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나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절 혼내시는 분들도 많네요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리플감사합니다. 물론 조수석에 않아 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졸아버린건 제 부주의 입니다 .. 하지만, 그 시간에 집으로 가는 교통편은 택시밖에 없었고 피곤함과 술기운이 겹쳐 잠시 잠이들었던 것 뿐인데 , 저는 절대적으론 아니지만 제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떤 분의 리플대로 시청에 고발해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성추행이 그렇듯이 증거물도 없고, 혼자만 바보가 될 것 같아서 좀 두렵기도 하네요 .. 이 후 택시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않고 이용하게 되도 꼭 뒷좌석에 앉습니다. 저같은 일을 당한 분이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성분들 꼭 뒷좌석에 타시고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택시차량번호 문자로 꼭 보내두시기 바랍니다 훈훈한 일도 많지만 아직은 여성 혼자 다니기엔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택시도 서비스 업입니다. 밤에 타든 낮에 타든 술에취하든 안취하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게 택시기사님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 술에 취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잠에 든 손님을 보고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 . 좀 억울하기도 하네요 .. (좋은 택시기사님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 ) 얼마 전 저는 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집은 경기도인데 일을 처음하는 거라 배우기 위해 서울로 왔다 갔다 했죠. 서울 서교동에서 일을 마치고 회사사람들끼리 잠실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 후 저는 시간도 늦고 술이 좀 취해 집까지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12시 쯤이었습니다. 저희 대리님이 기사님한테 목적지를 알려드리고 저한테 사만원을 쥐어 주셨습니다. 전 택시를 굉장히 자주 이용합니다. 밤늦게 타지역에서 집에 가야 할 때는 늘 택시를 이용했죠. 그 날도 전 버릇 처럼 조수석에 앉았고 기사님은 늦은 회식 때문에 화가 난 남자친구와의 통화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 ( 남자친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택시는 출발을 했고 전 맥주 3병에 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 됐습니다. 한참 가던 도중 목과 가슴쪽에 따땃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씨부락 색기가 제 가슴쪽에 손을 대고 있더라구요 . 술과 잠에 취해있다 확 깨서 제가 뒤척거렸더니 슬그머니 빼더니 다시 운전을 하는 척 하더군요 나 참 이런 개 .. 화가나 흥분한 전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 택시기사 개xx 가 나 잠들었는데 내 가슴만졌어 도착하면 죽여버려 너무 흥분했는데도 차마 화를 못내겠더군요 밖은 어두 컴컴하고 차는 쌩쌩 달리고 .. 솔직히 좀 겁이 나더라구요 . 푯말을 보니 목감, 반도 안 온데다 돈은 없구 .. 꾹꾹 참고 오는데 그 개만도 못한 놈이 길을 알려 달라더군요. 저는 막 짜증을 내면서 빨리 가달라고 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개만도 못한 놈이 저한테 "아니 아가씨 왜 짜증을 내세요 제가 욕을 했습니까 뭘했습니까 " 어이가 아주 말을 달리더군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디다 제 남자친구는 미친 듯이 전화오고 금방 간다고 끊고, 그리고 도착해서 제가 3만원 이죠 ? 하고 3만원을 냈더니 "에이 조금 더 주시지 .." 아니 이런 씨 @#^%&@@#!^& !!!!! 제가 내리자 남자친구가 막 화가나서 뭐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했냐고 손 댓냐 안댔냐 이러믄서 , 막 오빠가 그러니까 울컥 하드라구요 . 저는 질질 울고 오빠는 막 따지고 택시기사는 계속 말 바꾸고 암튼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버지 뻘인 사람이 왜그러시냐고, 당신 자식한테 그럼 좋겠느냐 이러믄서 택시기사는 뭐래는지 압니까 ? 제가 잠들어서 고개가 떨어지길래 잡아주려 했답니다 그럼 머릴 잡지 왜 가슴을 잡냐고 !!!!!!!!!1 더 화가나는 건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아무리 얘길해도 도대체 알아먹질 않는다는 겁니다. 서울 33 아 3095 포○운수 95번 택시 김향○기사 창피하고 눈물나지만 저 같은 분이 또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태같은 쓰레기 택시기사를 고발합니다.
