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그 사람의 친구로 부터 서울로 떠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처음으로 간다는 말에 물가에 아이를 내놓는 심정처럼 불안했고, 결국 저도 모르게 버스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좌석표가 우연하게도 그 사람의 바로 뒷자석..짐 정리가 바빴던 그 사람은 내가 타는 순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짐 정리가 끝나고는 바로 취짐모드... 그렇게 4시간의 시간을 뒷자석에서 숨죽어..지켜보았습니다. 잠시 들어간 휴게소에서 혹시나 자다 일어나면 목이 마르지나 않을까 해서 물이랑 음료도 한병 사고.. 결국에는 서울 도착해서야 잠에서 깼고, 제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때 그 매정한 눈빛...잠에서 깬 부시시한 눈은 아니었습니다. 미친사람 쳐다보는 듯한... 1년이란 시간 동안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고백도 여러번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 미친 사랑의 노래도 끝이 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짐한지 3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백을 해야할까요?
냉담한 그녀에게 다시 한 번 고백을 해야 할까요?
오늘 아침, 그 사람의 친구로 부터 서울로 떠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처음으로 간다는 말에 물가에 아이를 내놓는 심정처럼 불안했고, 결국 저도 모르게 버스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좌석표가 우연하게도 그 사람의 바로 뒷자석..짐 정리가 바빴던 그 사람은 내가 타는 순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짐 정리가 끝나고는 바로 취짐모드...
그렇게 4시간의 시간을 뒷자석에서 숨죽어..지켜보았습니다.
잠시 들어간 휴게소에서 혹시나 자다 일어나면 목이 마르지나 않을까 해서 물이랑 음료도 한병 사고..
결국에는 서울 도착해서야 잠에서 깼고, 제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때 그 매정한 눈빛...잠에서 깬 부시시한 눈은 아니었습니다.
미친사람 쳐다보는 듯한...
1년이란 시간 동안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고백도 여러번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 미친 사랑의 노래도 끝이 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짐한지 3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고백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