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은 남성이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면 어떤 느낌인가요?

어떨까요2007.04.05
조회88,418

며칠만에 봤는데 이렇게 글이 많을줄이야 몰랐네요..

제목을 잘 못 쓴것 같네요.. 전 여자분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을 직접한적은 없는데 글들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다는것 같군요.. 첫눈에 반했다고 말한게 아니라 그냥 좀 보고 싶다고 말했을 뿐이고

맘에 많이 든다는 뜻으로 얘기를 한것이며 글 제목만 이렇게 쓴것인데 신기하군요..

그리고 엔터키를 누르면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는데 엔터키를 치지않아도 글을 잘 보이기만 하는데

먼 불만이 그리들 많은지 나이가 지긋하신분 아니면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2주가 지났고 현재 상황은 머 그리 진전은 없지만 천천히 진행상태이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격려의 글들도 참 많았는데요.. 응원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게 좋게 잘 되고있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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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거의 다 되어갑니다. 소개팅을 친구가 해주었지만 친구는 그 자리에 없고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락처로 알아서 둘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은 다른 여직원을 데리고 같이 나왔구요.

시간이 없어서 2시간정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같이 온 여자분은 어느정도 있다가 자리를 뜨길

바랬지만 그러질 않고 끝까지 같이 있다가 헤어졌구요..

머 제가 모자라서 그런건지는 몰겠지만 같이 온 여자분 때문에 소개팅녀에게 할말도 다 하질 못한상태지만 그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암튼 많이 끌렸던건 사실이구요.

소개팅한지 거의 2시간이 되었고 밤늦게 만난거라서 오래는 못있었지요.출근도 해야되구요.

여자분이 다음주정도에 만나요 그러면서 그날은 헤어졌구요..

그 다음날부터 서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주로 문자로만 연락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4일정도 되었을까 좀 생각이 짧았는지 저도 모르게 그만 하루종일 그녀가 많이 생각나고

하여튼 많이 좋아하는 투로 예기를 건넷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후로 2일정도 전화와 문자를 다 씹더군여.. 그 녀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성격도 좀 조용한 스타일 이었습니다.

저는 단지 그녀가 맘에 든다는 표현으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것인데 그녀는 당황을 한것 같더군요.

그래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부담안느끼게 잘 해주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만남 이후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면 여자분들은 보통 어떤생각이 많이 떠오르나요?

남자가 이상한 남자라고 생각되나요.. 저는 여자분을 이해하다가도 그래도 남자가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을 하면 기분이 좋지 않나요? 그래도 매력이 있어서 좋아하는건데.. 좀 이해가 가다가도 안가네요

그 여자분도 나를 괜찮게 봤다고 했거든여.. 친구의 말로 들었을때 말이죠..

말이 좀 많이 길어진것 같네요.. 암튼 조언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사절이구요..

 

 

여자분들은 남성이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면 어떤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