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컴퓨터 사주고(컴퓨터 잘 안된다고 있는대로 짜증을 부려서.) 동생 휴대폰비(집에서 놀고 있는 동생을 위해..)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 엄마 생신 아빠 생신 기타등등 없는 돈에 정말 별난걸 다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깐 제가 정말..뭐 땜에 그런 짓을 했나..후회 스럽습니다..
얼마전에..정말 좋은 남자분을 만났습니다..지인 소개로요..남자한텐 완전 질려서(이분 만나기전에 한 남자분을 만났는데..그때 정말 질리게 해서..정말 당분간은 남자가 싫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없었는데..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오던 날..저의 아빠 엄마 정말..너무 좋아하시는겁니다..키도 크고 깔끔하고..정말 제가 봐도 너무 너무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아빠 엄마가 또그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많이 좋더라고요..여튼 이게 문제가 아니라...그동안 제가 정말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집에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저도 생활할려고 하니 빚이 좀 있습니다..좀 많습니다..지금 만나는 남자분이 농협인데 자꾸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네요..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고 싶다고..빚이 있는데 월급 나오는 족족 다 갚고 있는데 시집 가기전에는 무슨일을 써서라도 다 갚고 시집을 가고 싶거든요..정말 깨끗한 상태에서요..근데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아님 조용히 갚는게 나을까요..어떻게 하면 좋죠..밤마다 그 생각하느랴 잠두 못자고 미치겠어요..
빚이 있는데..그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할까요?
올해안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27살 여자입니다..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라서..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지금 계약직입니다..2년전 회사를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때 월급 정말 참담합니다..(한달 월급 72만원)
근데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집에 에어콘을 사드리고,(강제적으로 엄마 아빠의 힘에 의해)
동생 컴퓨터 사주고(컴퓨터 잘 안된다고 있는대로 짜증을 부려서.) 동생 휴대폰비(집에서 놀고 있는 동생을 위해..)그리고 집에 필요한 물품 엄마 생신 아빠 생신 기타등등 없는 돈에 정말 별난걸 다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깐 제가 정말..뭐 땜에 그런 짓을 했나..후회 스럽습니다..
얼마전에..정말 좋은 남자분을 만났습니다..지인 소개로요..남자한텐 완전 질려서(이분 만나기전에 한 남자분을 만났는데..그때 정말 질리게 해서..정말 당분간은 남자가 싫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없었는데..이번에는 좀 달랐습니다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오던 날..저의 아빠 엄마 정말..너무 좋아하시는겁니다..키도 크고 깔끔하고..정말 제가 봐도 너무 너무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아빠 엄마가 또그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많이 좋더라고요..여튼 이게 문제가 아니라...그동안 제가 정말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집에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저도 생활할려고 하니 빚이 좀 있습니다..좀 많습니다..지금 만나는 남자분이 농협인데 자꾸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네요..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고 싶다고..빚이 있는데 월급 나오는 족족 다 갚고 있는데 시집 가기전에는 무슨일을 써서라도 다 갚고 시집을 가고 싶거든요..정말 깨끗한 상태에서요..근데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아님 조용히 갚는게 나을까요..어떻게 하면 좋죠..밤마다 그 생각하느랴 잠두 못자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