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오빠라고 불러달라고요?

ㅁ1췬롬2007.06.13
조회866

슴살때 한창 놀때,

친구들하고 한창 술마시다가 몇몇친구들하고 헤어지고,

그냥 2시에 그냥 집에가기 너무 아쉬워서,

한잔 더하고 싶어서 공원 벤치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고 있는데,

어떤 검은 색차의 선팅을 짙게한 차가 우리들 앞에 서더니,

"한잔할까요?"라고 물어서 얼굴보니깐 관심없다란 말이 절로 나오게했다.

하지만 개념없는 나의 친구는 그냥 따라가자..이런다;

친구는 벌써타고있는데 난가기싫어서 나갈래..이러는데..

너 오늘 그럼 울집에서 안재워줄지를 알어! 뒤통수 갈기는 소리를 들었다;

어쩔수없이 발길은 떨어지지않지만 따라갔다;

그래서 남자셋이서 타고있던 차를 우리둘이 같이타게되고,

그리고 가까운 포차에 들려 음주를 걸치고,

한5시쯤 되니깐 슬슬 졸려와서 친구한테 가자고 졸르니깐,

그때서야 가자고 말해서 그남자들은 핸드폰번호를 남기란다.

내친구가 번호 남길려니깐 "이게 뭐야?"하더니 나한테 보여줬다.

나도 뭔가 해서 봤더니, 애기 사진을 메인에다 걸어놓고,

쏠로인척 아저씨가 아닌척 했던것이다.

내가 "뭐야. 애기 아빠였어? 아저씨! 우리랑 놀면 원조야 원조~!!"

라고 그냥 장난스럽게 했는데.

그아저씨는 "야, 내가 무슨 아저씨냐, 오빠지.오빠라고 해봐,오....빠!"

나"미친거 아냐? 가서 애기한테나 가봐.애기가 지금 울고 있어, 애기 아빠!"

라고 계속 놀려댔다. 그러고 보니 그사람들이 나이를 속인느낌이 들었다.

뭐난 관심없어서 그냥대충 비위를 맞춰줄라고했는데,

아저씨를 오빠라고 부르라니, 쫌 짜증이 났는데..

우리를 집근처로 데려다주고. 내가 마지막으로 내렸는데,

내옆에 있던 자식이, 내손을 끌며 번호남기라고 나를 안보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친구는 잽싸게 도망가버리고...나쁜년.........-_-+

나만 남아서 그놈들이 나한테 계속번호 남기라고 해서,

계속된 실랑이 끝에 내가 결국엔 손을 강하게 뿌리치며,

번호도 안남기고 잽싸게 도망간적이 있었다.

마지막엔 그놈들이 우릴 막찾으려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거보고,

어느 집에 들어가서 못나오고 있었고,

고딩들이 아침등교를 막하는거를 보고나서야 집에 들어가서 잔적이...

에고.....그냥 적어봤어염...그냥 생각나기도 하고..해서..

풋...~^^그럼 좋은 시간들 보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