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밑 원룸에 사는데 안채 옆에 101호 102호(저희집)이 있고 위에는 201호 부터 206호까지 있어요. 그 주위에도 학생들이 사는 원룸이 꽤 있어요 .
저는 오늘 새벽 두시가 넘도록 이번주에 시험 칠 인강때문에 컴퓨터로 강의를 듣고 있었어요.
창문 바로 앞에 컴퓨터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제 얼굴이 보입니다
창문은 닫아 놓은 상태였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통로쪽에 창문이 있어서, 창문을 열어 두면 혹시나 지나가는 사람이 안을 볼까봐 큰 쇼핑백으로 창문앞을 항상 가려 두거든요. 이집에 산지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넘도록 항상 가리고 있었구요. 창문을 닫아 놓은 상태로 스피커 소리를 크게 해놓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쇼핑백이 조금 움직였어요. 그전부터 밖이 조금 시끄럽다고 느꼈습니다. 밖에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구요. 그러나 그냥 2층사람인가보다 아니면 저희집옆에 화장실쪽에 세탁기가 있어서 세탁기 돌리는가보다 하고 생각했구요. 제가 밤되면 조금 예민한편이라서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반응합니다. 비도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러나 보다 하고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몇초도 안되서 또 쇼핑백이 움직이더라구요. 요몇일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이 슬쩍 열려 있는걸 몇번 봤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게 갑자기 떠올랐고 짧은시간에 심장이 터질려고 하더군요. 저는 조심히 일어섰고 창문쪽에 손이 가던 찰나. 갑자기 창문이 천천히 열리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서 창문을 닫으면서 '누구신데요'이랬어요 너무 놀라서 나온말이라.. 암튼 심장이 진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그 사람의 얼굴을 대충 봤어요. 안경끼고 피부가 좀 붉으면서 까맣더라구요 창문가에 보이는 위치로 보아 키도 별로 크지 않아요 174내외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근처에 남자가 많이 살아서 항상 문단속 철저히 하는데. 창문으로 사람 못 들어 오도록 쇠로 막아져있고 방충망도 있고, 2중창이라서 유리 문 둘다 닫아만 두고 잠그진 않았거든요. 낮에 집을 비울때 화장실 창문이랑 여기 통로쪽 창문을 열어 두고 갑니다. 환기차원에서요.. 그러다보니 창문을 잠구는걸 깜빡할때도 있구요. 설마하니 누가 우리집 창문을 맘대로 연다는 생각은 못했구요. 너무 놀래서 동생을 깨웠죠. 가만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앞집 슈퍼쪽 원룸에 사는 남자 같았어요. 동생이 밖에 불을켜고 밖으로 나갔다 오더니 앞쪽 슈퍼에 원룸쪽에 불이 켜져 있다고 하네요. 동생이 집에 왔다갔다할때 봤던 앞집 사람이랑 제가 방금 본 남자랑 대충 얼굴이며 키며 비슷해요 . 이시간에 불까지 켜진거 보니깐 그놈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방학이 2주정도 남아서 2주까지는 있다가 이사를 할 생각입니다. 내일당장 엄마한테 전화도 해야겠어요 아직도 너무 놀라서 잠이 안와요 ㅠ
어떻게 신고할 방법이 없나요 ? 이건 순전히 사생활 침해인데..
한두번이 아닌 거 같습니다.
절보고 크게 놀라는 것 같지도 않구요. 경찰에신고할 수 있나요?
혹시라도 자는 사진 같은걸 찍지는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ㅠ
잘때는 위에 속옷도 잘 안입고 걍 면티에 짧은 바지 입고 자는데 혹시나 사진 같은걸 찍었을까봐 그런것도 다 신경 쓰이고 돌겠어요 ㅠ
이 원룸에 산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2층이나 앞집같은 경우는 이집에 여자만 사는걸 아는것 같아요 그래서 표적이 된 거 같기도 하고 ㅠ 늦은시간에 남의집 창문을 열어서 뭘 어쩌겠따는 건지
거기다가 스피커에서 교수님 목소리도 크게 나왔는데 무슨 맘으로 창문을 연건지 진짜 미x놈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신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
여자만 사는 집 창문을 누가 열어요 ㅠ
저는 학교 밑에서 자취를 하는 여학생입니다.
