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 2개월차 25세 남아입니다 흠... 더이상은 실수하기 싫어서 글쓰게됬구요^^ 석달전에 여자친구가 호주로 유학을가게됬고 저는 사업차 중국온지 한달 반정도 됩니다^^ 두달전에 여친이 이유도 없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달동안 별의 별짓을 다했죠 울고 불고 빌고 매달리고 ㅎㅎ;; 이유를 모르니 더 답답했구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었습니다 한달쯤 지나니까 무작정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녀 단짝친구를 스파이수준으로 꼬셔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저희 사귈때 모습 너무 보기좋았었고 그녀도 자신과 알고지내던 날들중 가장행복해했었다고 혼쾌히 허락해 주더라고요^^ 정말 고마운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녀한테는 나는 너란여자말고 다른여자 만날생각이 전혀없다고 기다릴꺼라고 말했구요 몇일전에 그녀가 한국에 귀국을 했네요 1년계획하고 갔던 유학..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리곤 오자마자 일촌부터 끊고 네이트온도 차단하고 마지막으로 방명록에 글을남기더라구요 이젠 너도 맘을 정리하는게 좋겠다~ 라는뜻의 그리고 이틀정도후에 그녀친구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나누고있는데 갑작스례 전화하러 간다더니 두시간정도 후에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은 희망이 보인다~ 정도였습니다 알고보니 헤어진 이유는 이렇더군요 호주갔을때 제가 너무 자주 전화를했고 별 하고싶은말도 없고 쉬고싶고 답답한데도 계속해서 그런일이 반복되니 그게 답답하고 짜증나서 헤어지기로 했다구요 믿을수가없었습니다. 전원래 사람들이랑 전화를 자주안합니다 네이트매신저도 이번일때문에 하기시작했구요 그러던 제가 변하게된게 그녀때문입니다 연애 초기에 많이 울었거든요..;; 연락이 없다고 이해할수없었지만 주위사람들은 여자들은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작스례 전화를 하게 된 이유는 메신저로 저와대화하는중에 그녀도 같이 들어왔다고 저랑 얘기하는중이라 채팅이 늦다고 그러니 그녀가 무슨얘기하는지 말해달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제얘기하는거 싫어하지 않냐고 떠보니까 그렇게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저만 잘하면 잘될것같다더군요 그리고 그거아냐고 싸이월드스크랩한 사진은 원본이 지워지면 엑스박스가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싸이월드도 안했었기때문에 부랴부랴 그녀친구싸이월드를 뒤져서 스크랩되어있는 저와 그녀의 커플사진을 찾았습니다 지워지지 않았더군요 사진첩은 죄다 잠그고 사진갯수도 많이 줄었던걸보고 다 지웠구나 정말 끝인건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심지어 소개글 히스토리의 저에관한 내용들도 모조리 지워버렸더군요 그러면서 연락하지말고 다 포기한척 기다려보라고 그러면서 아주가끔 다이어리에 그녀를 보고싶단말 한번씩 쓰라고 조만간에 한국들어갈일이있습니다 그때 만날려고 마지막으로 이벤트해볼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와서 만나지말고 가라고 한번 애태워보라고 하더군요 그녀의 친구가 마지막희망이라고 생각하기에 시키는대로 할겁니다 그치만 비슷한경험이 있는 여성분들께 묻고싶네요 권태기부터 시작해서 다 찾아봤습니다 권태기치고는 기간이 좀 길더군요 그녀 마음 대체 어떤건가요? 저한텐 두번다시 연락하지말자며 연락가능한 모든 방법을 지워놓고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서고서.. 자신의 잠겨진사진첩에는 제 사진을 남겨놓고.. 그녀의 친구와 얘기한다는 소릴듣고 제소식을 궁금해하고.. 