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어이 하나요?

레오2007.03.29
조회1,575

안녕하세요.....

2004년 9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레오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울딸 때문인데요....이럴땐 어떻게 하나.....해서요.....ㅜ.ㅜ

 

요즘 울딸이 책도 많이 보고.....컴터에 노래도 틀어 달래서 춤도 많이 추고...한창 이쁜데요.....

그게....

노래 틀어달래서 열심히 틀어주면....그 야후 꾸러기에 보면 리듬고고라고....애들 나와서 춤추는거 있잖아요....

개울가에~~ 하고 곰세마리~~ 뭐 이런거....

잘 보고 따라 하다가.......갑자기..."엄마...나도 여기 들어가고 싶다....나도 여기 들어가서 언니랑 오빠랑 같이 춤추고 싶다..." 이럽니다.

이러면서 모니터에다가 지 발을 들이밀고...생 난리를 칩니다...

지를 저기 넣어 달라고.....

또 장난감 기차 나오면......지도 그거 타고 싶다고.....손가락 입에 물고...모니터에 붙어서서...."엄마...나도 저거 타고싶다...저거 꺼내도...." 혹은..."나도 저기 들어가고 싶다..." 이럽니다...

 

한창 책보다가....갑자기 또...."엄마...들어가고 싶다...."
"어디?? 방에?? 방에 가까???

"아니.....여기.....나도 여기 들어가서 꿀꿀이랑 사과 먹고 싶다...." 책속에서 꿀꿀이가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 먹고 있거든요....

 

이럴땐....정말 설명을 어이 해야 하는지....

내가 뭐라 말해도 막무가내고...............

지금도 책속에 지 넣어 달라고 생때를 쓰고 있는데.....갑갑합니다....ㅜ.ㅜ

 

 

참.................그리구요...

애들 낮잠 언제까지 재우나요?

울딸...지금 낮잠 자는 날도 있고...안자는 날도 있는데.....그냥 재우지 말아야 하는지......재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낮잠을 자든...안자든...밤잠은 늦게 자구요...........새벽마다 깨서 잘 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