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실은 다름이 아니라..... 대구에서 쭉~ 살다가 저는 경기도 지역에 이사와서 사는 30대초반의 가정을 가진 남자구요... 저랑 한살 차이 나는 마누라도 있고 물론 5살짜리 애도 있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된건 집사람이 여기 이사와서 살게 되면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와서 아는 사람 없이 지내는게 안쓰러워 보여서 좀 그랬구나 싶었는데... 알게된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게 지내는걸 보고 나름대로는 이제 적응해가는구나 싶더군요. 그러던 며칠전 주말에 잘 자고 있는데 집사람이 깨우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집사람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옆집 아줌마가 남편이랑 싸우고(정확하게 말하자면 얻어터지고-_-;;) 우리집으로 피신해왔더군요 오죽했으면 우리집에 찾아왔겠나 싶어서 비몽사몽간에 제가 집을 나갔습니다...(원룸 삽니다..같이 자기에는 뭣하니까ㅡㅡ;;)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되는 사람인가... 개판이더군요 술만 먹으면 그집 아줌마한테 집에 있는 물건이나 칼 같은걸로 위협한다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애들이 집에 아빠들어오면 오히려 나갈라고 애쓴답니다. 걔다가 마마보이이고...그집쪽에서도 오히려 남자쪽 편들어주고.... 3대 독자라서 그런지 여자애는 데리고 가던지 버리던지 맘대로 하고 남자애만 헤어질때 놔두고 가랬답니다 이혼도 2년전에 했답니다. 집도 그 아줌마 명의랍니다. 근데 그집에서 눌러삽니다. 뻑하믄 쌈질나니까 대놓고 우리집으로 피신해옵니다..ㅡㅡ;;;; 비켜주는것도 한두번이라고...난감합니다..ㅡㅡ;;; 저번에 모르고 있었는데 같이 집사람이랑 있을때 술도 한잔 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 남편이랑 비교된다믄서 제가 쪼매만 잘해주면 덮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제가 사람이 좋은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보면 많이 도와줄려고 하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
쩝.....나 이거야 원....ㅡㅡ;;;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실은 다름이 아니라.....
대구에서 쭉~ 살다가
저는 경기도 지역에 이사와서 사는 30대초반의 가정을 가진 남자구요...
저랑 한살 차이 나는 마누라도 있고
물론 5살짜리 애도 있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된건 집사람이 여기 이사와서 살게 되면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와서 아는 사람 없이 지내는게 안쓰러워 보여서 좀 그랬구나 싶었는데...
알게된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게 지내는걸 보고 나름대로는 이제 적응해가는구나 싶더군요.
그러던 며칠전 주말에 잘 자고 있는데 집사람이 깨우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집사람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옆집 아줌마가 남편이랑 싸우고(정확하게 말하자면 얻어터지고-_-;;) 우리집으로 피신해왔더군요
오죽했으면 우리집에 찾아왔겠나 싶어서
비몽사몽간에 제가 집을 나갔습니다...(원룸 삽니다..같이 자기에는 뭣하니까ㅡㅡ;;)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되는 사람인가... 개판이더군요
술만 먹으면 그집 아줌마한테 집에 있는 물건이나 칼 같은걸로 위협한다고 하더군요.
그 아줌마애들이 집에 아빠들어오면 오히려 나갈라고 애쓴답니다.
걔다가 마마보이이고...그집쪽에서도 오히려 남자쪽 편들어주고....
3대 독자라서 그런지 여자애는 데리고 가던지 버리던지 맘대로 하고
남자애만 헤어질때 놔두고 가랬답니다
이혼도 2년전에 했답니다.
집도 그 아줌마 명의랍니다.
근데 그집에서 눌러삽니다.
뻑하믄 쌈질나니까 대놓고 우리집으로 피신해옵니다..ㅡㅡ;;;;
비켜주는것도 한두번이라고...난감합니다..ㅡㅡ;;;
저번에 모르고 있었는데 같이 집사람이랑 있을때 술도 한잔 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자기 남편이랑 비교된다믄서 제가 쪼매만 잘해주면 덮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제가 사람이 좋은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보면 많이 도와줄려고 하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