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 어젠 한숨도 못잤습니다. 내가 욕심이 지나친 건지 그 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는건지 내가 하고있는것이 정말 사랑인건지... 오빠를 첨 만난건 3년6개월 전입니다. 학원에서... 그땐 오빠가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가 있었고 전 남자를 쉽게 못사귀는 성격이라 혼자였죠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그냥 말통하는 오빠동생사이였구요 그러다 학원수료하구 작년 4월쯤 오빠를 다시 보게 됐어요 오빠의 그녀가 떠났답니다. 전 오빠의 사랑얘기 이별얘기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오빠는 저에게 같이 하던 공부 갈켜주고... 그러다 사귀는게 되어버렸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오빠의 떠나버린 그녀가 제게 비수가 될줄 몰랐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땜 그저 오빠가 좋았나봐요 오빠 사랑하면서부터 괜히 예전 그녀가 맘에 걸리고 우습게 질투나고 혹시 이사람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녀 잊고 싶어 그런게 아닐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하고 오빠를 믿으면서 ...한편으로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모순이죠 사람 진지하게 사궈보는거 첨이라 늦은 나이(?)에 시작된 사랑이 행복한 만큼 아픔도 크네요 어젠 오빠 방 치워주려다 우연히 오빠와 그녀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봤어요 첨에 그냥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이해는 하는데 넘 속상하고 내눈앞에 이렇게 안 보일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오빠에 대한 원망도 들고 ... 맘 주저앉히는데 무지 힘들었습니다. 요즘 제가 여러가지 일땜에 안그래도 마니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이건 제가 잘못한건데 오빠 일기도 봐 버렸어요 예전 그녀랑 있었을 때 쓴 일기 그거 보니까 사랑이 변하는구나 제 꿈이 한 남자 만나 그한남자만 평생 사랑하면서 그렇게 행복해하게 사는건데 그래서 남자 쉽게 못만났던건데... 이사람 일기장에 묻어나는 깊은 사랑을 접고 또 날 사랑할수 있을까? 오빠한테 배신감 드는게 아니라 사랑 이란 넘 한테 무지하게 배신감 들더라구요 여기까진 제가 그냥 혼자 맘 아프고 말일이죠 오빠 잘못이라해봐야 사진이랑 일기장 제대로 보관 못한 작은 실수밖에... 그런데 제가 요즘 오빠 집에 같이 있는데 이남자 회사 동료 집뜰이 같다 밤늦게 왔어요 겨우 맘 진정시키고 있는데 불 끄고 오빠랑 같이 누워 있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계속나네요 저 원래 울때 소리 안내는 편이라 잘 넘어갈수 있었는데 오빠가 저 안는 바람에 눈치빠른 울 오빠 왜 우냐구 다그치기 시작합니다. 말 안한다고 버티기 한판 들어갑니다. 저 고집 무지하게 센데 오빠한텐 항상 져요 그 놈의 사랑이 뭔지 그사진 왜 안 버렸냐구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빠 하는말 "옥상에 있는거?" 이런 옥상에 또 있단 말야 저 가슴 또 한번 무너집니다. "그거 태울려구 그러다가 집에 불날거같아 나둔거다 내가 없앨테니 넌 신경쓰지마라 " 화난 말투로 말하고 가만있습니다. 왜 화를 내지 내가 그걸 봐서 .... 도무지 화 내는 이율 모르겠습니다. 전 눈물이 너무 마니나 욕실가서 세수하고 왔습니다. 건성이라 눈물나면 얼굴이 무지 따갑거든요 근데 이사람 코까지 골며 잡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괜히 화내놓고 난 적어도 한번 안아 토닥여 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도 그렇게 화난 목소리로 말해놓고는 난 가슴이 아파서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사람 그냥 자버리다니... 정말 날 사랑 하나? 이사람과 저 올가을쯤 결혼할 계획이였는데 ... 이사람 정말 저한테 잘했는데 .... 정말 따뜻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러니까 더 어이없고....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정말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여러분의 따뜻한 조언부탁드릴께요 글이 넘 길었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심각한 하루가 되겠지만 여러분은 행복한 하루되세요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 이런건가요?
