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슬픈채팅 3부 슬픈 채팅3>> 안개자욱 방이 새로 개설 되었습니다. <<별이 : 아무도 안오나... >> 아침이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별이 : 안녕하세여... 아침이슬 : 아~ 안녕하세여!!! 별이 : 외로워보신적 있나여? 아침이슬 : 예? 역시 방이름마냥 여기 이야긴 좀 그러네여,... 아침이슬 : 죄송해여.. 안녕히 계세여~~ 별이 : 아! 저기... >> 아침이슬님이 퇴장하셨습니다. <<별이 : 이런... 별이 : 그럼 오늘도 나 혼자... >> 아침이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아침이슬 : 제가 제친구들보구 일루 오랬어영~ 분위기 띄어드릴게여 >> 귀여운놈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까꾸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귀여운놈 : 할렁~~ 까꾸리 : 하이~~ 드디어~ 들어왔다!!! >> 귀여운놈님께서 퇴장당하셨습니다. <<>> 꾸리님께서 퇴장당하셨습니다. << 아침이슬 : 어? 별이님 왜 내쫓으세여!!! 제 친구덜인데... 별이 :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 없는걸 좀 싫어해서여... 아침이슬 : 금 저도 나갈까여? 별이 : 마음대로 하시져... 괜히 저랑 시간낭비하시는건 아닌지... 아침이슬 : *^^*;;; 아니에여~ 괜찮아여... 별이 : ....흐미.... 별이 : 어디사세여??? 아침이슬 : 저여? 별이 : 네... 아침이슬 : 집에서 살져 후훗~ 별이 : 하하하 농담두 잘하시네여... 아침이슬 : 까불어서 죄송해여~ 헤헤 별이 : 아침이슬님은 외로움을 모르시나봐여 이렇게 활기차신거 보면,, 아침이슬 : 저여? 핫핫핫 제가 저희집 막내니까여... 맨날 웃는게 습관이에여 밝게 다니자는 제 생활신조두 있구여~^^;;; 별이 : 닮았네여... 아침이슬 : 예???? 별이 : 아니.. 예전에 제 여자친구도 막내라서,,, 그랬거든여 항상 웃고,,, 그녀와 있을때는 힘든다는것두 모두 잊구... 아침이슬 : 왜 갑자기 여자친구이야길 꺼내시는지.. 맘아푸게..전 쏠로거든여. 헤헤 별이 : 아니에여.. 저도 쏠로에여~ 핫핫,,, 차였어여 아침이슬 : 이런,,, 별이 : 갑자기 제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네여.. 이야기보따리좀 풀어도 될까여? 아침이슬 : 이야기보따리라... 핫핫 그거 좋네여... >> 별이님의 대화명이 "나에겐"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나에겐 : 가장 사랑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고난후.. 나에겐 : 외로움이란 단어를 잊었습니다... 나에겐 : 이세상에 그 무엇도 이겨낼수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녀가 있었으니까.. 그녀는 항상 날위해 무엇이든 해주었어여... 나에겐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녀만 곁에 있으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사람마냥 든든해했죠... 나에겐 : 그녀와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굳은 다짐이 있었기에 그녀가 떠나 갈거란 생각은 못했어여... 아침이슬 : 맞아,,,그러셨겠어여.. >> 나에겐님의 대화명이 "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그행복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 것 같았어여.. 아침이슬 : 왜져??? >> 하지만님의 대화명이 잠시 "별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별이 : 그녀를 만나기로 한날, 제가 바람을 맞쳤어여... 아침이슬 : 이런,,, 별이 : 하지만 그리 큰 약속도 아니였어여... 그냥 동네 앞 골목길에서 만나기로했죠..아침이슬 : 왜 그리 큰약속도 아니라고 생각하셨져? 그녀가 얼마나 기다렸겠어여.. 별이 : 지금 와서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어여.. 그땐 그냥.. 그녀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서... 