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연말에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독서실에 다닌지 3개월 정도 됐어요 근데 독서실 옆자리 오빠가 저한테 너무 잘해 주네요 공부 해야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요 ,,, 저는 22살이고 이 오빤 26이예요 정말 심하게 신경 쓰여요 ㅠ 독서실이 엄청 조용하잖아요 ?? 근데 제가 비염이 있어서 숨쉬는게 좀 힘들거든요 ,, 그래서 숨쉬는 것 까지 ,,, 신경이 쓰이고 ,,, 그런데 옆 자리 그오빠가 어느날 부터 제가 잠시 화장실 가따오면 책상에 캔커피랑 쪽지로 (공부하는라 힘들지?? 마시고해 !!) 이런 글을 남겨놓으시고 ㅠㅠ 사실 전 캔 커피 싫어 해요 ㅠ 먹으면 배가 아프거든요 ,,, 그런 제 마음도 몰라 주시고는 계속 커피로 공략을 하시네요 ㅋ 그분은 뭐 공무원인가 그런거 준비 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책이 어려워서 잘몰르겠어요 ㅠ 그리고 휴게실에서 만나면 노래를 흥얼 흥얼 ,, 사실 웃긴데 억지로 참는 중이예요 옥상에 잠시 올라가면 어느새 따라 올라오셔서는 웃긴얘기들 해주시고 ,,,, 집에 갈떄 버스 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시고 ,,, 저는 정말 괜찮다고 혼자간다고 하는데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러네요 사실 좀 유치 한데요 ,,, 어느날 옥상에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자기가 일기를 쓴데요,,, 그러면서 내일 독서실 늦게 오는 사람이 일기장 보여주기로 하자는 거예요 ,, 그래서 저는 일찍 올 자신이 있어서 그러자고 했죠,,, 다음날 오빠가 늦게 왔어요 ㅠㅠ 벌칙으로 일기장을 보여 줬는데 ,,,,, 일기장 속에 저를 처음 만난 날 부터 지금까지에 얘기들이 쭉 써있더군요,,, 글을 참 잘쓰더라고요,,, 그 글읽으면서 고맙기도 하고 ,,, 이 오빠가 장난 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했던게 부끄럽기까지 ㅠㅠ 근데 저는요 ㅠㅠ 사실 이번에 보는 시험이 저 한테 엄청 중요 하거든요 ,, , 공부도 해야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하는데 ㅠㅠ 압박감이 장난 아닌예요 ㅠ 정말 제 인생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신경도 엄청 날카롭고 힘들고 우울한데 이 오빠가 잠시라도 웃을 수 있게 해 주니까 고맙기도 하고,,, 요즘 마음이 싱숭 생숭 하네요,,, 아직 알고 지낸지 3달 밖에 안됐는데 ,,, 오빠 마음 알았는데 그냥 이렇게 모른척 하기도 힘들고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자살충동 일어 나고 정말 눈물이 주루룩 흐를떄도 있고요 ,,, 집에서 가족들이랑 사이가 별로 않좋아요 ,,, 공부도 힘들고 이 오빠 장난꾸러기 같기도하고 믿음직 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은데,,,, 근데 사실 제가 마음이 굉장히 약해요 근데 그거 티내기 싫어서 맨날 강한척 하고 그러는데요 ㅠㅠ 이 오빤 그런거 아직 모르겠죠??? 그런 본래 제 모습을 알고 실망 하지나 않을까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 저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것저것 신경쓰기가 힘든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 만약 거절 한다면 어떻게 좋게 거절할까요 ?? 분명 상처 많이 받을텐데 ㅠㅠ 어쩌는게 좋을까요 ,, 여러분,,, 잘 모르겠어요 ㅠ
독서실에서 고백 받았습니다,,
제가 이번연말에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독서실에 다닌지 3개월 정도 됐어요
근데 독서실 옆자리 오빠가 저한테 너무 잘해 주네요
공부 해야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요 ,,,
저는 22살이고 이 오빤 26이예요
정말 심하게 신경 쓰여요 ㅠ 독서실이 엄청 조용하잖아요 ??
근데 제가 비염이 있어서 숨쉬는게 좀 힘들거든요 ,, 그래서 숨쉬는 것 까지 ,,, 신경이 쓰이고 ,,,
그런데 옆 자리 그오빠가 어느날 부터
제가 잠시 화장실 가따오면 책상에 캔커피랑 쪽지로
(공부하는라 힘들지?? 마시고해 !!)
이런 글을 남겨놓으시고 ㅠㅠ 사실 전 캔 커피 싫어 해요 ㅠ
먹으면 배가 아프거든요 ,,,
그런 제 마음도 몰라 주시고는 계속 커피로 공략을 하시네요 ㅋ
그분은 뭐 공무원인가 그런거 준비 하시는 거 같아요 ㅠㅠ
책이 어려워서 잘몰르겠어요 ㅠ
그리고 휴게실에서 만나면 노래를 흥얼 흥얼 ,, 사실 웃긴데 억지로 참는 중이예요
옥상에 잠시 올라가면 어느새 따라 올라오셔서는
웃긴얘기들 해주시고 ,,,,
집에 갈떄 버스 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시고 ,,,
저는 정말 괜찮다고 혼자간다고 하는데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러네요
사실 좀 유치 한데요 ,,,
어느날 옥상에서 얘기하는데 오빠가 자기가 일기를 쓴데요,,,
그러면서 내일 독서실 늦게 오는 사람이 일기장 보여주기로 하자는 거예요 ,,
그래서 저는 일찍 올 자신이 있어서 그러자고 했죠,,,
다음날 오빠가 늦게 왔어요 ㅠㅠ
벌칙으로 일기장을 보여 줬는데 ,,,,,
일기장 속에 저를 처음 만난 날 부터 지금까지에 얘기들이 쭉 써있더군요,,,
글을 참 잘쓰더라고요,,, 그 글읽으면서 고맙기도 하고 ,,,
이 오빠가 장난 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했던게 부끄럽기까지 ㅠㅠ
근데 저는요 ㅠㅠ
사실 이번에 보는 시험이 저 한테 엄청 중요 하거든요 ,,
, 공부도 해야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하는데 ㅠㅠ 압박감이 장난 아닌예요 ㅠ
정말 제 인생이 달려있어요
그래서 신경도 엄청 날카롭고
힘들고 우울한데 이 오빠가 잠시라도 웃을 수 있게 해 주니까 고맙기도 하고,,,
요즘 마음이 싱숭 생숭 하네요,,,
아직 알고 지낸지 3달 밖에 안됐는데 ,,, 오빠 마음 알았는데 그냥 이렇게 모른척 하기도 힘들고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서 자살충동 일어 나고 정말 눈물이 주루룩 흐를떄도 있고요 ,,,
집에서 가족들이랑 사이가 별로 않좋아요 ,,, 공부도 힘들고
이 오빠 장난꾸러기 같기도하고 믿음직 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은데,,,,
근데 사실
제가 마음이 굉장히 약해요
근데 그거 티내기 싫어서 맨날 강한척 하고 그러는데요 ㅠㅠ 이 오빤 그런거 아직 모르겠죠???
그런 본래 제 모습을 알고 실망 하지나 않을까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 저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것저것 신경쓰기가
힘든데,,, 어떻게 하는게 옳은 걸까요??
만약 거절 한다면 어떻게 좋게 거절할까요 ??
분명 상처 많이 받을텐데 ㅠㅠ
어쩌는게 좋을까요 ,, 여러분,,,
잘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