생각이 많아 어젠 한숨도 못잤습니다.
내가 욕심이 지나친 건지 그 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는건지
내가 하고있는것이 정말 사랑인건지...
오빠를 첨 만난건 3년6개월 전입니다. 학원에서...
그땐 오빠가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가 있었고
전 남자를 쉽게 못사귀는 성격이라 혼자였죠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그냥 말통하는 오빠동생사이였구요
그러다 학원수료하구 작년 4월쯤 오빠를 다시 보게 됐어요
오빠의 그녀가 떠났답니다.
전 오빠의 사랑얘기 이별얘기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오빠는 저에게 같이 하던 공부 갈켜주고...
그러다 사귀는게 되어버렸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오빠의 떠나버린 그녀가 제게 비수가 될줄 몰랐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땜 그저 오빠가 좋았나봐요
오빠 사랑하면서부터 괜히 예전 그녀가 맘에 걸리고 우습게 질투나고
혹시 이사람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녀 잊고 싶어 그런게 아닐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하고 오빠를 믿으면서 ...한편으로 문득 문득 드는 생각
모순이죠
사람 진지하게 사궈보는거 첨이라 늦은 나이(?)에 시작된 사랑이
행복한 만큼 아픔도 크네요
어젠 오빠 방 치워주려다 우연히 오빠와 그녀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봤어요
첨에 그냥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이해는 하는데 넘 속상하고 내눈앞에 이렇게 안 보일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오빠에 대한 원망도 들고 ... 맘 주저앉히는데 무지 힘들었습니다.
요즘 제가 여러가지 일땜에 안그래도 마니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이건 제가 잘못한건데 오빠 일기도 봐 버렸어요
예전 그녀랑 있었을 때 쓴 일기
그거 보니까 사랑이 변하는구나
제 꿈이 한 남자 만나 그한남자만 평생 사랑하면서 그렇게 행복해하게
사는건데 그래서 남자 쉽게 못만났던건데...
이사람 일기장에 묻어나는 깊은 사랑을 접고 또
날 사랑할수 있을까?
오빠한테 배신감 드는게 아니라
사랑
이란 넘 한테 무지하게 배신감 들더라구요
여기까진 제가 그냥 혼자 맘 아프고 말일이죠
오빠 잘못이라해봐야 사진이랑 일기장 제대로 보관 못한 작은 실수밖에...
그런데 제가 요즘 오빠 집에 같이 있는데 이남자 회사 동료 집뜰이 같다 밤늦게 왔어요
겨우 맘 진정시키고 있는데 불 끄고 오빠랑 같이 누워 있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계속나네요
저 원래 울때 소리 안내는 편이라 잘 넘어갈수 있었는데
오빠가 저 안는 바람에 눈치빠른 울 오빠 왜 우냐구 다그치기 시작합니다.
말 안한다고 버티기 한판 들어갑니다.
저 고집 무지하게 센데 오빠한텐 항상 져요 그 놈의 사랑이 뭔지
그사진 왜 안 버렸냐구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빠 하는말 "옥상에 있는거?"
이런
옥상에 또 있단 말야
저 가슴 또 한번 무너집니다.
"그거 태울려구 그러다가 집에 불날거같아 나둔거다 내가 없앨테니 넌 신경쓰지마라 "
화난 말투로 말하고 가만있습니다.
왜 화를 내지 내가 그걸 봐서 .... 도무지 화 내는 이율 모르겠습니다.
전 눈물이 너무 마니나 욕실가서 세수하고 왔습니다.
건성이라 눈물나면 얼굴이 무지 따갑거든요
근데 이사람 코까지 골며 잡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괜히 화내놓고 난 적어도 한번 안아 토닥여 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도 그렇게 화난 목소리로 말해놓고는
난 가슴이 아파서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사람 그냥 자버리다니...
정말 날 사랑 하나?
이사람과 저 올가을쯤 결혼할 계획이였는데 ...
이사람 정말 저한테 잘했는데 ....
정말 따뜻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러니까 더 어이없고....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정말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여러분의 따뜻한 조언부탁드릴께요
글이 넘 길었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심각한 하루가 되겠지만
여러분은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