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처음으로사겻습니다...

꿍지락2007.07.11
조회2,006

저는올해나이 25살 그냥 대충 직장인입니다

군대갔다오기전까지 맨날 여자들을 만나면 그냥 소개팅같은거말고 만나면 혼자 좋아하고 마음끙끙앓고

그러던 성격에 줄곳 짝사랑만해오다가 돈질만하게되고 그냥 잘해주는여자가 나를좋아하나는 생각에..

많이 오해도하고 참 바보같이살았습니다.. 등신이죠.;;

그러다가 군대전역후에 대학과 아르바이트를 겸하던 그시절 맥주집에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직원 누나 3살많음..을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관심도 없었고 그냥일하고 했습니다

누나는 2층서 일한지라 별로친하지도 안았고 누난 군대간 남친도 있었습니다.

군대간남친이 많이 어린지라 주위 사람들이 생각잘하고 헤어지라는말도 많이하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남친은 저보다도 어리고 예전에 이가게서 같이 일했엇다고 했고 저도 얼굴은 아는사람입니다.

이러저러다가 술자리를갖게되었고 평소 활달하고 좋은성격에 동생들이랑 잘지내던 그지금의 여친

누나와 술자리서 장난도치고 장난으로 말싸움 << 술자리서 많이하는 그런 한사람 몰기 그렇게 놀다가

(제가 술먹으면 좀말이많아서.;;)몇번그렇게 술자리를갖고했고 나름 친해졌습니다.

근데 그떄 제여친은 남동생들과 장난도 치고 하는데 장난하는게 남동생이 해드락도걸고 누나를 약간 만만하게 보는 그런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여자들한테 그런식으로 장난치는걸 너무싫어했기에..

그냥 하지마란소리는 못해도 그냥 멀리서 내가 남친이라면 저것들다죽엇다.,.,,라고 생각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휴무날 다른술자리에서 술을먹고 제가일하는 가게에 놀러를가게되었고..

술이너무취한지라.. 실수를 햇답니다.. 2층에 일하는누나를 보러가야덴다며 그랬다고했고 가서는

누나가일하는데 뒤에서 안아버리고 그런식으로 치근데다가 뻗엇다지요..

그런일이있은후 다음날 소문은 가게 알바와 주방이모들에게 퍼지고,.., 저는 그냥 웃음으로..떄우고..

누나는 괜찮다고 그럴수도있다며 이해해주었습니다..

그후 또다시 만난자리.. 주위사람들이 누나와저를 막 커플로 엮어 장난도치고하다가..

이상하게 집이 같은방향이라 집에갈떄 텍시를 누나와둘이 타고가게되엇고..

그날.. 제가 ...술에 취해 누나를 처음에는 약간의 동정심으로..좋아하게되었고 지켜주고싶다는생각에..

그날 실수를 범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음날 누나는 실수...라며.. 괜찬다고..없었던일로하자고..그러다가..

제가 자존심에 아니라고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서로에대해서 조금씩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가게에는 비밀로하고..

군대간남친이알면 저를죽이고싶어할정도로 싫을테니깐..(저도 군대있어봐서,,그맘을...)

그러다가 한달동안 누나를 지켜봐왔는데... 술을너무좋아하고.. 아직 나보다 많은나이에..

그렇다할 자리도못잡고있는것같아...미안하지만...헤어지긱로 생각을했고..

제가 솔직히말을해서.. 누나랑 나랑 살아가는..게 너무다른것같다고..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기로하고 누나는 울고.. 저도 맘아퍼죽는줄알았고..

처음으로 한달을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가게일하면서 마주칠때 서로 좀그렇지만 좀있다가 그만둘저는.. 나쁜관계는되기싫어서..

좋게지내려고 많이 노력햇꼬.,,.,

전또..가게서 손님이 쪽지에 전화번호를달라길래..(여자분이,, 그냥 참했음...)

무턱대고주고말았고..생각도 좀 바른 그런여자를 다시만나다가.. 그떄 누나도 또다른남자를 만나다가..

1달간.. 다른사람과 지내다가.. 누나는 술을먹으면 맨날 저에게 전화를해서 하소연하다

술꺠면 미안하다는 그런날들이많았고 저는 많이 질려버린상태..

그러다가 오기가 생긴누난 술을줄이고 밤일에 피곤할텐데 아침에 다시일어나 저에게 영화보자 밥먹자..

그런식으로 달라진모습을보이며 다시저에게 접근을했습니다..

제가 좀우유부단한성격이있는지라.. 또다시 그렇게 접근하니..맘이약해져서 다시그렇게만났고..

그뒤..좋은관계로.. 지내다가 다시또.,.사귀게되었습니다.. 누나의 승리죠..

그뒤로 이상하게 제가 여친을 더많이 좋아하게되었고..