생각이 짧았져... >> 별이님의 대화명이 다시 "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전. 믿었어여... 그녀가 나에게 차갑게 대해도 기분 나쁜일이 있었던 탓이라고 생각했져...하지만 : 시간이 갈수록 그녀는 연락이 없었고 내가 연락을 했을 때 그녀는 아주 차갑게 변해있었어여... 아침이슬 : 대체 왜그랬을까여...? 하지만 : 전 끝까지 그녀를 붙잡았어여...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바보같은 그런생각을 했어여, 훗훗... >> 하지만님이 "그리고나서"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그리고나서 : 갑자기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여..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전 아주 멋있게 헤어지잔 그녀의 생각이 변해주길 기대하면서 아주 멋있게 꾸미고 나갔죠. 그리고나서 : 약속장소에 갔어여... 오후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넉넉하게 2시30분에나가서 담배한입을 물며 초조하게 기다렸어여...그리고 나서 : 3시가 됐어여... 그녀가 도착했지만 우리둘은 어색하기만 했어여... 아침이슬 : 그러셨겠어여.. 그녀가 놀랐겠네여.. 멋있게 하고 나와서... >> 그리고 나서님이 다시"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그녀는 전혀 놀라는 기색도 없었어여.. 살찐얼굴이 조금 빨개졌을뿐..^^ 처음에 그런 그녀의 모습에 놀랐어여... 하지만 :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사이 10분이 흘렀구 그녀의 빨간입술이 움직였어여... 아침이슬 : ??? 뭐라고 그러시던가여??? 하지만 : 그녀는 이윽고 다시 입을 다물었어여.. 너무 다급했어여.. 초조하구.. 하지만 : 전 참구 기다렸어여.. 그녀가 약간 웃어보이길래 마음이 놓였구 헤어지자는 소린 안나오겠구나 하고 저도 약간 웃어보였죠... 아침이슬 : 좋으셨겠네여... 하지만 : 그녀는 하늘색 편지를 꺼내서 제 앞에 놓더니 웃으며 나가더군여... 아침이슬 : 하늘색 편지...? 뭐라고 쓰여져 있던가여...? >> 하지만님이 다시 "별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별이 : 흐미... 뭐라고 쓰여져 있었냐면... 제가 그대루 옮겨드릴게여.. 별이 :오빠.. 미안해..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미안해 오빠... 오빠랑 끝까지 가기루했는데..미안해 오빠...나..없는 동안 오빠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해..이젠..오빠곁에 있을 자신도 없어... 오빠가 부담스러웠어.. 못됐지?? 미안해... 오빠 나 한달뒤에 결혼해...정말 미안해.. 살찐 내모습보고 놀라겠지... 후훗 나 임신했어... 아직 임신3개월밖에 안됐는데두.. 후훗 미안해 오빠 자꾸 웃음이 나 하지만 오빠 오빠와의 추억 간직할게...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추억들이잖아 그치??? 오빠와 난... 만날때부터 서로가 어긋나있었던 것 같아... 가식적인 오빠와 내모습 보기싫었어...서로가..떠나가야할 길을 잃어 버린채 떠도는게 싫었어... 해맑은 오빠 모습 잊지 않을게...날 원망하진 말아줘... 행복한 오빠 모습을 보고싶어... 오빤 날떠나 꼭 행복하길 바래... 부탁이야.. 해마다 오빠와 내가 만난 그날을 기억할게...오빠야말로 나 잊지 말구...우리 만났었던 그 골목길..글구.. 해맑았던 우리둘 서로의 모습잊지마... 부탁이야 미안해... 별이 : 이편지를 읽고 전 열흘간을 술에 찌들어 살아야 했습니다... 아침이슬 : 너무 가슴아파하지마세여.. 이젠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셔야져.. 그녀도 그러길 바랄거에여.. 별이 : 어쩌면 절 버린 그녀가 너무 원망스러울지도 몰라여.. 별이 :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하다는 편지 한 장으로 절 떠나간 그녀가 잊혀질수도 있어여... 별이 : 그렇지만 그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러면 안되는거져... 아침이슬 : 그래야져...