격려나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절 혼내시는 분들도 많네요
특정인을 비난하는 글이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리플감사합니다.
물론 조수석에 않아 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졸아버린건 제 부주의 입니다 ..
하지만, 그 시간에 집으로 가는 교통편은 택시밖에 없었고 피곤함과 술기운이 겹쳐 잠시
잠이들었던 것 뿐인데 , 저는 절대적으론 아니지만 제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떤 분의 리플대로 시청에 고발해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성추행이 그렇듯이 증거물도 없고, 혼자만 바보가 될 것 같아서 좀 두렵기도 하네요 ..
이 후 택시는 왠만하면 이용하지 않고 이용하게 되도 꼭 뒷좌석에 앉습니다.
저같은 일을 당한 분이 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성분들 꼭 뒷좌석에 타시고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택시차량번호 문자로 꼭 보내두시기 바랍니다
훈훈한 일도 많지만 아직은 여성 혼자 다니기엔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택시도 서비스 업입니다.
밤에 타든 낮에 타든 술에취하든 안취하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게 택시기사님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 술에 취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잠에 든 손님을 보고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 . 좀 억울하기도 하네요 ..
(좋은 택시기사님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 )
얼마 전 저는 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집은 경기도인데 일을 처음하는 거라 배우기 위해 서울로 왔다 갔다 했죠.
서울 서교동에서 일을 마치고 회사사람들끼리 잠실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 후 저는 시간도 늦고 술이 좀 취해 집까지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12시 쯤이었습니다.
저희 대리님이 기사님한테 목적지를 알려드리고 저한테 사만원을 쥐어 주셨습니다.
전 택시를 굉장히 자주 이용합니다. 밤늦게 타지역에서 집에 가야 할 때는 늘 택시를 이용했죠.
그 날도 전 버릇 처럼 조수석에 앉았고 기사님은 늦은 회식 때문에 화가 난 남자친구와의 통화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 ( 남자친구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택시는 출발을 했고 전 맥주 3병에 취해 잠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 됐습니다.
한참 가던 도중 목과 가슴쪽에 따땃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씨부락 색기가 제 가슴쪽에 손을 대고 있더라구요 .
술과 잠에 취해있다 확 깨서 제가 뒤척거렸더니 슬그머니 빼더니 다시 운전을 하는 척 하더군요
나 참 이런 개 ..
화가나 흥분한 전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빠 택시기사 개xx 가 나 잠들었는데 내 가슴만졌어 도착하면 죽여버려
너무 흥분했는데도 차마 화를 못내겠더군요
밖은 어두 컴컴하고 차는 쌩쌩 달리고 .. 솔직히 좀 겁이 나더라구요 .
푯말을 보니 목감, 반도 안 온데다 돈은 없구 ..
꾹꾹 참고 오는데 그 개만도 못한 놈이 길을 알려 달라더군요.
저는 막 짜증을 내면서 빨리 가달라고 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개만도 못한 놈이 저한테
"아니 아가씨 왜 짜증을 내세요 제가 욕을 했습니까 뭘했습니까 "
어이가 아주 말을 달리더군요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디다 제 남자친구는 미친 듯이 전화오고 금방 간다고 끊고,
그리고 도착해서 제가 3만원 이죠 ? 하고 3만원을 냈더니
"에이 조금 더 주시지 .."
아니 이런 씨 @#^%&@@#!^& !!!!!
제가 내리자 남자친구가 막 화가나서 뭐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했냐고 손 댓냐 안댔냐 이러믄서 , 막 오빠가 그러니까 울컥 하드라구요 .
저는 질질 울고 오빠는 막 따지고 택시기사는 계속 말 바꾸고
암튼 난리가 났었습니다.
아버지 뻘인 사람이 왜그러시냐고, 당신 자식한테 그럼 좋겠느냐 이러믄서
택시기사는 뭐래는지 압니까 ?
제가 잠들어서 고개가 떨어지길래 잡아주려 했답니다
그럼 머릴 잡지 왜 가슴을 잡냐고 !!!!!!!!!1
더 화가나는 건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아무리 얘길해도 도대체 알아먹질 않는다는 겁니다.
서울 33 아 3095
포○운수 95번 택시
김향○기사
창피하고 눈물나지만 저 같은 분이 또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