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원조2007.05.15
조회432

 

두번째 방문한 고모네 원조 콩탕집.

주변 환경이 외지라, 소의 변 냄새가 진동함에도 불구하고,

점심때면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붐빈다는 곳이랍니다.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처음에 나오는 콩죽.
구수한 것이 입맛을 땡겨 준답니다.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저희가 주문한 황태 두부 전골.
국물도 시원한 것이 해장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 집은 콩탕이 기본이지만 황태전골과 포 두부쌈도 일품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후식으로 주시는 수정과.
넉넉히 한병 가득 주셨는데, 다 먹고 조금 남았답니다.
얼마전 딱 울 시어머니께서 주신 들기름 양보다 조금 더 남았네요...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

 
 
 
식당 야경입니다.
아카시아 나무가 바로 앞에 있어 그나마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작은 마당이 있답니다.
밤공기와 더불어 마음가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요것은 약도~

 

들어나 보셨나, 고소한 콩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