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11살 연하 퓨전레스토랑 여사장과 오늘(7일) 결혼

어디로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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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11살 연하 퓨전레스토랑 여사장과 오늘(7일) 결혼


배우 윤다훈(43)이 5월7일 신랑이 된다고 만천하에 알린다.

윤다훈은 이날 오후 4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 셀레나홀에서 11세 연하의 아리따운 신부 남은정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절친한 후배 정준호김민종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또 신승훈 성시경 강타 신해성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윤다훈 남은정 부부를 위한 축가를 부른다.

윤다훈의 반쪽 남은정씨는 서울 청담동에서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어 6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 남은정 부부는 청첩장을 통해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지인들을 하객으로 초대했다.

윤다훈 남은정 커플은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10일간, 로스앤젤레스로 10일 동안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잠원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윤다훈은 20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출연 예정인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남은정씨와 103일 동안 크루즈 세계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한편, 매스컴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윤다훈 남은정 부부의 결혼식에 앞서 식전인 오후 2시 기자회견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