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 돈만 많이 벌면 직업은 무관??

-_-2007.03.20
조회340

아주 진실되게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드라마가 아주 기냥 한국여인네들을 된장년으로 뒤바꿔놓은 요즘...

내 남자친구의 직업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봅시다.

 

나이는 20대중반에서 30대초반이라고 칩시다.(벌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니깐..)

그리고 나는 일단 된장독에 쫌 쩌들어있고 그것을 동경한다 칩시다.(이나이 대부분 글차나??)

남자친구가 변변치못한 중소업체에서 정상적인 회사생활을 합니다.

연봉도 박봉이며 그다지 권위가 있는 직업도 아닙니다.

그냥 넥타이부대 지옥철을 애용하시는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네들의 전형적인 가장의 모습입니다.

회사에 쩌들어서인지 남자친구는 점점 노땅이 되어갑니다.

패션에는 관심도 없어서 콧수염은 슬슬기어나오고 머리는 오대오 삐리리가르마가 타지며

아는것은 오로지 회사업무뿐입니다.

이런남자는 요즘 드라마 주인공을 꿈꾸는 된장여인들이 가장 시러하는 모습일겁니다.

이런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디가서 당당하게 남자친구있다는 말을 꺼내지도 않으며

오히려 숨기기 급급할뿐이고 날이 갈수록 바라는건 많아지며 자꾸 주변의 백마왕자맨들과

비교만 될뿐입니다.이게 첫번째 우리 현실에 가장맞는 남자의 모습입니다.

 

두번째 말하는 남자는 첫번째와는 거의 다른 모습입니다.

흔하디 흔한 돈많은 재벌집안의 남자를 칭하진 않겠습니다.재이없으니깐...

화류계에 몸담고 계신 호스트바선수이십니다.

그사람은 서른이 다되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관리실과 미용실을 밥먹듯이

드나들어 뽀샤시의 절정을 이루는 준연예인급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하루하루 술에 쩔어 가계에 오는 아가씨들을 접대하지만 그사람이 벌어들이는 금액은

일반 회사원은 꿈도 못꾸는 그런것입니다.가게 에이스라고 쳐봅시다.

가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그지역 에이스급으로 하루 5~7테이블라운딩을 한다하면

하루 티씨만 50~70(마담 만원씩 떼줘봐야 거기서 거기임)에 쫌 막된 경우로

공사도 잘쳐서 샤킹으로 벌어들이는돈이 한달 500+@라고 할경우 한달에 1500이상입니다.

자 이남자는 화류계종사자인만큼 대가리가 많이 비어서 내여자한텐 환장하는 사람입니다.

벌어들인돈을 저축하지는 않습니다.당신에게 그냥 다 퍼질러 씁니다.

당신이 드라마속 된장년으로 변신하기위한 온갖명품 시계,핸드백,구두,옷,등등을 다 사줍니다.

이런 남자가 있습니다.당신이 어디가서 정상적으로 우리남자친구 선수야 ㅋㅋㅋ

이러며 자랑할리는 만무하고 분명 직업을 속이고서 소개는 하겠죠.

나한테 그만큼 쓰는데 그사람의 존재를 숨길리는 없습니다.직업만 숨기면 그만이겠죠.

 

자 이제 당신이 스스로 한번 선택을 해보세요.

전자인지 후자인지....어쩔수없는 나의 된장근성에 당신은 좌절할겁니다.

마당에 장독 파묻고 빨리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