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 평범한 군필자 복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에는 버거킹 알바를 하는데 금욜에 알바하는얘 대타로 알바하러 가는도중 자전거로 인도에 진입하는 순간 아주머니가 횡단보도 파란불이 깜빡거리기에 조낸 뛰어오셔서 제 자전거에 부딫혔습니다. 아주머닌 언덩방아를 저는 그냥 자전거니까 넘어질정도도 아니였죠 그래서 제가 "괜찮으세요" 그러면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씀과함께 밴드를 드렸습니다 사실 보통사람이라면 자기가 뛰어와서 부딫혔으니 괜찮다고 하며 그냥 갈거같은 상황 이었고 저같은경우에도 그러는게 정석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오산인지 아주머니는 일어나시더니 전화번호좀 달라고 병원가봐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으론 제가 100% 잘못한게없다고 생각했던지라 황당했습니다. 경찰서 가자는 아주머니의 의견에 흥쾌히 동의 했습니다 당연히 꿀릴게없다고 생각했는데;; 꿀릴게있거군요 법적으로! 자전거는 인도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대구에 만촌 네거리라고 나름 사람많이다니는 네거리에 횡단보도 인데 여기 차도에는 차가 엄청많이다니는데 커브 구간에서도 자전거가 차도로 다녀야한다니; 그많은 자전거들이 인도가아닌 차도로 다니면 더 크고 많은 사고가 날거같은데... 뭐 여하튼 경찰서 가서야 제가 불리하다는걸안 저는 그냥 치료비만 주면되겠지 생각했는데 경찰은 자전거도 차로 취급한다나 ;; 정말 황당해서... 돈몇푼 벌려고 알바가다가 돈 1~2십만언 깨지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더 짜증나는건 아주머니와 그 남편분에 태도인데 경찰서에서 처음에 그쪽에선 자기입장이 있겠지만 제가 사과도 안하고 물끄럼히 처다만 보더라는거라고 진술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돈보단 저 학생한테 사과받고싶어왔단 식으로 말했더군요 저는 소심한A형이라 사과 이런거는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전문분야죠... 정말 억울해서 경찰분께 설명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남편분이 경찰서에서는 그런식으로 돈도 별로 바라지도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병원도 자기 보험으로 그냥 넘어진걸로 하겠다고 학생돈이어딨냐고 그런식으로 하시기에 전 안심하고 담당 경찰분께서도 좋은분 만났다고 하시며 좋게 끝날듯했으나 그날 저녁 우황청심원을 먹었느니 파스를 붙였느니 부터 시작해서 첫날 치료비로 10만언이 들었다고... 제가 알기에는 보험 적용되고 뼈사진찍는거는 1만언도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자기들이 심하게 아픈부위만 찍어본다고도 나서서 경찰서에서 말했었는데 조서에도 분명 경미사고라고 적었으며 제가 잘못한거라곤 자전거타고 인도 천천히 올라간거 뿐인데 말입니다. 쎄게 달리기만했어도 제가 치료비같은거 충분히 물어주겠는데... 자기가 뛰어와서 부딫혀 놓고는 병원을 몇일 더 다녀봐야겠다니느 하면서 시간을 끌고있네요 아니 정말 부딫혔을당시에는 가벼운 찰과상 엉당방아찧은게 다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법쪽으로 무지한 지라 주위에 소위말하는 힘있는분도 없기에 이렇게 그쪽 요구대로 해줘야하는지... 슬프고 열받고 정말 억울합니다 이러한 경험이나 관련 법률지식 있으신분 제발좀 도와주세요 내일도 만나기로 했는데 제 생각엔 또 시간 끌 거 같습니다.... 좋은 방법좀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신점 정말감사합니다.
캐억울 자전거타고 인도올라오면 뺑소니 ㅠㅠ
저는 24 평범한 군필자 복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주말에는 버거킹 알바를 하는데
금욜에 알바하는얘 대타로 알바하러 가는도중 자전거로 인도에 진입하는 순간 아주머니가
횡단보도 파란불이 깜빡거리기에 조낸 뛰어오셔서 제 자전거에 부딫혔습니다.
아주머닌 언덩방아를 저는 그냥 자전거니까 넘어질정도도 아니였죠
그래서 제가 "괜찮으세요" 그러면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씀과함께 밴드를 드렸습니다
사실 보통사람이라면 자기가 뛰어와서 부딫혔으니 괜찮다고 하며 그냥 갈거같은 상황
이었고 저같은경우에도 그러는게 정석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오산인지 아주머니는 일어나시더니 전화번호좀 달라고 병원가봐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으론 제가 100% 잘못한게없다고 생각했던지라 황당했습니다.
경찰서 가자는 아주머니의 의견에 흥쾌히 동의 했습니다
당연히 꿀릴게없다고 생각했는데;; 꿀릴게있거군요
법적으로! 자전거는 인도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대구에 만촌 네거리라고 나름 사람많이다니는 네거리에 횡단보도 인데 여기
차도에는 차가 엄청많이다니는데 커브 구간에서도 자전거가 차도로 다녀야한다니;
그많은 자전거들이 인도가아닌 차도로 다니면 더 크고 많은 사고가 날거같은데...
뭐 여하튼 경찰서 가서야 제가 불리하다는걸안 저는 그냥 치료비만 주면되겠지 생각했는데
경찰은 자전거도 차로 취급한다나 ;; 정말 황당해서... 돈몇푼 벌려고 알바가다가 돈 1~2십만언
깨지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더 짜증나는건 아주머니와 그 남편분에 태도인데
경찰서에서 처음에 그쪽에선 자기입장이
있겠지만 제가 사과도 안하고 물끄럼히 처다만 보더라는거라고 진술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돈보단 저 학생한테 사과받고싶어왔단 식으로 말했더군요
저는 소심한A형이라 사과 이런거는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전문분야죠...
정말 억울해서 경찰분께 설명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남편분이 경찰서에서는 그런식으로 돈도 별로 바라지도않는다는 식으로 말하고 병원도 자기 보험으로 그냥 넘어진걸로 하겠다고 학생돈이어딨냐고 그런식으로 하시기에
전 안심하고 담당 경찰분께서도 좋은분 만났다고 하시며 좋게 끝날듯했으나
그날 저녁 우황청심원을 먹었느니 파스를 붙였느니 부터 시작해서
첫날 치료비로 10만언이 들었다고... 제가 알기에는 보험 적용되고 뼈사진찍는거는 1만언도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자기들이 심하게 아픈부위만 찍어본다고도 나서서 경찰서에서 말했었는데
조서에도 분명 경미사고라고 적었으며 제가 잘못한거라곤 자전거타고 인도 천천히 올라간거 뿐인데 말입니다.
쎄게 달리기만했어도 제가 치료비같은거 충분히 물어주겠는데... 자기가 뛰어와서 부딫혀 놓고는
병원을 몇일 더 다녀봐야겠다니느 하면서 시간을 끌고있네요
아니 정말 부딫혔을당시에는 가벼운 찰과상 엉당방아찧은게 다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법쪽으로 무지한 지라 주위에 소위말하는 힘있는분도 없기에 이렇게 그쪽 요구대로 해줘야하는지... 슬프고 열받고 정말 억울합니다
이러한 경험이나 관련 법률지식 있으신분 제발좀 도와주세요 내일도 만나기로 했는데 제 생각엔 또 시간 끌 거 같습니다.... 좋은 방법좀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신점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