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세여 그녀도 그걸 원할거에여... >> 별이님이 비정상적으로 통신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아침이슬 : ... 갔구나... >> 아침이슬님의 대화명이 "나야"님으로 바뀌셨습니다. <<나야 : 오빠... 오빠가 젤 사랑했던 민경이... 나야 : 오빠... 오빠와 내가 만나기로 한날... 그 골목길에서 7시간이나 기다렸어.. 근데 오빤 오지 않더라... 나야 : 오빠.... 그래서 집에 돌아가려는데 그만.. 골목길 끝에 서.. 낯선 남자들에게... 당했어... 나야 : 오빠... 그렇게 난 내몸이 더렵혀졌고.. 도저히 오빨 볼수가 없었어... 나야 : 오빠... 난 오빠가 원망스럽더라... 그러고나서 일주일동안도 연락 안해준 오빠가 너무 밉더라... 나야 : 오빠... 오빠가 연락했을 때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느라 간신히 차가운 목소릴냈구.. 나야 : 오빠... 그게 다 오빠잘못도 아니니까 받아들이려고 그랬는데... 임신 3개월이였 어... 미안해 오빠 나야 : 아이를 지운다해도 평생을 죄책감으로 살것같구 오빠한테 말하면 오빠가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았어... 그래서 그렇게 떠나갔던게... 나야 : 오빠... 나야 : 미안해...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래... 나 정말 오빠 많이 사랑해... 나야 : 언젠가 오빠도 날 잊고 다른 여잘 찾아 가겠지... 부디 행복해... 나야 : 내몫까지 행복해줄거지??? >> 나야님이 "사랑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사랑해 : 오빠.. 영원히 내겐 오빠뿐이란걸 잊지마... >>> 사랑해(아침이슬)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슬픈채팅 끝...--------------------*) 출처:천일동안에서 퍼왔습니다.좋은글 많이 있습니다. http://my.dreamwiz.com/1001do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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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자욱 방이 새로 개설 되었습니다. <<
별이 : 아무도 안오나...
>> 아침이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별이 : 안녕하세여...
아침이슬 : 아~ 안녕하세여!!!
별이 : 외로워보신적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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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죄송해여.. 안녕히 계세여~~
별이 : 아! 저기...
>> 아침이슬님이 퇴장하셨습니다. <<
별이 : 이런...
별이 : 그럼 오늘도 나 혼자...
>> 아침이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아침이슬 : 제가 제친구들보구 일루 오랬어영~ 분위기 띄어드릴게여
>> 귀여운놈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 까꾸리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
귀여운놈 : 할렁~~
까꾸리 : 하이~~ 드디어~ 들어왔다!!!
>> 귀여운놈님께서 퇴장당하셨습니다. <<
>> 꾸리님께서 퇴장당하셨습니다. <<
아침이슬 : 어? 별이님 왜 내쫓으세여!!! 제 친구덜인데...
별이 :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 없는걸 좀 싫어해서여...
아침이슬 : 금 저도 나갈까여?
별이 : 마음대로 하시져... 괜히 저랑 시간낭비하시는건 아닌지...
아침이슬 : *^^*;;; 아니에여~ 괜찮아여...
별이 : ....흐미....
별이 : 어디사세여???
아침이슬 : 저여?
별이 : 네...
아침이슬 : 집에서 살져 후훗~
별이 : 하하하 농담두 잘하시네여...
아침이슬 : 까불어서 죄송해여~ 헤헤
별이 : 아침이슬님은 외로움을 모르시나봐여 이렇게 활기차신거 보면,,
아침이슬 : 저여? 핫핫핫 제가 저희집 막내니까여... 맨날 웃는게 습관이에여 밝게 다니자는 제 생활신조두 있구여~^^;;;
별이 : 닮았네여...
아침이슬 : 예????
