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는 개인병원입니다..전 26살.. 같이 일하는 사람은 34살먹은 두딸엄마.. ㅡㅡ
전 제작년 9월달에 왔고.. 이아줌마는 작년 4월에 왔죠..
첫출근날 원장님한테 말하더라고요..
자기 애들을 유치원에 맡기는데 유치원이 토욜날은 안해서 애볼사람이 없다고 오전만 하고 가면 안되냐고.. (토요일은 4시에 끝남..) 원장님이 저한테 물어보길래 머.. 사정이 그러면 어쩔수 없으니 그냥 토욜날은 저혼자 오후에 한다고 했죠~ 그렇게 우린 같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와서는 여기저기 닦고 다니고 그러길래~ 역시.. 잘하는구나~ 머 이렇게 생각했죠~
근데 이게 왠걸~??
몇일 뿐이더군요... 완전 자기자리 돼지우리에 개판이 따로 없고~
그리고 토욜날 오전에 어디다 전화를 하더라고요~
통화내용.. "음.. XX야~ 엄마야.. 아빠는 머해?? 아직도 자?? 일어나서 밥달라고해...." 이러면서 계속통화중...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남편이 소방공무원이더라고요.. 참나~ 그러면서 애볼사람없다고..어이없어서.. 요즘에 보면 주말마다 자기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
또 점심은 시켜먹던지 도시락을 싸가지고와서 먹는데.. 아줌마 반찬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반찬통 하나에 소세지두개, 계란말이 한개, 햄두개가 서로 섞여서 .........
거의 매일 그렇게 싸오더라구요.. 자기네집 아침에 먹다남은 반찬.. 아니 싸올려면 통이나 따로해서 가지고 오든가.. 내참~ 자기는 자기 식구들꺼니깐 먹는다지만 난 머냐고요.. ㅋ
직장동료가 아니라 완전 왠수... ㅡㅡ
직장동료(?)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여기는 개인병원입니다..전 26살.. 같이 일하는 사람은 34살먹은 두딸엄마.. ㅡㅡ
전 제작년 9월달에 왔고.. 이아줌마는 작년 4월에 왔죠..
첫출근날 원장님한테 말하더라고요..
자기 애들을 유치원에 맡기는데 유치원이 토욜날은 안해서 애볼사람이 없다고 오전만 하고 가면 안되냐고.. (토요일은 4시에 끝남..) 원장님이 저한테 물어보길래 머.. 사정이 그러면 어쩔수 없으니 그냥 토욜날은 저혼자 오후에 한다고 했죠~ 그렇게 우린 같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와서는 여기저기 닦고 다니고 그러길래~ 역시.. 잘하는구나~ 머 이렇게 생각했죠~
근데 이게 왠걸~??
몇일 뿐이더군요... 완전 자기자리 돼지우리에 개판이 따로 없고~
그리고 토욜날 오전에 어디다 전화를 하더라고요~
통화내용.. "음.. XX야~ 엄마야.. 아빠는 머해?? 아직도 자?? 일어나서 밥달라고해...." 이러면서 계속통화중...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남편이 소방공무원이더라고요.. 참나~ 그러면서 애볼사람없다고..어이없어서.. 요즘에 보면 주말마다 자기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
또 점심은 시켜먹던지 도시락을 싸가지고와서 먹는데.. 아줌마 반찬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반찬통 하나에 소세지두개, 계란말이 한개, 햄두개가 서로 섞여서 .........
거의 매일 그렇게 싸오더라구요.. 자기네집 아침에 먹다남은 반찬.. 아니 싸올려면 통이나 따로해서 가지고 오든가.. 내참~ 자기는 자기 식구들꺼니깐 먹는다지만 난 머냐고요.. ㅋ
난 아침에 버스 두번타고 반찬 나르기 바쁘고.. 또 하루는 떡볶이를 싸왔더라고요..
완전 굳어서 먹을수도 없는.... ㅋㅋㅋ
일은 또 얼마나 느린지.. 아님 여유롭게 하는건지.. 일은 두번씩 하게 만들고..
모르면 물어보면 될껄 아는척에 잘난척에 ..오죽하면 환자가 원장 사모님이냐고 물어보드라고요..
정말 짜증나고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ㅡㅡ
우리가 오전오후 일을 나눠서 하는데 꼭 자기가 일하는시간대에 외출하고.. 지금도 오후는 자기가 하는날인데 점심시간에 티비보더니 끝나기 10분도 안되서 없어졌다했더만.. 나가서 밥먹고 왔나봅니다..
그래서 지금 왔습니다..(1시30분까지 점심시간..) 말이나 하고 나가던가.. 아님 점심시간때 나가서 먹고 오던가..
나이가 얼추 비슷하면 술이나 한잔하면서 말하겠는데.. 회식때도 애들땜에 일찍 가야한다고 하면서 가니깐.. 그렇다고 싫은말을 대놓고 하기도 그렇고~ 아~ 내팔자야... ㅡㅡ
너~무 짜증나서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누가 여기와서 아줌마한테 머라고 좀 해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