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합의이혼 했습니다.. 남편을 폭력을 견디다 못해... 인간 답게 살고 싶어.. 이혼 했습니다.. 아이는 4살이 되었구요.. 이혼 뒤에 그 사람은 돈 한푼 위자료 한푼 없이.. 각자 연락 한번도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2년동안 지 새끼한번 안 찾은 사람이지만.. 비록 양육비도 한푼 못 받았지만.. 내 핏줄이라... 미친듯이 일하고 노력해서.. 먹이고 입히고.. 여지껏 왔습니다.. 오늘...바로 몇분전.. 그 사람 싸이에 들어가 봤습니다.. 여자가 생겼더군요.. 알콩달콩..참... 보기 좋았습니다.. 헌데... 저는... 2년동안... 저 좋다는 사람 있어도.. 제가 애 딸린 이혼녀라는 사실에.. 어떤 만남도 부담이 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제가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에...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근데 오늘...내가 무엇을 위해..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너무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사람 자식을 키워가면서..내 인생은 이렇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한순간도 더 보고싶지 않아져 버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제가 너무 불쌍해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제발...도와주세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데 걸림돌이 되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날 아프게 하고...아일 아프게 한 그 사람은.. 행복한데.. 저는 행복의 기회마저 얻을 수도 없는 이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그 새끼의 새끼를 키우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최씨... 최씨인...이 아이... 내가 친권 양육권 다 가져왔어도.. 제 호적에는 없는 아이... 정말 정 떨어집니다... 정말 2년동안 힘들어도 아이 때문에 웃었는데... 이제 아이를 웃으면서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버리고 싶어졌습니다...
2년전 합의이혼 했습니다..
남편을 폭력을 견디다 못해...
인간 답게 살고 싶어.. 이혼 했습니다..
아이는 4살이 되었구요..
이혼 뒤에 그 사람은 돈 한푼 위자료 한푼 없이..
각자 연락 한번도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2년동안 지 새끼한번 안 찾은 사람이지만..
비록 양육비도 한푼 못 받았지만..
내 핏줄이라... 미친듯이 일하고 노력해서..
먹이고 입히고.. 여지껏 왔습니다..
오늘...바로 몇분전..
그 사람 싸이에 들어가 봤습니다..
여자가 생겼더군요..
알콩달콩..참... 보기 좋았습니다..
헌데... 저는...
2년동안... 저 좋다는 사람 있어도.. 제가 애 딸린 이혼녀라는 사실에..
어떤 만남도 부담이 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제가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에...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근데 오늘...내가 무엇을 위해..이렇게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너무 우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사람 자식을 키워가면서..내 인생은 이렇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한순간도 더 보고싶지 않아져 버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제가 너무 불쌍해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제발...도와주세요...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데 걸림돌이 되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날 아프게 하고...아일 아프게 한 그 사람은.. 행복한데..
저는 행복의 기회마저 얻을 수도 없는 이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그 새끼의 새끼를 키우고 싶지가 않아졌습니다..
최씨... 최씨인...이 아이...
내가 친권 양육권 다 가져왔어도..
제 호적에는 없는 아이...
정말 정 떨어집니다... 정말 2년동안 힘들어도 아이 때문에 웃었는데...
이제 아이를 웃으면서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