별이 : 아니.. 예전에 제 여자친구도 막내라서,,, 그랬거든여 항상 웃고,,, 그녀와 있을때는 힘든다는것두 모두 잊구...
아침이슬 : 왜 갑자기 여자친구이야길 꺼내시는지.. 맘아푸게..전 쏠로거든여. 헤헤
별이 : 아니에여.. 저도 쏠로에여~ 핫핫,,, 차였어여
아침이슬 : 이런,,,
별이 : 갑자기 제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네여.. 이야기보따리좀 풀어도 될까여?
아침이슬 : 이야기보따리라... 핫핫 그거 좋네여...
>> 별이님의 대화명이 "나에겐"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나에겐 : 가장 사랑하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고난후..
나에겐 : 외로움이란 단어를 잊었습니다...
나에겐 : 이세상에 그 무엇도 이겨낼수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녀가 있었으니까.. 그녀는 항상 날위해 무엇이든 해주었어여...
나에겐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녀만 곁에 있으면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사람마냥 든든해했죠...
나에겐 : 그녀와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굳은 다짐이 있었기에 그녀가 떠나 갈거란 생각은 못했어여...
아침이슬 : 맞아,,,그러셨겠어여..
>> 나에겐님의 대화명이 "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그행복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 것 같았어여..
아침이슬 : 왜져???
>> 하지만님의 대화명이 잠시 "별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별이 : 그녀를 만나기로 한날, 제가 바람을 맞쳤어여...
아침이슬 : 이런,,,
별이 : 하지만 그리 큰 약속도 아니였어여... 그냥 동네 앞 골목길에서 만나기로했죠..
아침이슬 : 왜 그리 큰약속도 아니라고 생각하셨져? 그녀가 얼마나 기다렸겠어여..
별이 : 지금 와서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어여.. 그땐 그냥.. 그녀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서... 생각이 짧았져...
>> 별이님의 대화명이 다시 "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전. 믿었어여... 그녀가 나에게 차갑게 대해도 기분 나쁜일이 있었던 탓이라고 생각했져...
하지만 : 시간이 갈수록 그녀는 연락이 없었고 내가 연락을 했을 때 그녀는 아주 차갑게 변해있었어여...
아침이슬 : 대체 왜그랬을까여...?
하지만 : 전 끝까지 그녀를 붙잡았어여...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바보같은 그런생각을 했어여, 훗훗...
>> 하지만님이 "그리고나서"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그리고나서 : 갑자기 그녀에게 연락이 왔어여..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전 아주 멋있게 헤어지잔 그녀의 생각이 변해주길 기대하면서 아주 멋있게 꾸미고 나갔죠.
그리고나서 : 약속장소에 갔어여... 오후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넉넉하게 2시30분에나가서 담배한입을 물며 초조하게 기다렸어여...
그리고 나서 : 3시가 됐어여... 그녀가 도착했지만 우리둘은 어색하기만 했어여...
아침이슬 : 그러셨겠어여.. 그녀가 놀랐겠네여.. 멋있게 하고 나와서...
>> 그리고 나서님이 다시"하지만"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하지만 : 그녀는 전혀 놀라는 기색도 없었어여.. 살찐얼굴이 조금 빨개졌을뿐..^^ 처음에 그런 그녀의 모습에 놀랐어여...
하지만 :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사이 10분이 흘렀구 그녀의 빨간입술이 움직였어여...
아침이슬 : ??? 뭐라고 그러시던가여???
하지만 : 그녀는 이윽고 다시 입을 다물었어여.. 너무 다급했어여.. 초조하구..
하지만 : 전 참구 기다렸어여.. 그녀가 약간 웃어보이길래 마음이 놓였구 헤어지자는 소린 안나오겠구나 하고 저도 약간 웃어보였죠...
아침이슬 : 좋으셨겠네여...
하지만 : 그녀는 하늘색 편지를 꺼내서 제 앞에 놓더니 웃으며 나가더군여...
아침이슬 : 하늘색 편지...? 뭐라고 쓰여져 있던가여...?
