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통뼈라 살을 빼도 안날씬해보여요 어떻하죠?

통뼈녀..2007.06.28
조회2,381

안녕하세요 ... 제가 지금 살때문에 고민이 무지 많습니다 ..ㅜ_ㅜ에효..

 

지금 저는 키 162cm에 몸무게 60kg입니다..-_-젠장..

 

제가 원래 몸무게가 62였어요 (.. ) 어쨌든 많이 나감

 

그런데 남자친구 사귀고 나서는 63kg를 유지하더니 고3 딱 되자마자

 

일주일에 1kg씩 팍팍 찌더군요 -_- 덕분에 한달에 4kg나 쪄버려서 총 67kg가 되어버렸습니다.

 

내친구 말로는 고3병 걸렸다고 .. 그러더군요 ..

 

그런데 어느날 피씨방에서 남친이랑 둘이서 겜하다가

 

남친이 내 턱살 잡는 걸 좋아하는데 (남친은 말랐음-_ㅠ)

 

그날 제 턱살을 딱 잡더니 하는 말이..

 

"우와 ~ 이 살 잘라 먹어도 되겠다 ㅋㅋ"

 

이러는 거예요 -ㅁ-.... 그말에 정말 충격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살이 많이 늘어난것도 느꼈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살빼기에 돌입했습니다

 

진짜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반?2시간 정도 되는 거리인데

 

매일 걸어다니구요 요세는 식이요법까지해서 7kg를 뺐습니다..

 

그런데.. 빠진거 같기는 한데 ,, 왜 이렇게 변화가 없어보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_-

 

게다가 어느새 60kg에 멈춰서 더이상 안빠지는겁니다;;;

 

제가 운동을해서 몸에 군살을 많이 없거든요 ..

 

그런데 어깨가 넓고 ,, 통뼈다 보니.. 살을빼나 안빼나 거의 변함이 없어보입니다;

 

어깨를 만져도 살이 아니라 뼈가 만져지고,,게다가 근육까지 있어서 ;;

 

살이 많아 보인다기 보단,,, 우람해보인다고 해야하나..?(.. );;

 

내친구는 몸무게 50kg대 인데 뱃살이랑 군살 저보다 많은데,, 더 말라보이고,,

 

진짜 뼈 얇은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제 또하나의 콤플렉스가 가..슴..입니다

 

C 입니다 그런데요 안그래도 어깨 넓은데 가슴까지 크니까

 

정말 둔해보이는 거 아시겠어요?? ㅜ_ㅜ...게다가 안빠집니다 -_-이거야 원;;

 

진짜 살을 빼도 빼는 거 같지도 않고..

 

마르고 얇은 여성들 보면 부러워 죽겠고,, 그만큼 뺄려고 해도

 

뼈무게 때문인지 잘 빠지지도 않고..

 

아 ,,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살을 빼고 이뻐지고 싶은데 ...

 

매일 아침 꼬박먹고 점심 조금먹고 저녁 안먹고

 

2~3시간씩 운동매일하고,,

 

이렇게해서 7kg 빼봤자 겉으로 보기에는 변한것도 없어보여서..

 

진짜 살뺄 희망을 못느끼겠네요..

 

지금 남친 군대 가있는 데 군대 간 사이에 정말 살 많이 빼고 싶습니다.

 

이뻐지고 싶어요 ㅠ_ㅜ..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어깨가 넓으면 키라도 크면 좋을련만 ,, 그것도 아니고,,

 

통뼈인 여성분들,, 살 진짜 많이 빼면 날씬하고 얇아보이고 이뻐보이나요?

 

가르쳐주세요 ㅠ_ㅠ.. 진짜 제 통뼈가 얄미워 죽겠습니다..ㅜ_ㅜ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근육화 안되면서 살을 뺄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