저 나이도 많고 만난여자도 많지만 첫사랑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차여본겁니다. 그래서 실수를했나봐요 여자가 떠나갈땐 붙잡는게 아니라는데 그렇게 추태를부리면서.. 저같으면 남아있던 정마저 떨어져 나갔을겁니다 평소에는 계산기라고 불릴정도로 냉정한 저인데.. 항상 다른사람입장이랑 바꿔서 계산한다고 무섭다는 소릴들을정도였는데 왜 그녀앞에선 그게 안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쓰다보니 너무 길군요^^;; 다읽어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내용으로 작성한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선배님들의 댓글은 거의 대부분이 잊어라 였구요 다시 사귀어도 잘 안될거다.. 라구요 그치만 저 엑셀한번 밟아보고싶습니다 과속카메라에 찍혀도 좋고 가드레일박고 낭떠러지로 떨어져도 좋습니다. 여러여자분들.. 그리고 비슷한상황을 겪어보셧던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그녀가 방명록에 글달았을때 마지막으로 쪽지하나보내고 아직 연락한적없습니다 찾아보면 연락할방법이야 있겠지만 마지막에 그렇게 말했거든요 ---------------------------------------- 미안하다 잊으라는 너의 말 들어줄수 없겠다 하지만 사랑하는 니가 원하는말이니까 잊은척은 해줄께 우린 다시 만날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다시 만날날까진 연락없이살께 ---------------------------------------- 그녀앞에 약속도 못지키는 한심한남자가 되고싶지않습니다 이번에 한국들어가면 그녀가 유학가기전부터 구워서 주던 주몽씨디 어떻게 그녀가 한국들어가기 직전에 종방했더군요 그거 나머지 구워서 제가 사줬던 그녀 핸드폰 새밧데리 두개 끼워서 친구통해 보낼생각입니다. 궁금한건 세가지입니다 그녀 지금 어떤상태일까요? 절보는 시선이 어떤것같나요? 제가 지금 연락없이 기다리려고 하는게 정말 잘하는짓일까요? 그녀친구가 가끔 제얘기를 꺼내서 자극해주겠다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 멀어지진않을까요? 저.. 그녀없인 살수있지만 그녀아니면 싫습니다.
남자에게 이별통보해보신분~?
안녕하세요^^
이별 2개월차 25세 남아입니다
흠...
더이상은 실수하기 싫어서 글쓰게됬구요^^
석달전에 여자친구가 호주로 유학을가게됬고
저는 사업차 중국온지 한달 반정도 됩니다^^
두달전에 여친이 이유도 없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달동안 별의 별짓을 다했죠
울고 불고 빌고 매달리고 ㅎㅎ;;
이유를 모르니 더 답답했구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었습니다
한달쯤 지나니까 무작정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녀 단짝친구를 스파이수준으로 꼬셔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저희 사귈때 모습 너무 보기좋았었고 그녀도 자신과 알고지내던 날들중
가장행복해했었다고 혼쾌히 허락해 주더라고요^^ 정말 고마운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녀한테는 나는 너란여자말고 다른여자 만날생각이 전혀없다고
기다릴꺼라고 말했구요
몇일전에 그녀가 한국에 귀국을 했네요
1년계획하고 갔던 유학..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리곤 오자마자 일촌부터 끊고 네이트온도 차단하고
마지막으로 방명록에 글을남기더라구요
이젠 너도 맘을 정리하는게 좋겠다~ 라는뜻의
그리고 이틀정도후에 그녀친구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나누고있는데
갑작스례 전화하러 간다더니 두시간정도 후에 돌아오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은 희망이 보인다~ 정도였습니다
알고보니 헤어진 이유는 이렇더군요
호주갔을때 제가 너무 자주 전화를했고
별 하고싶은말도 없고 쉬고싶고 답답한데도 계속해서 그런일이 반복되니
그게 답답하고 짜증나서 헤어지기로 했다구요
믿을수가없었습니다.
