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잡는 순천향 부천병원......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윤석미2003.04.29
조회492

그냥순천향이 아니고 부천 순천향입니다..먼저글을 좀 정정했습니다..

 

환자는 제 시어머님입니다..

 

유방암 수술을 받았죠..

 

보통 유방암 수술을 받으면 성형수술을 병행하는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연세도 있으시고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따로하려면 500만원정도 들어가지만,

 

암수술과 병행하면 100만원좀 더들이고 할수있단의사의 말에 혹해서는 성형수술도 함께했

 

죠..방법은 실리콘이 아닌 식염수였습니다..우리같은 무식한 사람들이 뭐 압니까?

 

그냥 의사가 식염수라고해도 거의,, 정말 거의 터지지도 않고, 혹시, 만에 하나 터지더라도,

 

식염수니까 인체엔 전혀 무해하다고 권유해서 그대로 따랐죠..

 

근데 그 괜찮다던  식염수 터졌습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따졌더니, 글쎄 이런일은 거의 없는일인데.....하면서 식염수 대주는 의료

 

기 회사탓을 하더라구요..의료기 회사에서 식염수를 다시 대준다고 하니 수술을 또 받겠냐

 

면서......아 참! 한마디 덧붙이더군요..괜히 의료분쟁이나 소송같은건 생각도 하지말라면서,

 

 그렇게 되면 100% 환자가 진다면서 압력까지 가하더라구요..그게 의사나 병원 관계자들이

 

할말입니까? 수술이 잘못됐으면 당연히 사과하고 다시 해주던지, 보상을 해주던지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긴커녕 소송내봤자 환자만 손해볼거랍니다..

 

그래서 수술다시받으면 비용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아주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준다고

 

 했어요..그래서 어렵게 결정을 내렸죠..다시하기로.

 

근데 전신마취다하고 생살 절개하고 새식염수 넣으려고 보니, 터진 유방에 염증이 너무심

 

해서 도저히 복원수술은 불가능하고, 터진 식염수팩만 제거하곤, 다시 봉합했습니다..

 

근데 수술비용이 120만원 나왔습니다..

 

암수술할때 들인 비용과 다를게 없더라구요..어이가 없고 황당하지만 병원이라는데가 돈안

 

내고 퇴원시켜주는뎁니까 어디?고스란히 그돈 다 내고 나왔지요.. 통원치료 받는기간에도

 

돈낼거 다내고 일반환자와 똑같이 예약하고 그런순서로 통원치료 받았습니다..

 

근데요.........!!!!!!!!! 정말 황당합니다!!!!

 

염증치료하러 병원에 갔는데, 상처를 보고있던 의사가 뭐가 이렇게 출렁거리지? 하면서,

 

상처난곳을 주사기같은걸로 쭈욱 찌르니까, 글쎄 물과 피고름이 콸콸쏟아졌다지뭡니까?

 

입고간 옷이 위아래가 다 졎었답니다..염증이 심해서 곪을대로 곪아서 그지경이 된겁니다..

 

이런 분통터지는일이 어디있습니까?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수술한지 6개월도 안돼서 식염수 터지고,,,재수술하려고 전신마취하고, 살찢고, 수술도 못하

 

고, 다시꼬매고, 염증은 곪아 터지고.........

 

저희 시어머니가 실험대상입니까? 얼마만에 터지는지, 어떻게해야 오래갈지 실험하고 있는

 

겁니까? 그연세에 전신마취 3번받았습니다..연거퍼서요..이번에도 돈낼거 다 내고 수술받아

 

야합니까? 곪아가는상처는 어쩝니까? 70을 바라보는 연세에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저희는 무식해서 모르겠습니다..어떻게 해야하는지...

 

똑똑한 사람들 몰려있는 병원에서 뭔가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야하지 않을까요?

 

왜 병원은 아무말도 없는겁니까?

 

제 시어머님은 이제 기력도 다 소진해서 살고싶지가 않다고 하십니다..왜안그렇겠습니까?

 

순천향 부천병원은 같은실수를 계속 되풀이해서 사람을 이렇게 죽도록 고생만 시키고도 아

 

무 대책도 안세워주고, 배째라그러고 있으면 답니까? 우린 변호사 살돈도 없습니다..

 

그걸 악용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농락해도 되는건지, 순천향병원 이사장님이란분께 물어보고싶네요..당신 어

 

머님이라도 이런 대우를 했을지.....

 

식염수란게 검증도 안된방법인지, 불량재료 덤핑으로 사서 쓰고있는건지,  노인환자니까 아

 

무렇지도 않게 수술해준건지, 의사들이 자격증도 없는건지,,,암튼 잘은 모르겠지만,,,,

 

제 시어머님은 누가봐도 엄연한 피해자기 확실하니, 병원측에서 모든 책임을 져주길 바랍니

 

다..아니,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서 대해주길 바랍니다..

 

어제 병원에서 36만원 돌려 줬다는군요.. 잔말말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지 뭡니까?

 

딱한 사정은 알겠지만 병원 지침을 맘대로 바꿀순 없다면서요...36만원이 아니라 재수술비

 

용 120만원을 다 돌려받아도 시원찮은일 아닙니까?

 

재수술도 결국 못받은건데요..안그런가요?  생돈날리고 생고생하고있습니다..

 

우린 딱한 사정이 아니라 억울한 사정입니다....분하고 억울할따름이죠..

 

지독한 수전노같은 순천향부천병원에서 더이상 우리집과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그병

 

원은 이용하지 마세요...이글을 읽는분이라도요.....

 

아무리 써내려가도 분이 가시질 않는군요..

 

제 어머님은 수술하고, 항암치료받으실때보다 상태가 훨씬 안좋으십니다..

 

제가 아무리 분하다고해도 본인만 하겠냐구요.......

 

무슨 좋은 방법있음 좀 알려주세요..

 

저희집안식구들 보상금에 환장한사람들 아닙니다.. 절대루..

 

순천향 부천병원은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도 안지는 병원이기에 억울해서 이러는거죠..

 

보상금이 아니라 수술비용이라도 병원에서 부담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우리더러 수

 

술비용을 내라고했을까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네요..

 

병치료해준다고 수술해선 돈받아먹고, 수술실수해서 멀쩡한사람 재수술하게해서 또 돈받아

 

먹고, 수술도 못받고,,,,,이런식으로 돈벌어서야 되겠냐구요..병원이란데가..

 

인술을 펼쳐야지 소시민의 등골을 빼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받고있는 염증치료도 돈 다 받아먹고 있습니다.....순천향부천병원은.....

 

정말 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순천향부천병원은 홈페이지에 게시판도 없더군요..1;1메일만 있어서 거기에 하소연 해봤는데,

 

대답이 없네요..하긴 게시판이있음 큰일나겠죠..억울한사람이 한둘이겠어요?

 

정말 분통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