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소개부터할께요 전문대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일단 제가 철없던 20살시절에 무면허로 오토바이타다가 잡혔거든요... 그런데 정말 초범이고 소득이없는 학생이여서 검찰청에서 봐주셨어요... 그래서 얼릉 면허따고 아부지께서 바퀴2개보단 4개짜리가 죽을 확률이 적다며 마티즈를 사주셨거든요 처음엔 마티즈2를 사려고했습니다만 새차는 단종됬다고 안나오고 중고가격도 500이 되는데 마티즈3새차는 700밖에 안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감가상각비도 좀 계산해볼때 아무래도 새차가 좋을듯싶어 좀 저에겐 벅차지만 그래도 아부지께서는 아들을 평생 오래볼려고하는 차원해서 일단 저에겐 차라는게 생겼습니다... (운전연습도 할겸 스틱으로 뽑아주셨죠) 2006년 1월식인데 올해가벌써 07년 3월말이죠? 저....3만키로 뛰었습니다......;; 저는 일단 학생이 '차'라는걸 갖고있는 것자체가 기쁨이였고 유사휘발유 안넣고 휘발유만넣는지라 유지는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제친구들을 봤을때 자기명의로 차있는애는 거의 없었고(친구들은 가끔 아부지차를 몰고다닙니다)그래서 저는 잘 몰고다니는데 오늘 정말 기분이 팍상하는 일을 당했습니다 저희 학교에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선배가있어요 숑카면 진짜 이런말도 못꺼내죠 기껏 외제라고 혼다꺼 100cc짜리 타고다니면서 온갓 가드는 잡고 다니는지...... 여튼 혼다 타고다니는 형을 a형이라고 칠께요 b형도 스쿠터를 갖고다녀요 b형한테 '형 키좀빌려줘요!ㅋㅋ 오랜만에 오토바이좀 타보고싶어요 ㅋㅋ' 저요...솔직히 무면허걸리고 오토바이를 안탔거든요 그래서 그냥 순수하게 별생각없이 그냥 타보고싶어서 말한건데 갑자기 그 a형.....'야 니차 줘도안타 마티즈 쪽팔려' 사람이란게 가식으로 웃으면 오른쪽 꼬리가 올라간데요..... 저 웃으면서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뭐 그형은 잘삽니까?.... 아니 솔직히 정말 집이 잘살면 도대체 전문대는 왜왔나요.... 좋은 세단 뽑을 가정형편이 된다면 그돈으로 과외해서 가방끈이나좀 늘리지 아 진짜 열받아죽겠네요 자기도 차를 갖고있는상태에서 그런말 하면 이런글도 안쓰겠어요 도대체 바이크의 오너로써 그게 매너인가요? 저희학교에 예비역들보면 스포티지에,엑티언에,투스카니에,매그너스에 이런차를 갖고 등교하는분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도 예비역이니까 솔직히말해 그런 국내 고급차들에비해서 경차라 초라해 보일순있겠죠.... 저도 솔직히 꿀리는건 사실이구요 그런데말이죠 '야 니차 줘도 안타 마티즈 쪽팔려' 이런말을 뭐 기분나쁘게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참 도무지 뭐라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좋은말 없을까요...... 전 그형들한테 죄진것도없는데 한방 먹어서 너무 화나요 //////////////////////////////////// 아니왜 제가 개념이 없다고하세요 무엇때문에?...ㅠ 전 경차로도 너무나도 아부지께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쓴건 말이죠 한번 생각해봐요 경차타고다니는사람이 중형세단타는사람한테 '국내 중형은 너무 가벼워~ 외제가 좋지 암~' 뭐 이런말이랑 비슷하지않을까요? 