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벙개 후기...

쭈이2007.05.24
조회589

비몽사몽인 정신으로 벙개 후기를 올립니다...

아씨, 막차는 항상 좌석이 많이 있었는데, 날이 날이니만큼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 30분 동안을 서서 왔습니다... ㅠ.ㅠ

 

어쨌든 짤막하게나마 벙개 후기 올립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뵌 오아시스님, 정말 반가웠어요...

앞머리를 애교스럽게 머리밑으로 내리시니 훨씬 더 젊어 보이셨어요.

솔직히 처음 뵜을 때에는 잘생기셨다는 생각 못 했었는데...

볼수록 눈매가 참 잘생기신 것 같아요...

앞으로 예정된 그 이벤트가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는 거죠? 씨디는 잘 듣겠습니다. 헤헤^^*

 

오늘도 어김없이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모습을 보여 주신 모과향 언냐,

지난 번에 봤을 때에는 치헌이의 자는 모습만 봤었는데

깨어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대요...

성헌이도 다시 보니 너무 귀여웠구요...

근데 도대체가! 왜! 아기들은 저를 안 좋아하는 걸까요? :''ㅠ.ㅠ'':

참! 언니의 생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울 토진이 언냐,

오늘 언니의 모습이 너무나 친근했어요. ㅋㅋㅋ

볼 때마다 언니의 그 쿨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은데

이러한 주책없는 제 심장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마이 럽 토진 언냐, 좋은 밤 되시고,

다음 주 월요일에 영화 보여 주시기로 한 거 절대로 잊으시면 안 되요. 헤헤^^*

 

백의의 천사이면서 성격도 참 화끈하신 눈꽃송이 언니!!!

지난 번에 조개만 굽게 했던 게 죄송해서 이번에는 제가 고기 좀 잘 구워 보려고 했는데

다 시커멓게 태워서 이미지 만회에 실패했어요... ㅠ.ㅠ

고기를 못 드시면서도 다수를 위해서 양보해 주신 언니의 배려가 참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언니, 영화 꼭 같이 봐요... ^^

 

요즘 춘천의 그녀 때문에 장미빛 나날을 보내고 계신 아벨 오라방...

아벨 오라방의 짓궂은 장난이 정말 미웠습니다. ;;

휴일, 춘천의 그녀와 데이트 잘 하시고... 조만간 꼭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ㅋㅋㅋ

그런데 오라방...

오라방은 어떻게 성헌이의 사랑을 받으실 수 있었나요??? @.@

 

술도 잘 못드시면서도 언제나 분위기를 잘 맞춰 주시는 우리 레몬차 언니...

언니가 있어서 이 쭈이는 항상 든든하답니다. ㅋㅋㅋ

오늘 메탈 언니와 랑이 언니, 채연 언니도 함께 하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다음에 꼭 함께 만나요... ^^*

 

늦은 시간에 일을 마치고 모임 장소에 오신 후니 언냐...

오늘 소주병에 빨대 꽂아 마시며 인생에 대해 뜨거운 대화를 나누기로 했었는데...

오늘 역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

근데요, 언니! 언니는 보면 볼수록 참 정감이 가요. 헤헤^^*

언니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아이를 데려가신 남편 되시는 분도 참 멋지시구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 바래요...

 

머나먼 대구에서 서울까지 먼 걸음을 해 주신 까칠한 30대님...

대구 여성들이 참 예쁘다던데... 까칠님을 보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친하게 대작도 하고 얘기도 했음 좋겠습니다...

대구까지 무사히 가시길 바래요...

 

근 1년만에 본 제로미 언니...

깜찍하게 머리를 단발로 자르신 언니를 보니 무지 귀엽던데요. ㅋㅋㅋ

언니를 보면 왜 토끼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타로점 봐 주시느라 애쓰셨구요, 성공을 위해서 제 자신을 위해 좀더 노력해 보도록 할께요.

언니, 잘 쉬시구요... 오랫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헤헤^^*

 

역시 오랫만에 본 시기...

시기는 딱 두번 봤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오랜 시간을 알아온 것처럼

참 친근하고 편했습니다. ㅋㅋㅋ

'이 자식'이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 걸 보니 우리 많이 친해졌나 봐요. ㅋㅋㅋ

오늘 좀더 있다 갔으면 좋았을 텐데 먼저 쏙 빠져 나가서 무쟈게 아쉬웠어...

나중에 우리 동기들끼리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자... ^^

 

그리고 울 따이...

너 이 녀석!!! 너는 제발 내 말 좀 들어야 해...

그래도 참 좋고 많이 아끼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저런 말을 했던 건데..

울 착한 따이에게는 언제나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

화이링~! ^^*

 

참으로 많이 궁금했던 지존본좌햏!

본좌씨가 나에 대해 했던 말, "실제로 보니 정말 깨네요.'라고 했던 말...

절대로 잊지 않겠소...

게다가 팔뚝은 본좌씨 어머니의 두배라고 했던 말, 역시 절대로 잊지 않을 거요...

내가 모임에서 누누히 말했지만...

본좌씨 외모도 그다지 썩 훌륭하진 않았다는 걸 알아 주길 바라고,

뭐? 킹카???!!! 참으로 양심도 없소!!!

어쨌든 석달 후에 보겠소!!!

 

마지막으로 오늘 모임의 막둥이, 진천량씨!!!

실제로 보니 참 발랄하고 명랑해 보이대요.

게다가 나는 옆에서 고기를 다 태우고 있는데,

고기 한 점 태우지 않고 너무나 훌륭한 솜씨로 구워낸 그 손이 참 부러웠어요. ㅋㅋㅋ

고기만 열심히 굽느라 삼겹살도 못 먹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삼겹살 많이 먹도록 해요. ^^;

 

이렇게 해서 모임에 나오셨던 분들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를 마쳤습니다.

 

저희는 강남역에서 모여 삼겹살집에서 고기를 먹고,

2차 장소인 호프로 자리를 옮겨 모든 분들이 다 합류한 후,

3차 장소인 bar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ㅋㅋㅋ

 

노래방을 못 가서 너무나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할께요. 헤헤^^*

 

저는 앞으로 4시간 후면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달려가서

스튜어디스가 없는 제주항공을 타고 제주도로 워크샵을 갑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올 텐데... 전 직원이 단체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조를 짜서 각 조마다 두대의 렌트카를 제공해서 조별로 관광을 하게 되요...

아마 두 번째 날 저녁 바베큐 파티를 하는 것이 유일한 단체 일정이 될 겁니다. ㅋㅋㅋ

 

저희 조는 두 번의 회의를 거쳐서 모임 장소를 대략 정했는데.

우도, 러브랜드(음하하하!!!), ... 음...

술 묵어서 그런지 기억이 안 납니다... 젝!

어쨌든 잼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행기도 처음 타 보고, 제주도도 처음 가 보는 거라서 무지 기대되요. ㅋㅋㅋ

제주도에서는 토요일 밤 9시에 출발해요.

 

어쨌든 전 잘 다녀올 테니 삼공방님들도 이번 주, 잘 보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