>> 하지만님이 다시 "별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별이 : 흐미... 뭐라고 쓰여져 있었냐면... 제가 그대루 옮겨드릴게여..
별이 :
오빠.. 미안해..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미안해 오빠...
오빠랑 끝까지 가기루했는데..
미안해 오빠...
나..
없는 동안 오빠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해..
이젠..
오빠곁에 있을 자신도 없어...
오빠가 부담스러웠어..
못됐지?? 미안해...
오빠 나 한달뒤에 결혼해...정말 미안해..
살찐 내모습보고 놀라겠지...
후훗 나 임신했어...
아직 임신3개월밖에 안됐는데두..
후훗 미안해 오빠 자꾸 웃음이 나
하지만 오빠 오빠와의 추억 간직할게...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추억들이잖아 그치???
오빠와 난...
만날때부터 서로가 어긋나있었던 것 같아...
가식적인 오빠와 내모습 보기싫었어...
서로가..떠나가야할 길을 잃어 버린채
떠도는게 싫었어...
해맑은 오빠 모습 잊지 않을게...
날 원망하진 말아줘...
행복한 오빠 모습을 보고싶어...
오빤 날떠나 꼭 행복하길 바래... 부탁이야..
해마다 오빠와 내가 만난 그날을 기억할게...
오빠야말로 나 잊지 말구...
우리 만났었던 그 골목길..글구..
해맑았던 우리둘 서로의 모습잊지마...
부탁이야 미안해...
별이 : 이편지를 읽고 전 열흘간을 술에 찌들어 살아야 했습니다...
아침이슬 : 너무 가슴아파하지마세여.. 이젠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셔야져.. 그녀도 그러길 바랄거에여..
별이 : 어쩌면 절 버린 그녀가 너무 원망스러울지도 몰라여..
별이 :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미안하다는 편지 한 장으로 절 떠나간 그녀가 잊혀질수도 있어여...
별이 : 그렇지만 그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러면 안되는거져...
아침이슬 : 그래야져...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세여 그녀도 그걸 원할거에여...
>> 별이님이 비정상적으로 통신이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
아침이슬 : ... 갔구나...
>> 아침이슬님의 대화명이 "나야"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나야 : 오빠... 오빠가 젤 사랑했던 민경이...
나야 : 오빠... 오빠와 내가 만나기로 한날... 그 골목길에서 7시간이나 기다렸어.. 근데 오빤 오지 않더라...
나야 : 오빠.... 그래서 집에 돌아가려는데 그만.. 골목길 끝에 서.. 낯선 남자들에게... 당했어...
나야 : 오빠... 그렇게 난 내몸이 더렵혀졌고.. 도저히 오빨 볼수가 없었어...
나야 : 오빠... 난 오빠가 원망스럽더라... 그러고나서 일주일동안도 연락 안해준 오빠가 너무 밉더
라...
나야 : 오빠... 오빠가 연락했을 때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느라 간신히 차가운 목소릴냈구..
나야 : 오빠... 그게 다 오빠잘못도 아니니까 받아들이려고 그랬는데... 임신 3개월이였 어... 미안해 오빠
나야 : 아이를 지운다해도 평생을 죄책감으로 살것같구 오빠한테 말하면 오빠가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았어... 그래서 그렇게 떠나갔던게...
나야 : 오빠...
나야 : 미안해...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래... 나 정말 오빠 많이 사랑해...
나야 : 언젠가 오빠도 날 잊고 다른 여잘 찾아 가겠지... 부디 행복해...
나야 : 내몫까지 행복해줄거지???
>> 나야님이 "사랑해"님으로 바뀌셨습니다. <<
사랑해 : 오빠.. 영원히 내겐 오빠뿐이란걸 잊지마...
>>> 사랑해(아침이슬)님이 퇴장하셨습니다... <<
######################################
슬픈채팅 끝...--------------------*) 출처:천일동안에서 퍼왔습니다.좋은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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