처음에 언니와 여동생 셋이 자취를 하다가 지금은 동생이랑 둘이서만 해요
학교 밑 원룸에 사는데 안채 옆에 101호 102호(저희집)이 있고 위에는 201호 부터 206호까지 있어요. 그 주위에도 학생들이 사는 원룸이 꽤 있어요 .
저는 오늘 새벽 두시가 넘도록 이번주에 시험 칠 인강때문에 컴퓨터로 강의를 듣고 있었어요.
창문 바로 앞에 컴퓨터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제 얼굴이 보입니다
창문은 닫아 놓은 상태였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통로쪽에 창문이 있어서, 창문을 열어 두면 혹시나 지나가는 사람이 안을 볼까봐 큰 쇼핑백으로 창문앞을 항상 가려 두거든요. 이집에 산지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넘도록 항상 가리고 있었구요. 창문을 닫아 놓은 상태로 스피커 소리를 크게 해놓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쇼핑백이 조금 움직였어요. 그전부터 밖이 조금 시끄럽다고 느꼈습니다. 밖에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구요. 그러나 그냥 2층사람인가보다 아니면 저희집옆에 화장실쪽에 세탁기가 있어서 세탁기 돌리는가보다 하고 생각했구요. 제가 밤되면 조금 예민한편이라서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반응합니다. 비도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러나 보다 하고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몇초도 안되서 또 쇼핑백이 움직이더라구요. 요몇일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이 슬쩍 열려 있는걸 몇번 봤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게 갑자기 떠올랐고 짧은시간에 심장이 터질려고 하더군요. 저는 조심히 일어섰고 창문쪽에 손이 가던 찰나. 갑자기 창문이 천천히 열리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서 창문을 닫으면서 '누구신데요'이랬어요 너무 놀라서 나온말이라.. 암튼 심장이 진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암튼 그 사람의 얼굴을 대충 봤어요. 안경끼고 피부가 좀 붉으면서 까맣더라구요 창문가에 보이는 위치로 보아 키도 별로 크지 않아요 174내외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근처에 남자가 많이 살아서 항상 문단속 철저히 하는데. 창문으로 사람 못 들어 오도록 쇠로 막아져있고 방충망도 있고, 2중창이라서 유리 문 둘다 닫아만 두고 잠그진 않았거든요. 낮에 집을 비울때 화장실 창문이랑 여기 통로쪽 창문을 열어 두고 갑니다. 환기차원에서요.. 그러다보니 창문을 잠구는걸 깜빡할때도 있구요. 설마하니 누가 우리집 창문을 맘대로 연다는 생각은 못했구요. 너무 놀래서 동생을 깨웠죠. 가만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앞집 슈퍼쪽 원룸에 사는 남자 같았어요. 동생이 밖에 불을켜고 밖으로 나갔다 오더니 앞쪽 슈퍼에 원룸쪽에 불이 켜져 있다고 하네요. 동생이 집에 왔다갔다할때 봤던 앞집 사람이랑 제가 방금 본 남자랑 대충 얼굴이며 키며 비슷해요 . 이시간에 불까지 켜진거 보니깐 그놈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방학이 2주정도 남아서 2주까지는 있다가 이사를 할 생각입니다. 내일당장 엄마한테 전화도 해야겠어요 아직도 너무 놀라서 잠이 안와요 ㅠ
어떻게 신고할 방법이 없나요 ? 이건 순전히 사생활 침해인데..
한두번이 아닌 거 같습니다.
절보고 크게 놀라는 것 같지도 않구요. 경찰에신고할 수 있나요?
혹시라도 자는 사진 같은걸 찍지는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ㅠ
잘때는 위에 속옷도 잘 안입고 걍 면티에 짧은 바지 입고 자는데 혹시나 사진 같은걸 찍었을까봐 그런것도 다 신경 쓰이고 돌겠어요 ㅠ
이 원룸에 산지 1년이 넘어서 그런지 2층이나 앞집같은 경우는 이집에 여자만 사는걸 아는것 같아요 그래서 표적이 된 거 같기도 하고 ㅠ 늦은시간에 남의집 창문을 열어서 뭘 어쩌겠따는 건지
거기다가 스피커에서 교수님 목소리도 크게 나왔는데 무슨 맘으로 창문을 연건지 진짜 미x놈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신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
너무 걱정돼서 죽겠습니다. 오늘 일어난 일인데 오늘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
이 놈 어떻게 잡아야 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