전세가역전이되었습니다..

저는 그 맥주집서일하는게 싫어서 다른데일하라고했고 여친은 백화점에서 판매직으로 일을하게되었고

저는 또다른 맥주집서 학교를다니며 일을또하게되었습니다.

서로 만날시간이 또엇갈려서 간간히 집이가까워자주보다가..

시간이흐르고 흐르고 아 그때.. 저때문에 여친은 그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었습니다..

기뒤 시간이흐른뒤 전에 일했던 맥주집에서 여친에게 매니져할생각이없냐고 제의가들어왔고 많은보수에 매니져라 생각을하던 여친은 저랑 술안먹고 정해진시간만 일해주자는 약속과 다시 그맥주집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뒤

저는 취업을하게되었고 작은회사지만 그냥 공부를할수있도록 배려를많이해주는 회사라 차도사주려고하고.,,. 좋아서 그렇게 취직을하고..

그떄부터 다시 전세가 역전되어 여친이 저를 무지좋아하게.. 좀 집착이..심해짐..

그렇게 서로 다시 저는 낮에일하고 여친은 밤에일하고..

주말에 제가 새벽같이 겜방서기다리다 샤벽데이트..후 아침에일어나 영화보고..그렇게지냈습니다..

지내다가 토요일 그 주말이... 너무 겜방서만 지내다보니..지겨워진전.. 친구가 놀자고하는 말에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여친을볼시간도 아니니..그냥친구랑 놀다가..

클럽도 가게되고.. 다른여자들도 만나게되고.. 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교가되고 했습니다..

처음엔.. 활발한 여친은 클럽도가고 잼나게놀아라고하다가 제가 다른여자를만나술먹고 하는걸 알게되자..

이제는 가지마라고합니다.. 전 그러다 클럽서 만난 여자들과 연락을하게되고 여친에게 들키고말았죠..

그뒤 헤어질뻔 몇번하다가.. 지금은 약간 서로 자존심대결구도가 좀 대세인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제가 3살많은 여자랑사귄다고하면 다들 안좋은 눈초리로 보죠..

솔직히저도 여친의 지금 생활을보면 만족하지않습니다.. 여친이 소실적에 좀놀긴놀아서..학벌도 좀그렇고해서 제가 이해하고 검정고시 준비하고 공부하고 그맥주집그만두고 다른일찾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우선은 검정고시 공부를시작했고 저도 잘모르는 여친에게 많이 가르쳐주고

안경과 공책 필기류들도 사다주고 다른 기술을배울 것들도 찾아보고 여러모로 노력했습니다.

근데 한번씩 의지가약해져서 내가 여태껏뭐햇찌라며 지나간일을 후회만하는 여친을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여친은 지금 저를 결혼까지 보고있는.. 그런 상황이고 저는솔직히..결혼은

서로 좋아하다가 결혼을할수도있는거고 그런지라.. 아직결혼이라는걸생각해본적은없습니다.

그래서 조금부담이되는감도있지만.. 전 여친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기술도 배웠으면 좋겟다고 생각에

자극도주기위해 저도 공부를열심히하는모습을보여주었고 학원도 다니고 해서 나도하는데

당신도 공부하고 우리열심히살자고.. 성공해야지 라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제 주위에서는 뭐제가아깝다고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솔직히 그렇게잘란것도없는데..

그냥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중이고 그런상황인데..

너무 복잡합니다.. 여친나이도있고 결혼하는친구들도많고.. 근데 전아직...결혼이란걸..

다른여자들도 자꾸눈에들어오고 비교되고..

그래서 여친이 열심히해서 자기할일하고 지냈으면 좋겠고.,.,

헤어지면 지금 공부하고 하는거 다 팽계치고 망가질듯한기세로 나오는 여친...

전 헤어진다는생각은 해본적은없지만 좀 부담이가기는 갑니다..

아~~ 지금까지.. 무슨이야기를한건진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제여친이 더 악하게 맘먹고 늦었지만 공부도 더열심히하고 배우고해서 좋은직장은 아니더라도 맘편한 그런일을하면서 잘지냈으면하는게 제바람입니다..

그러다가 결혼...생각도할수있는건데.. 저도 제맘이 어딜가는건지.. 알수없네요..

이제 저도 여자를알아가는데.. 너무복잡합니다.. 한편으로는 바람도한번펴보고싶고 다른여자들도만나고싶고.. 그렇습니다.. ㅜㅜ.. 그냥 이렇게살아가고있습니다..

제가 어떻해야 바람직할까요..이상황에서..

사랑하지만 책임질수없으면 보내줘라 그런식으로 말하는사람도있던데...

그럼 결혼안할여자는 만나지마란소리는아니잔아요..

어떻하죠..전 지금너무복잡해요..