자기 위치는 생각안하고 말이죠 누군 좋은차 안타고싶겠어요~?ㅎ 월급 200받아도 초봉부터 많이 받는다 치지만 그래요 300번다 치고 10년을 한푼도 안쓰고모아도 서울에있는 집 살둥 말둥인데 경차타고다닌다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면 안대죠~ (차라도 있고 말하면또 몰르지..) 경제관념 올바른게 중요한거에요 투스카니 타고다니는 젊은사람들중에 한두분은 아니고 좀 많은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난 이틀에 2~3만원 기름넣느라 옷도 제대로 못사입고 친구들이랑 놀때 돈한번 제대로 낸적이 없다' 이럴바에는.......뚜벅이 하겠습니다 고급차 타고다니고 돈도 모으고 유지도 잘하시는분들은 너무나도 부럽지만 전 지금 생활에도 만족합니다~ 내나이에 이정도 운전하는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1톤,1.4톤 2.5톤 그레이스 ,다마스, 라보 , 마티즈 이차량들은 제가 지금 일하는게 이런거라 몰고있구요 BMW750 745 740 BMW530 BENZ S500 에쿠스 렉서스 430 재큐어 벤츠 SLK 이건 발렛바킹 3개월하면서 대강 기억나는차들만 써봅니다 처음에 비엠더블유 시동키는거 몰라서 신기했던적도 나고 골프장발렛파킹했는데 투스카니는 못타봤거든요 투스카니 타는사람들중 아무래도 젊은층도 많을뿐더러 아직 골프치러 오는 레벨은 아닌듯싶습니다 내차만 3만키로를 뛰며 이런차들 몰아보니 에쿠스같은 대형세단도 후면주차하는데 4초면 됩니다 여튼 내자랑좀했는데요 학생들차타고다니는거 무시하는건 다시말하면 그 집 부모님 무시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우리아부지요 저는 비록 마티즈 사주셨지만 물류회사에 사장님이세요 뭐 돈은 그리 잘버지는 못해도 학비한번 밀린적없으셨고 날위해 밀어주는 최고의 후원자이신데 앞으로 그형이 또 그런소리하면 형얼굴이 더쪽팔려요 할꺼에요 ㅋㅋ
경차가 그렇게 쪽팔린가요??
안녕하세요
일단 소개부터할께요
전문대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일단 제가 철없던 20살시절에 무면허로 오토바이타다가 잡혔거든요...
그런데 정말 초범이고 소득이없는 학생이여서 검찰청에서 봐주셨어요...
그래서 얼릉 면허따고 아부지께서 바퀴2개보단 4개짜리가 죽을 확률이 적다며
마티즈를 사주셨거든요
처음엔 마티즈2를 사려고했습니다만 새차는 단종됬다고 안나오고
중고가격도 500이 되는데 마티즈3새차는 700밖에 안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감가상각비도 좀 계산해볼때 아무래도 새차가 좋을듯싶어 좀 저에겐 벅차지만
그래도 아부지께서는 아들을 평생 오래볼려고하는 차원해서 일단 저에겐 차라는게 생겼습니다...
(운전연습도 할겸 스틱으로 뽑아주셨죠)
2006년 1월식인데 올해가벌써 07년 3월말이죠? 저....3만키로 뛰었습니다......;;
저는 일단 학생이 '차'라는걸 갖고있는 것자체가 기쁨이였고 유사휘발유 안넣고
휘발유만넣는지라 유지는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제친구들을 봤을때 자기명의로
차있는애는 거의 없었고(친구들은 가끔 아부지차를 몰고다닙니다)그래서 저는 잘 몰고다니는데
오늘 정말 기분이 팍상하는 일을 당했습니다
저희 학교에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선배가있어요
숑카면 진짜 이런말도 못꺼내죠
기껏 외제라고 혼다꺼 100cc짜리 타고다니면서 온갓 가드는 잡고 다니는지......
