐드시고 열쇠나 달라고 혼자집으로가고 그때부터 말하기정말 싫더군요..치사하게 얼마안되는 먹는걸루..담날 그친구가 집에서 김이랑 김치가져왓다고 먼저 문자를 보내던군요..그친구가 맨날 예전 남자친구 못잊어서 오는 손님마다 맨날 그남자 이야기하고 상담하던 친구여서..저도 아직 화가덜 풀려서 일부러 저도 똑같이 손님한테 다른 친구를 비유하면서 똑같이 상담을 햇지여,,아니나 다를까 손님도 어이없다는듯..반응이 아주 않좋아지요 그친구 그애기 듣고 열받아서 왜 내애기를 손님한테 하냐며..엄청화를 내던군요..다름사람비유해서 햇는데두,,그러다가 서로 안맞으니까 이매장 빼자고 하던구요..그래서 전이매장이 넘아까워서 제가 운영을 하려고 햇는데 이매장 점장이 우리둘이 싸워서 나가려고 하는 사실을알고  둘이 계속 할거면 하고 둘이 나가라고 하던군요..그리고 이친구는 8년동안 지엄마랑 하던 매장에 돌아가면 그만인데..나중에는 정말제가 열이 받던군요,,같이 하자고 꼬실때는 언제고 그빨대 사건하나로 이아까운 매장을 빼야하고 하루아침에 백수신세가 되어야 하니 정말 어울합니다..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