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그를 다시 만난건 내가 결혼을 하고난후,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싸이를 통해 연락이 된친구는 함께 저녁이나 먹자며 만났죠..
난 둘째를 안고 그 애를 다시 만났구 그아이는 이혼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산다했죠.
난 결혼을 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게임중독이고 결혼초기에는 말대꾸한다고
걸핏하면 얻어맞기 일쑤였고 심지어는 큰애를임신하고 8개월째에 말싸움끝에 목이졸리고 머리채를 질질 끌려다니며 발로밟히고 전 어떻게해서든 배는 다치치 않으려 배를 감싸안고 침대구석에 몸을 숙이고 남편의 발길질이 끝나기를 기다려야했죠..
큰애낳고 두달째 전 다시 임신을 알게됐구 그는 그런건 아랑곳하지 않고 또다시 구타를 일삼았죠.
회사끝나면 바로집으로 들어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는 잠자기전까지 오락을 했구,전 밥이며 물을 컴터책상앞에 두고 아기들을 젖먹이고 밥먹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전 우울증이 생겼구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했구 암것도 모르고 그저 천진난만한 새끼들 얼굴을보며 참고참아 결행할수 없었을뿐 전 마음속으로 백번도 더 죽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아이를 만나고 그아이에게 만큼은 내 그런 삶을 보이고 싶지 않아 처음엔 많이 숨겼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친절하고 이해심많은 그애에게 전 많은 부분을 보이게 되었구, 그애는 절 안타깝게 생각하고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거나 그런일이 생기면 발벗고 달려와서 아이들을 안고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또다시 집까지 태워다 주곤 했죠..
그당시 엄동설한이였구 어린아기 둘을 데리고 혼자 병원을 간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였거든요..
그런 그애가 참 고마웠습니다. 그애도 절 어릴적 자기의 첫사랑이라고, 지금껏 내생각 많이 하며 지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냥 만나고 있습니다. 난 남편이 있는 여자이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알지만 결국 전 아이들때문에도 남편과 헤어질수 없어서 결국은 이렇게 끝을 내야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머릿속에선 포기하려고 하지만 가슴으로 계속 그를 부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냉대와 폭력에 전 상처 입을만큼 입었습니다.
주위에서는 그런사람 나이먹으면 안그런다고 늙으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늙어서 잘해준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저 아이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살고있을 뿐입니다.
버려야할 사랑...
그와내가 만난건 초등학교 2학년 그는 3학년 ...
암것도 모르고 한동네에서 함께 뛰어놀고 늘 개구장이처럼 함께 어울려 다녔죠.
그러다가 그아이는 날 남다르게 대하기 시작했구 무척 아끼고 무척 잘해줬어요.
난 그렇게 잘해주는 그아이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됐구 나도 그게 싫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동네 윗집 아랫집 살며 막 사춘기 시작되던무렵 우리는 이사를 가게 되었구,
그냥 마음속으로 서로 간직한채 가끔 연락만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그를 다시 만난건 내가 결혼을 하고난후,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싸이를 통해 연락이 된친구는 함께 저녁이나 먹자며 만났죠..
난 둘째를 안고 그 애를 다시 만났구 그아이는 이혼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산다했죠.
난 결혼을 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게임중독이고 결혼초기에는 말대꾸한다고
걸핏하면 얻어맞기 일쑤였고 심지어는 큰애를임신하고 8개월째에 말싸움끝에 목이졸리고 머리채를 질질 끌려다니며 발로밟히고 전 어떻게해서든 배는 다치치 않으려 배를 감싸안고 침대구석에 몸을 숙이고 남편의 발길질이 끝나기를 기다려야했죠..
큰애낳고 두달째 전 다시 임신을 알게됐구 그는 그런건 아랑곳하지 않고 또다시 구타를 일삼았죠.
회사끝나면 바로집으로 들어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는 잠자기전까지 오락을 했구,전 밥이며 물을 컴터책상앞에 두고 아기들을 젖먹이고 밥먹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전 우울증이 생겼구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했구 암것도 모르고 그저 천진난만한 새끼들 얼굴을보며 참고참아 결행할수 없었을뿐 전 마음속으로 백번도 더 죽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아이를 만나고 그아이에게 만큼은 내 그런 삶을 보이고 싶지 않아 처음엔 많이 숨겼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친절하고 이해심많은 그애에게 전 많은 부분을 보이게 되었구, 그애는 절 안타깝게 생각하고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한다거나 그런일이 생기면 발벗고 달려와서 아이들을 안고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또다시 집까지 태워다 주곤 했죠..
그당시 엄동설한이였구 어린아기 둘을 데리고 혼자 병원을 간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였거든요..
그런 그애가 참 고마웠습니다. 그애도 절 어릴적 자기의 첫사랑이라고, 지금껏 내생각 많이 하며 지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냥 만나고 있습니다. 난 남편이 있는 여자이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알지만 결국 전 아이들때문에도 남편과 헤어질수 없어서 결국은 이렇게 끝을 내야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머릿속에선 포기하려고 하지만 가슴으로 계속 그를 부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냉대와 폭력에 전 상처 입을만큼 입었습니다.
주위에서는 그런사람 나이먹으면 안그런다고 늙으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늙어서 잘해준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저 아이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살고있을 뿐입니다.
어쨌거나 저는 남편에게는 죄를 짓고 있는 거겠죠.
남편아닌 다른남자를 사랑하니까..
그애는 절 많이 사랑합니다. 저도 역시 그애를 정말 의지하고 믿고 사랑합니다.
그애는 날보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자기한테 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이런이유로 아이들을 버릴수 없습니다.
그애를 정리해야 겠죠.. 내가 행복하자고 아이들에게서 가정을 뺏을수는 없으니까..
어쨌거나 아이들의 아빠이니까..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