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앞에서는 약한모습 힘든모습 보이지 않고 당당해보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사귀었던 남자친구 앞에서도 물론이구요. 그런 제 성격탓인지 마음이 여린 남자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강한 척을 해서 그런지..모성애에 약해서 그런지.. 제가 만났던 남자들은 제게 많이 기대고 의지했던것 같아요. 사실 아빠때문에도 그렇고 남자를 다 믿지 못합니다. 정확히는 사람을 믿지 못하겠어요. 나 자신까지도.. 제가 그사람을 100퍼센트 믿게 된다는게 ,또 제가 더 상대를 좋아하게 될까봐 겁이나서 미리 거리를 두고 상대에게 선을 긋는다고 해야하나? 마음 아프게 하는말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같이 상처를 받았죠.. 이제는 제곁에 애써 강한척 할 사람마져도 없네요. 이별하고 나니 나만 나쁜년,독한년이 되어버렸어요. 저도 힘든데 ..역시 이 자존심이란게 제 버팀목이 되어주는건지 저를 막는건지.. 아닌척 하게 되네요. 마음 의지할 곳이 없으니 더더욱 한없이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아무에게나 의지하고 싶고 이러다가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넘어갈것 같아요. 될대로 되라 누구든 만나고 싶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을 만나게 되면 좀 더 쉽게 잊혀지지 않을까..어리석은 생각이란걸 알면서도 점점 더 어리석은 제가 되어가네요. 한심하다는 생각..지울수가 없지만 아 정말 미치겠네요. 사랑없는 만남 .. 그런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 내 머리속에 내가 아닌 다른누군가가 있는것처럼.. 제가 그토록 싫어하고 경멸 하던것들을 차차 인정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쩌죠..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한참 멍하니 슬픈생각이나 하게 되고.. 주변에 친구들도 남아있지 않네요. 제가 좀 아웃사이더처럼 굴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그 사람들 사이에서 제가 아웃되어버린것 같아요..ㅋㅋ 아 힘드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간다는것.. 외롭다는거 쓸쓸하다는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사람의 정이 고픈 애였구나. 항상 불행한 나라고 생각해왔지만 제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사람들이 이래서 자살하는걸까..하하 이런 헛소리..... 아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아저 20대 초반이예요. 아직 어린데 애늙은이 같은 생각을 많이하네요. 너무 철이 없어서 그런가. 마치 고독한 예술가 같고 내가 외계인같고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인생 선배님들 이런때가 있으셨나요? 어떻게 이겨냈는지 충고한마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차해지긴 싫은데..
언제나 남앞에서는 약한모습 힘든모습 보이지 않고 당당해보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사귀었던 남자친구 앞에서도 물론이구요.
그런 제 성격탓인지 마음이 여린 남자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강한 척을 해서 그런지..모성애에 약해서 그런지..
제가 만났던 남자들은 제게 많이 기대고 의지했던것 같아요.
사실 아빠때문에도 그렇고 남자를 다 믿지 못합니다.
정확히는 사람을 믿지 못하겠어요. 나 자신까지도..
제가 그사람을 100퍼센트 믿게 된다는게 ,또 제가 더 상대를 좋아하게 될까봐 겁이나서
미리 거리를 두고 상대에게 선을 긋는다고 해야하나?
마음 아프게 하는말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같이 상처를 받았죠..
이제는 제곁에 애써 강한척 할 사람마져도 없네요.
이별하고 나니 나만 나쁜년,독한년이 되어버렸어요.
저도 힘든데 ..역시 이 자존심이란게 제 버팀목이 되어주는건지 저를 막는건지..
아닌척 하게 되네요.
마음 의지할 곳이 없으니 더더욱 한없이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아무에게나 의지하고 싶고 이러다가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넘어갈것 같아요.
될대로 되라 누구든 만나고 싶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을 만나게 되면 좀 더 쉽게 잊혀지지 않을까..어리석은 생각이란걸 알면서도
점점 더 어리석은 제가 되어가네요.
한심하다는 생각..지울수가 없지만 아 정말 미치겠네요.
사랑없는 만남 ..
그런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
내 머리속에 내가 아닌 다른누군가가 있는것처럼..
제가 그토록 싫어하고 경멸 하던것들을 차차 인정하게 되는것 같아요.
어쩌죠..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되고 한참 멍하니 슬픈생각이나 하게 되고..
주변에 친구들도 남아있지 않네요.
제가 좀 아웃사이더처럼 굴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그 사람들 사이에서 제가 아웃되어버린것 같아요..ㅋㅋ
아 힘드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간다는것..
외롭다는거 쓸쓸하다는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사람의 정이 고픈 애였구나.
항상 불행한 나라고 생각해왔지만 제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사람들이 이래서 자살하는걸까..하하 이런 헛소리.....
아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아저 20대 초반이예요.
아직 어린데 애늙은이 같은 생각을 많이하네요.
너무 철이 없어서 그런가.
마치 고독한 예술가 같고 내가 외계인같고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인생 선배님들 이런때가 있으셨나요?
어떻게 이겨냈는지 충고한마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