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스타 권상우-소유진이 연인이 아닌 친구로 남기로 했다.권상우-소유진이 최근 1년6개월간의 풋풋했던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같은 사실은 두 사람과 절친한 한 연예 관계자 입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 관계자는 “권상우-소유진이 한달반 전인 4월 초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며 “연인 관계를 청산한 특별한 이유는 잘 알지 못한다. 요즘 들어 두 사람이 활동 스케줄에 쫓기다보니 자연스레 소원해진 듯하다”고 밝혔다.이들은 두달 전인 3월까지만해도 연예계의 대표적인 신세대 커플 중 한쌍으로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다녔다. 특히 3월 초에는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SBS 특별기획드라마 ‘태양 속으로’(극본 서희정·연출 문정수)의 경남 진해 로케 현장에 소유진이 격려차 나타나 스태프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당시 권상우의 의상에 대한 코치를 하는 등 여자친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월 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카페에서 열렸던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개봉기념파티에도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참석해 영화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권상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준 흥행작(전국 관객 510만명)이다.연예 관계자들은 배두나-신하균에 이어 권상우-소유진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세대 커플들이 잇달아 예전의 동료 관계로 돌아가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커플이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헤어진 게 아닌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서로의 앞날을 축복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요즘 신세대답게 발전적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올해 초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권상우는 요즘 한국 영화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서 각광받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말죽거리잔혹사’(감독 유하·제작 싸이더스)의 주인공을 맡아 스크린 재정복에 나섰다. 소유진은 MBC ‘여우와 솜사탕’,SBS ‘라이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누려 ‘시청률 보증수표’로 공인받고 있다. 그녀는 요즘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극본 조명주·연출 한희)에서 여주인공 은영 역을 맡고 있다. 이들은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에서 연기자 동료로 만나 사랑이 싹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결별하고 말았다./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소유진-권상우 결별[펌]
신세대 스타 권상우-소유진이 연인이 아닌 친구로 남기로 했다.
권상우-소유진이 최근 1년6개월간의 풋풋했던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이같은 사실은 두 사람과 절친한 한 연예 관계자 입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 관계자는 “권상우-소유진이 한달반 전인 4월 초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며 “연인 관계를 청산한 특별한 이유는 잘 알지 못한다.
요즘 들어 두 사람이 활동 스케줄에 쫓기다보니 자연스레 소원해진 듯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달 전인 3월까지만해도 연예계의 대표적인 신세대 커플 중 한쌍으로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다녔다.
특히 3월 초에는 권상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SBS 특별기획드라마 ‘태양 속으로’(극본 서희정·연출 문정수)의 경남 진해 로케 현장에 소유진이 격려차 나타나 스태프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당시 권상우의 의상에 대한 코치를 하는 등 여자친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월 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카페에서 열렸던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개봉기념파티에도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참석해 영화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권상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준 흥행작(전국 관객 510만명)이다.
연예 관계자들은 배두나-신하균에 이어 권상우-소유진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세대 커플들이 잇달아 예전의 동료 관계로 돌아가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커플이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헤어진 게 아닌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서로의 앞날을 축복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요즘 신세대답게 발전적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올해 초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권상우는 요즘 한국 영화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서 각광받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말죽거리잔혹사’(감독 유하·제작 싸이더스)의 주인공을 맡아 스크린 재정복에 나섰다.
소유진은 MBC ‘여우와 솜사탕’,SBS ‘라이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누려 ‘시청률 보증수표’로 공인받고 있다.
그녀는 요즘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극본 조명주·연출 한희)에서 여주인공 은영 역을 맡고 있다.
이들은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에서 연기자 동료로 만나 사랑이 싹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결별하고 말았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