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2007.05.17
조회178

누리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행복하다면 행복하고 화목하다면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20대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제 갑작스레 친구아버지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남일 같지 않아 너무 슬프고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아버지께 살아생전 잘해드리자 라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학교 행사로 인한 늦은 귀가 후에 밥을 먹고

과제를 하려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에겐 언니가 1명있는데 늘 할일은 밤늦게 하려는 습관인지..

 tv를 보며 쇼파에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과제이전에 확인하고싶은 몇가지(미니홈피,메일등)를 하고있었습니다

학교도 안간주제에 팀으로 이루어진 과제로 인해 저보고 지금 당장 나오라고

명령조로 말하더군요.. 저와 언니는 항상 이런식의 대화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게 다반수였습니다

저도 이제 막 개인적인 일을 맡치고 과제를 하려던 참이였던 차라

전시간동안은 뭐했냐며 내가 안하고 있을때 하지 그랬냐

빈정대는 투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버럭 저에게 팀으로 하는 과제라 지금 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연락이 방금 왔다며.. 그래서 저는 그럼 왜 먼저 연락해서 과제를 끝내지 않았냐고

반박을 하자 타당한 이유로 저에게 큰소리를 쳤습니다

언성을 높히며 욕까지 서슴없이 하며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자신있는것 마냥 사람을 우습게 만들더군요

저는 제가 하고 있던 문서 정리만 하고 자리를 비켜주려 했습니다

부모님이 그 곁에 계셨는데, 중간중간 아버지란 작자가 비켜주지 그러냐며

편을 들어주더군요 기분이 상했죠 쓸데없는것 하지말고 나 할거 하라는 언니의 소리에

과제로 방향을 틀어서 하고 있었는데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나보고 그냥 나오라는 언니의 말만따라

나중에 하라며 나오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점점 울분이 터지려 하고 있었죠

5분정도만 기다리라 말하려는 찰나

지방으로 가더니 큰소리로 욕을 짓껄이며 너혼자 다하라며..

피씨방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버지란 작자가 저런 미친년이 가뜩이나 기분 안좋은데

언니가 나오라면 나오지 밤새도록 니가 하라며

욕을 마구 퍼부었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화가나는 경우에 언니에게도 잘못이 있는데도

저에게만 폭력을 행사하며 저를 꾸짖는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옆에있던 청소기,의자,빗자루로 저를 향하여 드는순간

어머니가 말리셨죠 그러지말라며..

그런대도 자기 화를 못이겨서인지 계속 저를 때리려 하더군요

결국엔 차라리 자기가 나간다면서

하는소리가 저런 병신같은년이 어디서 나왔냐며

저런년이 어디있냐며.. 온갖 욕을 퍼부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무서워 말한마디 앉고

입은 꾹 다문채 눈물만 흘리며 아버지를 흘겨보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말대답을 할라치면 폭력을 행사하려

저를 겁주고 때리려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버릇이 없었는지 많이 맞아왔습니다

중학교때의 어느날은 너무 억울해서

왜 나만 때리느냐며 한번만 더 나를 건드리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그럴때마다 정말 죽고싶습니다

인간취급도 못받고

언니가 했던 말이나 행동엔 아무런 제재도 안하면서

저의 행동과 대화에만 저를 못죽여 안달난사람마냥

그렇게.....

학교를 휴학하고 돈을벌어서

방을 얻어 나갈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 일이 최근들어 두번인데..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제 잘못없다고는 말안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오히려 말대답한다며

윽박지르고 욕을하며 폭력을 행사하려 하죠

왜왜 도대체...........

진짜 죽고싶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