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자존심이 상하네요..

싱숭생숭2007.04.13
조회1,578

남친은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는 편이구요..

저는 남친네 형제들과 엄마만 본 상태입니다..

그후로 남친네서 결혼할꺼면 올해하라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께 말했습니다...

그러고 부모님은 가만있어보라고....얘기를 하셨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바꼈네요...

저희 엄마가 할라면 올해 하라고 하고..

남친 엄마는 쫌 기다려보라고 하고...

너무 자증이나네요...자존심도 상하고...

어제 그말을 듣고 왠지 결혼하기가 싫어지네요...

남친 엄마가 궁합보고 안좋으면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남친은 그런다고 헤어지냐고 하고..

전 궁합보시라고하고 안좋으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부모님반대결혼은 나도 하기 싫다고...

 

예전부터  친구랑 들이살기로...여자끼리 살자며 약속했었는데..

그렇게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