여튼 혼다 타고다니는 형을 a형이라고 칠께요 b형도 스쿠터를 갖고다녀요
b형한테 '형 키좀빌려줘요!ㅋㅋ 오랜만에 오토바이좀 타보고싶어요 ㅋㅋ'
저요...솔직히 무면허걸리고 오토바이를 안탔거든요 그래서 그냥 순수하게
별생각없이 그냥 타보고싶어서 말한건데
갑자기 그 a형.....'야 니차 줘도안타 마티즈 쪽팔려'
사람이란게 가식으로 웃으면 오른쪽 꼬리가 올라간데요.....
저 웃으면서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뭐 그형은 잘삽니까?....
아니 솔직히 정말 집이 잘살면 도대체 전문대는 왜왔나요....
좋은 세단 뽑을 가정형편이 된다면 그돈으로 과외해서 가방끈이나좀 늘리지
아 진짜 열받아죽겠네요
자기도 차를 갖고있는상태에서 그런말 하면 이런글도 안쓰겠어요
도대체 바이크의 오너로써 그게 매너인가요?
저희학교에 예비역들보면 스포티지에,엑티언에,투스카니에,매그너스에 이런차를 갖고
등교하는분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자기도 예비역이니까 솔직히말해 그런 국내 고급차들에비해서 경차라 초라해
보일순있겠죠....
저도 솔직히 꿀리는건 사실이구요
그런데말이죠 '야 니차 줘도 안타 마티즈 쪽팔려'
이런말을 뭐 기분나쁘게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참 도무지 뭐라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좋은말 없을까요...... 전 그형들한테 죄진것도없는데 한방 먹어서 너무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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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제가 개념이 없다고하세요
무엇때문에?...ㅠ
전 경차로도 너무나도 아부지께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쓴건 말이죠
한번 생각해봐요
경차타고다니는사람이 중형세단타는사람한테
'국내 중형은 너무 가벼워~ 외제가 좋지 암~'
뭐 이런말이랑 비슷하지않을까요?
자기 위치는 생각안하고 말이죠
누군 좋은차 안타고싶겠어요~?ㅎ
월급 200받아도 초봉부터 많이 받는다 치지만
그래요 300번다 치고 10년을 한푼도 안쓰고모아도
서울에있는 집 살둥 말둥인데 경차타고다닌다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면 안대죠~ (차라도 있고 말하면또 몰르지..)
경제관념 올바른게 중요한거에요
투스카니 타고다니는 젊은사람들중에 한두분은 아니고
좀 많은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난 이틀에 2~3만원 기름넣느라 옷도 제대로 못사입고 친구들이랑 놀때
돈한번 제대로 낸적이 없다'
이럴바에는.......뚜벅이 하겠습니다
고급차 타고다니고 돈도 모으고 유지도 잘하시는분들은 너무나도 부럽지만
전 지금 생활에도 만족합니다~
내나이에 이정도 운전하는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1톤,1.4톤 2.5톤 그레이스 ,다마스, 라보 , 마티즈
이차량들은 제가 지금 일하는게 이런거라 몰고있구요
BMW750 745 740 BMW530 BENZ S500 에쿠스 렉서스 430 재큐어 벤츠 SLK
이건 발렛바킹 3개월하면서 대강 기억나는차들만 써봅니다
처음에 비엠더블유 시동키는거 몰라서 신기했던적도 나고
골프장발렛파킹했는데 투스카니는 못타봤거든요
투스카니 타는사람들중 아무래도 젊은층도 많을뿐더러 아직 골프치러 오는
레벨은 아닌듯싶습니다
내차만 3만키로를 뛰며 이런차들 몰아보니 에쿠스같은 대형세단도 후면주차하는데 4초면 됩니다
여튼 내자랑좀했는데요
학생들차타고다니는거 무시하는건 다시말하면 그 집 부모님 무시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우리아부지요 저는 비록 마티즈 사주셨지만 물류회사에 사장님이세요
뭐 돈은 그리 잘버지는 못해도 학비한번 밀린적없으셨고 날위해 밀어주는 최고의 후원자이신데
앞으로 그형이 또 그런소리하면 형얼굴이 더쪽팔려요 할꺼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