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자주꾸지않냐... 뭐 이런 질문을 퍼붇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질문내용이 웬지 모르게;;;
요세 제가 겪고있는 현상과 우연의일치(?)일지는 몰라도 맞아떨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잠시 10분정도 조용한곳에서 얘기할수없느냐해서 저는 순진한마음에; 그러자고하고
근처에있는 롯X리아로 갔습니다... 뭐 막상가서 뭘안먹기도그렇고해서 뭐좀먹자고하니 돈이
없다더군요;;; 수련을 하는몸이라 돈을 안가지고 다닌다나뭐라나...; 그래서 할수없이 제가
음료수값을 계산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자리에 앉으려하니 갑자기 못보던 어떤 여성분이 같이
앉아있질않습니까...? 그래서 이분은 뭐냐고하니... 같이 수련을 하는 분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종이 한장을 꺼내서 본격적으로 저에게 뭔가를 설명하려는 기세를 보이더군요...
막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하는데... 뭐 당신은 천운이 타고났는데 그게 왜 다 빠져나가느냐하면
뭐 중천에 떠도는 나의 조상들이 원한에 사묻혀서 제 운들을 다 빼앗아가고있다는 뭐 황당한 얘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원한을 풀어주지않으면 나중에 재물운도 다빠져나가고 뭐 노력을 해도 뭔가가 안풀리고 하는 저주아닌 저주를 퍼붓기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곧바로 조상들의 원한을 풀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 그 사람말로는 무슨 도인들만 가지고있는 종이를 내 왼손바닥에 둘둘말아서 불로태워버리고 자신들이 수련하는 곳에 21일동안 수련을 하러 왕래를 하면 원한이 풀린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 의식을 시행하는날은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며 다짜고짜 자신들이 수련하는 곳으로 가자고합니다... 그리곤 의식을 하려면 조금의 과일이나 음식을 마련해야한다며 갑자기 5만원~10만원가량의 돈이 든다면 그 돈은 제가 부담해야된다는 소리를 합니다... 당황스럽게 돈얘기가 나오고부터 "이거 사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됬는데요... 이후로도 대략 30분가량을 그 얘기를 해댑디다... 정말 필사적으로 절 설득했지만... 전 돈얘기가 나오고부턴 시큰둥한 반응과 어이없다는 실소를 머금으며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빠졌있었습니다;;;
순간 내가 지금 이시간에 뭐하고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몇분후가 흘러 그사람들도 지쳤는지 뭐 정 안되시면 나중에 우리같은 사람들 만나면 그때는 꼭 조상의 원한을 푸는 의식을 해보시라는둥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겨우 그곳을 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집에 낼름; 가서 누나에게 그이야기를 했더니 엄청나게 웃으며 너 ㅄ도 아니고 그런걸 듣고 자빠져있냐 하고 웃더군요 ㅋ
그래서 국민지식검색 네X버에서 "길거리 도인" 이라고 검색해보니... 저랑 완전 똑같은 레파토리로 유린아닌 유린을 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람들의 정체는 "대순진리회"라고 합니다...
아이고;;; 완전 아까운 한시간여를 그런 쓸데없는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니;;; 제자신이 너무 창피하게느껴지더군요 ㅜㅜ
여러분 길거리에서 막 느닷없이 말걸면서 외모칭찬하고 조상 어떠구 애기씨 어쩌구하는 녀석들 보면 그냥 쌩까시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주세요^^... 아 오늘 참 재수없는날이었습니다...;ㅜㅜ
길거리에서 만난 도인(?)들... 무서워;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24살 건장한 청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참 골때리는 경험을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오늘 낮에 가방을 사기 위해 인천에 위치한 부평에 나가게되었는데요...
기분좋게 가방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떤 20대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느닷없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뭔가... 하고 처다봤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제 얼굴을 보면서
"참 동안이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하고 말을 걸길래;
24살이라고 하니... 얼굴에 애기기운이 있다나 뭐라나 하시며 제 외모에 대해
열심히 칭찬을 늘어놓더군요...; 뭐 기분이 나쁘진않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그런 소릴하니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절 안타까운 눈으로 처다보더니...
