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너무 답답한데 어디 이야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악플은 사절해주세요)부탁입니다. 이제 서른을 코앞에 둔 처자입니다. 올해쯤이나 결혼할 생각이였구요... 결혼을 생각하는 이시기에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고 또 남친에게 화만 내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남친이랑은 꽤 오랜시간 만났습니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다른남자 한번 안사귀고 남친만 만나오면서 참 이사람이구나 싶을 정도로 좋아했구요... 지금생각해보면 첫사랑이네요. 자주 싸우긴 했어도 금방사귄 커플같이 설레임과 행복함에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대학교 C.C라 친구같이 오빠같이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남친이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처음엔 저도 술을 조금씩은 마시니깐 이해했는데 날이 갈수록 술을 마시면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날밤 뭘했는지 무슨말을 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일들이 점점 많아 지면서 지금은 남친이 술먹는다면 걱정부터하게 됩니다..술먹는다는 전화를 받으면 그날은 잠을 못잡니다. 술마시고 정신잃어 다른여자랑 밤을 보낸적도 있습니다(저에게 들켰지만) 저한테 많이 미얀해 했고 다시는 안그런다 싹싹빌며 무릎꿇고 저에게 매달렸습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저역시 남친이랑 헤어질 용기가 없었나 봅니다. 지금도 역시..... 저는 회사 다니고 남친은 남친이 하고 싶어 했던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는일이 영업이라 매일을 술에 찌들어 사는것 같네요... 일때문에 아니면 친구들이랑..... 남친의 친구들 역시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물론 여자도....) 남친의 친구들은 좀 못 믿어워도 제남친은 좀 다를 거란 생각으로 오늘까지 온것 같습니다. 초기엔 그랬던것도 같구요... 오랜기간 만나오며 술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친의 술버릇도 날이 갈수록 점점 변해갔고(물론 나이를 먹으니 그렇겠지만.) 그리고 여자로서 참 감당하기 힘든 나날도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싸우고 헤어지려 굳게 맘 먹으면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 자기때문에 받은 상처들 다 치료해주겠다고 싸울때 마다 항상 그렇게 매달립니다. 또 몇일전 제가 많이 아파서 병원간날 저녁에 저한테 오기로 해놓고 술먹으로 갔습니다. 거래처에 일이 있다면서 거짓말하고 술을 먹으로 간거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제가 그날 몸도 너무 안좋고 또 술먹는거 싫어하기때문에 정말 저 생각해서 거짓말 했다고 ,, 근데 진짜 중요한 거래처 사장이라 거절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정말 중요하지 않는 약속 조차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절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별로 중요한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 자리 조차 저랑 싸우면서 까지 가는 모습에 정말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제가 제일 편하답니다. 그래서 제일 편하기 때문에 뭐든것을 이해해줄것 같답니다 아니라고, 많이 힘들다고 말하면 또 역시 그때 뿐입니다. 미얀하다고.. 다시는 안그러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입장에서도 생각해본다고... 그렇게 지내온지 별써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아니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나이 서른이 코앞이고 십년동안 바라본 남친을 지금 놓으려니 남친없인 정말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여태껏 흘린 눈물과 힘든일들 참아가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서른에 다른남자 만나기도 힘들것 같구요...ㅠㅠ 너무 익숙해지고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크게싸워 헤어졌을때 다른사람 만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쉽지않네요..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 만나고 헤어지는것이 쉬운것 같은데 전 그게 안됩니다. 매일을 싸움뒤에 미얀하다는 말로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남친이 싫습니다. 술먹는다는 전화받고 안절부절하는 제 자신은 더 싫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그사람은 저더러결혼생각중이라 하지만 결혼하기엔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을뿐더러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몇번이나 울어보기도 하고 달래보기 하고 별짓을 다했지만 정작 제가 보기엔 바뀌는 행동하나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회사에서 그사람 생각하며 답답해하는 저도 너무 힘듭니다. 학원을 다닐까 동호회를 나갈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그것도 실천되는것도 없고, 이렇게 맘먹다가도 남친이 한 이틀정도 잘해주면 그런 결심들도 물거품이 됩니다. 남친이 제가 어디든 회사, 집빼고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할 뿐더러 저도 그런남친에 익숙해진모양이네요... 요즘처럼 힘들긴 처음입니다. 정말이대로 제가 좀 더 이해하다가 결혼하면 괜찮아질까요? 남친말로는 결혼하면 더 잘한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오늘도 이렇게 믿고 혼자 답답해하네요 지금이라도 나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공부도 좀 해야할것 같은데 내일 모레가 서른인데 정말 남친만 바라보다가 정말 가끔은 미쳐버릴것도 같네요... 온통 복잡한 머리속과 답답해진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사절해주세요....
힘든 내 인생....
