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하게 항의 하지 않았냐는 기아차..ㅎㅎㅎ웃기셔..

아놔~~2007.05.31
조회208

작년 5월초에 스포티지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3일지나니까 차 리모콘이 작동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집 옆에있는 A/S를 갔더니 침수가 되서 녹이 슬었다고 하더군요.그것도 좀됐는데요..라구요. 침수라 A/S가 안된다길래 저한테 차를 팔아먹은 인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차도 다른곳보다 비싸게 팔아먹고 아무것도 안해준 인간..절대 다시는 전화 안할려고 하는데 열받으니까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그인간왈"거기서 그래요?그놈들 나쁜놈들이네~~~~"

ㅎㅎㅎㅎ정말 웃기지도 않아서..

그래서 한마디했죠..."너이 신발쉐꺄~~~동네 돌아다니다가 내눈에 뛰면 아사버린다~~~"

그리고 그냥 썻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어의가 없더라구요 .9월인가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고객센터가 무슨힘이 있겠습니까.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알았다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어제...토욜날 자동으로 시동걸리는걸로 바꾸기 전에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30분동안 한대화내용은..아주 간단합니다.

저:리모콘이 침수됐다는데 어떻게 된건지 알수 있을까요?

그분:기술적인 면이면 A/S센터로 가시구요.이송상의 문제면 관할 대리점으로 가세요

저:두곳다 모른다고 하는데요 그럼 어떻게해요?

그분:기술적인 면이면 ~~~~

저 :아니 그러니까요~~~도데체 두군데 다 모른다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하냐구요~~~

그분:상당한 시간이 흘렀고 그럼 왜 그때 더 강하게 항의하지 않으셨어요?

저:아놔~~~~저기여 지금30분동안 똑같은 이야기 하는거 아시죠?대리점에서는 기아차 나쁜넘이라고 하고 센터에서는 침수라 안된다고 하고~~~그러니까 제말은 그걸 누구한테 따지냐구요~~

점점 언성 높아지고..그분도 언성높이시더군요.

그분:그러니까 지금와서는 저의쪽에서 아무것도 해드릴께 없습니다.

저:휴...당연하죠 알아요.전화받으시는 분한테 머를 해달라고한게 아니구요.그 원인을 알려면 도데체 어디를 가야하냐구요. 그정도는 대답해줄수 있잖아요~~

그분:기술적인...~~~~~

시간을 보아하니 30분동안 통화를 했더군요..

저:아..알겠습니다.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분:그러게 그때 강하게 항의를 하셨어야죠

저:네 긴시간동안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분: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기아자동차 상담원~~~이었습니다.

아놔~~~물론 전화받으신분도 저같은 돌아이가 있나 싶겠죠.일년다된일을 지금와서 디랄한다고.

그런데..정말 왜 그걸 정확히 말해주는 곳이 없는거죠?

전 단지 고객에 입장에서 그걸 알려달라고 한건데...

30분간 들은말이라고는 "기술적인 면이면~~"이게 다니원...ㅎㅎㅎ

수입차 완전 개방되고..가격 엇비슷하면 과연 국산차를 애용할지..

그때가서 애국심에 호소하지는 않을지..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