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녀를 붙잡고 싶습니다...

아주 나쁜놈...2007.06.12
조회1,157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 첨입니다 매일 읽다가 좋은 조언을 얻기위해 몇자 남깁니다

저에게는 1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현 상태로는 헤어져있는 상태구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줄 몰랐습니다  1년동안의 서로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1년에 350일정도를 만났구요 그만큼 제가 그녀를 너무 사랑하고 아껴왔습니다

그래서 너무 보고싶습니다..자세히 말하자면 저는 고향을 지키고있고 여친은 일을하는관계로

외지로 나가게되었습니다 저는 늣깍이 대학생이되어서 자주보러간다는 약속을 잘지키지못하였습니다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차라리 돈이라도 많았으면 더 좋았을것입니다 자주보러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싶었는데 그런데..여자친구가 외지가 첨이다 보니 많이 힘들었는가봅니다

저말고 다른남자가 있더군요..충분히 이해합니다 여자친구가 힘들고 외로워할때 제가 곁에 없어줬다는걸..그래서 더 미안했습니다 아니 아니길 바랬습니다 전 그녀를 믿었고 사실을 확인하고 많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술로 지새웠죠..제가 1주년때 그녀의 전화가 한번도 없어서 화를냈습니다

보통날도 아닌데 어떻게 전화한통 없냐구 우리 다시생각해보자 그랬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확돌아서 버렸죠..전 이여자를 책임까지 질려구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저희집에만 소개시켰죠..

남자..누군지 알고있습니다 그사람의 프라이버스를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만났습니다 그남자를

완전히 기생오라비더군요..말하는 꼬라지하고는..저보다는 한살 많습니다 이남자가 제 여친을 제가 있는것도 알면서 그런거 같더군요..자기는 마음만 먹으면 애인있는사람도 빼앗을수도 있다고 네..그냥 웃고넘겼습니다 ..그래서 여친이 남자있다고 그러고 커플 요금제도 해제 시켜버렸습니다

전 다짐했습니다 너같은 양아치한테는 제 여친 못보낸다고 속으로 울면서 다짐했습니다

제 여친은 저만 아는 바보였습니다 제가 챙겨준거보다는 제가 더 받은것이 많았지요.. 저는 정말 후회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다시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잘못했다고 용서하길 바란다고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맘을 돌릴려고 일주일에 한번씩 여친힌테 갈려구요...기다려야 되나요  아닌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잠도 잘못잡니다 다음주에 보러가기로 했는데 전 정말 그녀를 놓치기싫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호해주고싶습니다 그녀가 제앞에서면 울기만 합니다 저도 같이울고요 저는 분해서가 아니라 왜 내가 그랬을까..왜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을까..이제 후회안할려구요 여러분 부탁합니다 좀 도와주십시오...1%의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녀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있을때 잘해줬으야했는데..그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