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기입니다.. 그동안 제 가방에서 고이 간직해오던 편지가 제 손을 떠나갔습니다..^^ㅋ 거의 한달만에 그녀를 본 듯 합니다. 일요일에 피곤함 때문인지? 오늘은 정시에 퇴근하여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낯설지 않은 사람이 제 앞으로 줄을 스더군요..그녀였습니다..ㅋ 한달만에 보는지라 맞나?하는 의문감.. 헤어스타일도 예전과는 다른 느낌..정말 맞나하고 생각하는데 그녀가 버스에 오르더군요..같은 방향이기에 저두 곧 버스에 오르고 정면으로 보기위해 그녀를 스~~윽 찾아봤고 그녀가 앉은 맞은편에 저두 앉았습니다.. 순간 가슴이 쿵꽝..진동이 느껴지고 제가 그토록 찾던 그녀가 분명했습니다.. 오면서 속으로 오늘만큼은 꼭 용기를 내어 이 편지를 전해주리라 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그녀를 따라 가며 "저기요" 이말이 또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네요..ㅠ 그러는 동안 그녀는 뚜레**라는 빵집에 들려 무엇을 사더군요..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이대로 다시 보내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른다는 씁쓸함..ㅠ 주변에 행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나오자 듣고있던 음악 이어폰은 빼고 시기:안녕하세요? 그녀:네에..무슨? 시기:전해드릴께 있습니다..잠시만요! 그녀:?? 시기:(가방에서 편지를 꺼내어) 이거요.. 그녀:이게 뭐에요? 시기:제가 쓴 편지입니다.. 그녀:근데 이걸 왜? 저에게 주시는지.. 시기:(작년부터 자초지경을 설명하고)꼭 전해드리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그녀:혹시 잘못아시는거 아닌가요? 저 이동네 안 살고 제가 받을게 아닌거 같은데요.. 시기:네에? 순간 당혹 스러웠지만 저번달 2/28일에 입었던 그녀 옷을 설명드렸지요.. 그녀:네..그때두 여기 왔고 옷두 맞는데요. 시기:여기 안 사시는군요..그래서 한달동안 한번도 못 마주친거였군요~ 다시 언제볼지도 모르니 제 명함두 드릴께요^^(원래 계획에 없었는데.ㅋ) 그녀:네에..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시기: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제가 간직해오던 편지 와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했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순간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그럼 집이 서울인가? 여긴 무슨일로 가끔씩 오는지?(작년부터) 궁금증이 무지 많아졌습니다..ㅋ 이제 주사위는 던져진 듯 하고 그녀의 선택만이 남아있네요. 잔인한 계절 4월이 될지? 아니면 연인의 시작이 될지? 내심 기대해봅니다..^^ 월욜 퇴근길에 기분 좋아진 하루 같습니다.. 식사들 하셨는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레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기입니다..
그동안 제 가방에서 고이 간직해오던 편지가
제 손을 떠나갔습니다..^^ㅋ
거의 한달만에 그녀를 본 듯 합니다.
일요일에 피곤함 때문인지? 오늘은 정시에 퇴근하여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낯설지 않은 사람이
제 앞으로 줄을 스더군요..그녀였습니다..ㅋ
한달만에 보는지라 맞나?하는 의문감..
헤어스타일도 예전과는 다른 느낌..정말 맞나하고 생각하는데
그녀가 버스에 오르더군요..같은 방향이기에 저두 곧 버스에
오르고 정면으로 보기위해 그녀를 스~~윽 찾아봤고 그녀가 앉은
맞은편에 저두 앉았습니다..
순간 가슴이 쿵꽝..진동이 느껴지고 제가 그토록 찾던 그녀가 분명했습니다..
오면서 속으로 오늘만큼은 꼭 용기를 내어 이 편지를 전해주리라 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그녀를 따라 가며 "저기요" 이말이 또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네요..ㅠ
그러는 동안 그녀는 뚜레**라는 빵집에 들려 무엇을 사더군요..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이대로 다시 보내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른다는 씁쓸함..ㅠ
주변에 행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나오자 듣고있던 음악 이어폰은 빼고
시기:안녕하세요?
그녀:네에..무슨?
시기:전해드릴께 있습니다..잠시만요!
그녀:??
시기:(가방에서 편지를 꺼내어) 이거요..
그녀:이게 뭐에요?
시기:제가 쓴 편지입니다..
그녀:근데 이걸 왜? 저에게 주시는지..
시기:(작년부터 자초지경을 설명하고)꼭 전해드리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그녀:혹시 잘못아시는거 아닌가요? 저 이동네 안 살고 제가 받을게 아닌거 같은데요..
시기:네에? 순간 당혹 스러웠지만 저번달 2/28일에 입었던 그녀 옷을 설명드렸지요..
그녀:네..그때두 여기 왔고 옷두 맞는데요.
시기:여기 안 사시는군요..그래서 한달동안 한번도 못 마주친거였군요~
다시 언제볼지도 모르니 제 명함두 드릴께요^^(원래 계획에 없었는데.ㅋ)
그녀:네에..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시기: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제가 간직해오던 편지 와 마음을 그녀에게 전달했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순간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그럼 집이 서울인가?
여긴 무슨일로 가끔씩 오는지?(작년부터) 궁금증이 무지 많아졌습니다..ㅋ
이제 주사위는 던져진 듯 하고 그녀의 선택만이 남아있네요.
잔인한 계절 4월이 될지? 아니면 연인의 시작이 될지? 내심 기대해봅니다..^^
월욜 퇴근길에 기분 좋아진 하루 같습니다..
식사들 하셨는지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