전원래 사람들이랑 전화를 자주안합니다
네이트매신저도 이번일때문에 하기시작했구요
그러던 제가 변하게된게 그녀때문입니다
연애 초기에 많이 울었거든요..;; 연락이 없다고
이해할수없었지만 주위사람들은 여자들은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작스례 전화를 하게 된 이유는
메신저로 저와대화하는중에 그녀도 같이 들어왔다고
저랑 얘기하는중이라 채팅이 늦다고 그러니
그녀가 무슨얘기하는지 말해달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제얘기하는거 싫어하지 않냐고 떠보니까
그렇게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저만 잘하면 잘될것같다더군요
그리고 그거아냐고 싸이월드스크랩한 사진은
원본이 지워지면 엑스박스가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싸이월드도 안했었기때문에 부랴부랴 그녀친구싸이월드를 뒤져서
스크랩되어있는 저와 그녀의 커플사진을 찾았습니다
지워지지 않았더군요
사진첩은 죄다 잠그고 사진갯수도 많이 줄었던걸보고
다 지웠구나 정말 끝인건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심지어 소개글 히스토리의 저에관한 내용들도 모조리 지워버렸더군요
그러면서 연락하지말고 다 포기한척 기다려보라고
그러면서 아주가끔 다이어리에 그녀를 보고싶단말 한번씩 쓰라고
조만간에 한국들어갈일이있습니다
그때 만날려고 마지막으로 이벤트해볼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와서 만나지말고 가라고 한번 애태워보라고 하더군요
그녀의 친구가 마지막희망이라고 생각하기에 시키는대로 할겁니다
그치만 비슷한경험이 있는 여성분들께 묻고싶네요
권태기부터 시작해서 다 찾아봤습니다
권태기치고는 기간이 좀 길더군요
그녀 마음 대체 어떤건가요?
저한텐 두번다시 연락하지말자며 연락가능한 모든 방법을 지워놓고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서고서..
자신의 잠겨진사진첩에는 제 사진을 남겨놓고..
그녀의 친구와 얘기한다는 소릴듣고 제소식을 궁금해하고..
저 나이도 많고 만난여자도 많지만
첫사랑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차여본겁니다.
그래서 실수를했나봐요
여자가 떠나갈땐 붙잡는게 아니라는데
그렇게 추태를부리면서.. 저같으면 남아있던 정마저 떨어져 나갔을겁니다
평소에는 계산기라고 불릴정도로 냉정한 저인데..
항상 다른사람입장이랑 바꿔서 계산한다고 무섭다는 소릴들을정도였는데
왜 그녀앞에선 그게 안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쓰다보니 너무 길군요^^;; 다읽어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내용으로 작성한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선배님들의 댓글은 거의 대부분이 잊어라 였구요
다시 사귀어도 잘 안될거다.. 라구요
그치만
저 엑셀한번 밟아보고싶습니다
과속카메라에 찍혀도 좋고 가드레일박고 낭떠러지로 떨어져도 좋습니다.
여러여자분들.. 그리고 비슷한상황을 겪어보셧던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그녀가 방명록에 글달았을때 마지막으로 쪽지하나보내고 아직 연락한적없습니다
찾아보면 연락할방법이야 있겠지만
마지막에 그렇게 말했거든요
----------------------------------------
미안하다
잊으라는 너의 말 들어줄수 없겠다
하지만 사랑하는 니가 원하는말이니까
잊은척은 해줄께
우린 다시 만날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다시 만날날까진 연락없이살께
----------------------------------------
그녀앞에 약속도 못지키는 한심한남자가 되고싶지않습니다
이번에 한국들어가면 그녀가 유학가기전부터 구워서 주던 주몽씨디
어떻게 그녀가 한국들어가기 직전에 종방했더군요
그거 나머지 구워서 제가 사줬던 그녀 핸드폰 새밧데리 두개
끼워서 친구통해 보낼생각입니다.
궁금한건 세가지입니다
그녀 지금 어떤상태일까요? 절보는 시선이 어떤것같나요?
제가 지금 연락없이 기다리려고 하는게 정말 잘하는짓일까요?
그녀친구가 가끔 제얘기를 꺼내서 자극해주겠다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 멀어지진않을까요?
저.. 그녀없인 살수있지만 그녀아니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