"아~ 정말 따고난 천운을 가지고 태어나신분인데... 참 안타깝네요."
라고 하길래, 뭐가 안타깝냐고하니...
"천운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게 고스란히 밑빠진 독에 물부으는것같이 운이다 빠져나간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거같네요... 그러면서 요세 피곤하진않느냐는둥 어깨가 결리지않냐.
꿈을 자주꾸지않냐... 뭐 이런 질문을 퍼붇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질문내용이 웬지 모르게;;;
요세 제가 겪고있는 현상과 우연의일치(?)일지는 몰라도 맞아떨어지더군요...
그러더니 잠시 10분정도 조용한곳에서 얘기할수없느냐해서 저는 순진한마음에; 그러자고하고
근처에있는 롯X리아로 갔습니다... 뭐 막상가서 뭘안먹기도그렇고해서 뭐좀먹자고하니 돈이
없다더군요;;; 수련을 하는몸이라 돈을 안가지고 다닌다나뭐라나...; 그래서 할수없이 제가
음료수값을 계산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자리에 앉으려하니 갑자기 못보던 어떤 여성분이 같이
앉아있질않습니까...? 그래서 이분은 뭐냐고하니... 같이 수련을 하는 분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종이 한장을 꺼내서 본격적으로 저에게 뭔가를 설명하려는 기세를 보이더군요...
막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하는데... 뭐 당신은 천운이 타고났는데 그게 왜 다 빠져나가느냐하면
뭐 중천에 떠도는 나의 조상들이 원한에 사묻혀서 제 운들을 다 빼앗아가고있다는 뭐 황당한 얘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원한을 풀어주지않으면 나중에 재물운도 다빠져나가고 뭐 노력을 해도 뭔가가 안풀리고 하는 저주아닌 저주를 퍼붓기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곧바로 조상들의 원한을 풀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 그 사람말로는 무슨 도인들만 가지고있는 종이를 내 왼손바닥에 둘둘말아서 불로태워버리고 자신들이 수련하는 곳에 21일동안 수련을 하러 왕래를 하면 원한이 풀린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 의식을 시행하는날은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며 다짜고짜 자신들이 수련하는 곳으로 가자고합니다... 그리곤 의식을 하려면 조금의 과일이나 음식을 마련해야한다며 갑자기 5만원~10만원가량의 돈이 든다면 그 돈은 제가 부담해야된다는 소리를 합니다... 당황스럽게 돈얘기가 나오고부터 "이거 사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됬는데요... 이후로도 대략 30분가량을 그 얘기를 해댑디다... 정말 필사적으로 절 설득했지만... 전 돈얘기가 나오고부턴 시큰둥한 반응과 어이없다는 실소를 머금으며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빠졌있었습니다;;;
순간 내가 지금 이시간에 뭐하고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몇분후가 흘러 그사람들도 지쳤는지 뭐 정 안되시면 나중에 우리같은 사람들 만나면 그때는 꼭 조상의 원한을 푸는 의식을 해보시라는둥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겨우 그곳을 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집에 낼름; 가서 누나에게 그이야기를 했더니 엄청나게 웃으며 너 ㅄ도 아니고 그런걸 듣고 자빠져있냐 하고 웃더군요 ㅋ
그래서 국민지식검색 네X버에서 "길거리 도인" 이라고 검색해보니... 저랑 완전 똑같은 레파토리로 유린아닌 유린을 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람들의 정체는 "대순진리회"라고 합니다...
아이고;;; 완전 아까운 한시간여를 그런 쓸데없는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웠다니;;; 제자신이 너무 창피하게느껴지더군요 ㅜㅜ
여러분 길거리에서 막 느닷없이 말걸면서 외모칭찬하고 조상 어떠구 애기씨 어쩌구하는 녀석들 보면 그냥 쌩까시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주세요^^... 아 오늘 참 재수없는날이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