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동안 선수들의 헤이해진 기강으로 인해서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팬들의 원성을 샀던 선수들이 모처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기분 좋은 완승을 거두었다.
최근 경기에서 부쩍 좋은 투구를 보여 주고 있는 최향남 선수의 첫승이 무엇 보다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동안 잘 던진 경기가 종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길 수가 없었는데 오늘 처럼 다음 등판에도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 해 주면 좋겠다.
2회 선취점을 얻어 내는 과정을 보면 오랜 부상 공백을 딛고 그것도 2군 경기 2경기 출전 후 곧 바로 1군 경기에서 5번타자로 스타팅 멤버로 기용이되어 많은 부담이 있었을 것같다. 하지만 박현승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도 베테랑으로써의 관록을 그대로 보여 준 경기이다. 첫 타석에서 부담감을 떨치며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고, 투수의 폭투를 틈타 2루까지 가는 베이스 런닝도 좋았다. 이 베이스 런닝이 없었다면 선취점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볼때 그간의 공백을 무색케 하는 그런 좋은 집중력을 발휘해 준 박현승 선수가 고마울 따름이다. 숨은 승리의 주역이다.
어제는 최향남과 함께 또 다른 승리의 주역은 강민호 선수이다.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맹활약을 했다. 5득점 중 4타점을 혼자 올린 선수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요즘 헤이해진 정신력 때문에 많이 혼이 난듯하다. 하지만 강민호 선수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어제 같은 활약을 보내준다면 그간의 부진에 대해서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다. 하지만 그 시련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선수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강민호 선수는 좋은 쪽으로 마음을 고쳐 먹었기에 어제의 좋은 활약이 있었을꺼라 믿는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더 성장하는 그런 멋진 선수가 되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는 수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황성용, 김주찬, 이원석 선수도 칭찬을 해 주고 싶다. 세 선수의 멋진 수비가 뒷받침이 되어 최향남 선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특히 황성용 선수의 다이빙 캐치나, 3-유간의 까다로운 타구이긴 했지만 3루수가 처리하지 않으면 1루에서 세이프가 될 가능성이 많았던 타구를 이원석 선수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아주 매끄럽게 처리를 잘 해주었다. 김주찬 선수도 이종욱(사실 민병헌의 타구인지 헷갈림)의 우중간의 타구를 멋지게 잡아 내 주었다.
이렇게 공수주 모두가 잘 되는 경기는 절대로 질 수가 없다. 어제 경기가 바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대한민국 에이스 손민한이 등판하는 날이다. 2연승을 조심스럽게 예상 하고 있다. 그리고 내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 될 수도 있고, 진행이 될 수도 있기에 섣부른 예상을 하긴 힘들겠지만, 조심스레 2승 무패나 혹은 3연승도 가능 할 수 있지만, 2승 1패의 성적이면 만족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번 두산과의 3연전도 중요하지만 금요일부터 벌어질 한화와의 대전 3연전이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 우리가 한화에게 밀리면 앞으로 한화 선수들을 만나게 되면 지레 겁을 먹고 주눅이 들것이다. 이번에 반드시 사직 11연패의 원수를 조금이라도 갚아주었으면 한다. 이번 한화전은 목숨을 걸고 뛰어야 한다. 그래야 팬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다.
잠실 경기 관전 후기
최근 경기에서 부쩍 좋은 투구를 보여 주고 있는 최향남 선수의 첫승이 무엇 보다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동안 잘 던진 경기가 종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길 수가 없었는데 오늘 처럼 다음 등판에도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 해 주면 좋겠다.
2회 선취점을 얻어 내는 과정을 보면 오랜 부상 공백을 딛고 그것도 2군 경기 2경기 출전 후 곧 바로 1군 경기에서 5번타자로 스타팅 멤버로 기용이되어 많은 부담이 있었을 것같다. 하지만 박현승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도 베테랑으로써의 관록을 그대로 보여 준 경기이다. 첫 타석에서 부담감을 떨치며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고, 투수의 폭투를 틈타 2루까지 가는 베이스 런닝도 좋았다. 이 베이스 런닝이 없었다면 선취점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볼때 그간의 공백을 무색케 하는 그런 좋은 집중력을 발휘해 준 박현승 선수가 고마울 따름이다. 숨은 승리의 주역이다.
어제는 최향남과 함께 또 다른 승리의 주역은 강민호 선수이다. 말이 필요 없을 만큼 맹활약을 했다. 5득점 중 4타점을 혼자 올린 선수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요즘 헤이해진 정신력 때문에 많이 혼이 난듯하다. 하지만 강민호 선수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어제 같은 활약을 보내준다면 그간의 부진에 대해서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다. 하지만 그 시련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는 선수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강민호 선수는 좋은 쪽으로 마음을 고쳐 먹었기에 어제의 좋은 활약이 있었을꺼라 믿는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더 성장하는 그런 멋진 선수가 되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는 수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황성용, 김주찬, 이원석 선수도 칭찬을 해 주고 싶다. 세 선수의 멋진 수비가 뒷받침이 되어 최향남 선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특히 황성용 선수의 다이빙 캐치나, 3-유간의 까다로운 타구이긴 했지만 3루수가 처리하지 않으면 1루에서 세이프가 될 가능성이 많았던 타구를 이원석 선수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아주 매끄럽게 처리를 잘 해주었다. 김주찬 선수도 이종욱(사실 민병헌의 타구인지 헷갈림)의 우중간의 타구를 멋지게 잡아 내 주었다.
이렇게 공수주 모두가 잘 되는 경기는 절대로 질 수가 없다. 어제 경기가 바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대한민국 에이스 손민한이 등판하는 날이다. 2연승을 조심스럽게 예상 하고 있다. 그리고 내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 될 수도 있고, 진행이 될 수도 있기에 섣부른 예상을 하긴 힘들겠지만, 조심스레 2승 무패나 혹은 3연승도 가능 할 수 있지만, 2승 1패의 성적이면 만족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번 두산과의 3연전도 중요하지만 금요일부터 벌어질 한화와의 대전 3연전이 아주 중요하다. 이번에 우리가 한화에게 밀리면 앞으로 한화 선수들을 만나게 되면 지레 겁을 먹고 주눅이 들것이다. 이번에 반드시 사직 11연패의 원수를 조금이라도 갚아주었으면 한다. 이번 한화전은 목숨을 걸고 뛰어야 한다. 그래야 팬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