마음은 너무 답답한데 어디 이야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악플은 사절해주세요)부탁입니다.
이제 서른을 코앞에 둔 처자입니다. 올해쯤이나 결혼할 생각이였구요...
결혼을 생각하는 이시기에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고 또 남친에게 화만 내는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남친이랑은 꽤 오랜시간 만났습니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다른남자 한번 안사귀고
남친만 만나오면서 참 이사람이구나 싶을 정도로 좋아했구요... 지금생각해보면 첫사랑이네요.
자주 싸우긴 했어도 금방사귄 커플같이 설레임과 행복함에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대학교 C.C라 친구같이 오빠같이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남친이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처음엔 저도 술을 조금씩은 마시니깐 이해했는데 날이 갈수록 술을 마시면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날밤 뭘했는지 무슨말을 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런일들이 점점 많아 지면서 지금은 남친이
술먹는다면 걱정부터하게 됩니다..술먹는다는 전화를 받으면 그날은 잠을 못잡니다.
술마시고 정신잃어 다른여자랑 밤을 보낸적도 있습니다(저에게 들켰지만)
저한테 많이 미얀해 했고 다시는 안그런다 싹싹빌며 무릎꿇고 저에게 매달렸습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저역시 남친이랑 헤어질 용기가 없었나 봅니다.
지금도 역시.....
저는 회사 다니고 남친은 남친이 하고 싶어 했던 사업을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는일이 영업이라 매일을 술에 찌들어 사는것 같네요...
일때문에 아니면 친구들이랑.....
남친의 친구들 역시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물론 여자도....) 남친의 친구들은 좀 못 믿어워도
제남친은 좀 다를 거란 생각으로 오늘까지 온것 같습니다. 초기엔 그랬던것도 같구요...
오랜기간 만나오며 술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친의 술버릇도 날이 갈수록 점점 변해갔고(물론 나이를 먹으니 그렇겠지만.)
그리고 여자로서 참 감당하기 힘든 나날도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싸우고 헤어지려 굳게 맘 먹으면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
자기때문에 받은 상처들 다 치료해주겠다고 싸울때 마다 항상 그렇게 매달립니다.
또 몇일전 제가 많이 아파서 병원간날 저녁에 저한테 오기로
해놓고 술먹으로 갔습니다. 거래처에 일이 있다면서 거짓말하고 술을 먹으로 간거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제가 그날 몸도 너무 안좋고 또 술먹는거 싫어하기때문에 정말 저 생각해서
거짓말 했다고 ,, 근데 진짜 중요한 거래처 사장이라 거절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정말 중요하지 않는 약속 조차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절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별로 중요한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 자리 조차 저랑 싸우면서 까지 가는 모습에
정말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제가 제일 편하답니다.
그래서 제일 편하기 때문에 뭐든것을 이해해줄것 같답니다
아니라고, 많이 힘들다고 말하면 또 역시 그때 뿐입니다.
미얀하다고.. 다시는 안그러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입장에서도 생각해본다고...
그렇게 지내온지 별써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아니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나이 서른이 코앞이고 십년동안 바라본 남친을 지금 놓으려니 남친없인 정말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여태껏 흘린 눈물과 힘든일들 참아가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서른에 다른남자 만나기도 힘들것 같구요...ㅠㅠ 너무 익숙해지고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크게싸워 헤어졌을때 다른사람 만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근데 정말 쉽지않네요..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 만나고 헤어지는것이 쉬운것 같은데 전 그게 안됩니다.
매일을 싸움뒤에 미얀하다는 말로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남친이 싫습니다.
술먹는다는 전화받고 안절부절하는 제 자신은 더 싫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그사람은 저더러결혼생각중이라 하지만 결혼하기엔 남친에 대한 믿음도 없을뿐더러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몇번이나 울어보기도 하고 달래보기 하고 별짓을 다했지만
정작 제가 보기엔 바뀌는 행동하나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회사에서 그사람 생각하며 답답해하는 저도 너무 힘듭니다. 학원을 다닐까 동호회를 나갈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그것도 실천되는것도 없고, 이렇게 맘먹다가도 남친이 한 이틀정도 잘해주면
그런 결심들도 물거품이 됩니다.
남친이 제가 어디든 회사, 집빼고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할 뿐더러 저도 그런남친에
익숙해진모양이네요...
요즘처럼 힘들긴 처음입니다.
정말이대로 제가 좀 더 이해하다가 결혼하면 괜찮아질까요?
남친말로는 결혼하면 더 잘한다고...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오늘도 이렇게 믿고 혼자 답답해하네요
지금이라도 나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공부도 좀 해야할것 같은데 내일 모레가 서른인데
정말 남친만 바라보다가 정말 가끔은 미쳐버릴것도 같네요...
온통 복잡한 머리속과 답답해진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사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